풍경이 있는 묵상
말의 씨와 역동성
주님닮기 원해
2019. 4. 13. 04:02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축복은
그대로 현실이 되었고
노아의 세 자녀에
대한 축복과 저주가
그대로 성취되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3)
예수님은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막 7:28~29)고 하셨다.
말은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그 입술의 복록을 먹는다.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롬 10:10) 하였다.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그대로 된다.
출처:김준곤 목사가 쓴
<예수 칼럼>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