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이 시간 먼저.
하나님 아버찌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요.
전, 하얀 눈처럼
예쁜 마음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제 마음은
거칠고 속이 아픕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욕도하고
친구를 미워도 하고
마음속으로
나쁜 생각도 했어요.
부탁 드립니다.
저를 용서 해 주세요.
전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이 시간 예배 드리고 싶어요.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합니다.
용서 해 주세요.
앞으론 주의 하겠어요.
아버지 하나님을
잊지 않을래요.
절 기억 해 주실거지요?
고마워요. 예수님...
이젠 깨끗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살께요.
저를 용서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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