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은혜' 태그의 글 목록

브라질에 있는
 아마존 강의 하구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7만 평방킬로미터나 되는
 놀라운 크기 때문에
강이 아닌 바다를 통해 하구에
 들어간 사람들은
아직도 바다인 줄 알고
착각을 합니다.

항해기술이 발달하기 전만 해도
아마존을 통해 브라질로 가려고
하던 많은 배들은
하구에서 고생을
심하게 했습니다.

다른 대륙에서 항해를 오다보면
 아마존의 하구쯤에 올 때는
식수와 식량이
거의 바닥나게 되기 때문에
보급을 받아야 합니다.

물론 하구이기에 식수는
강물을 그냥 뜨면 되고
 식량은 하구에서 멀지 않은 곧
 도착할 도시에 가서
공급받으면 되는데
사람들은 지금 있는 곳을
 바다로 알고
 시도하지 않아
고생을 했습니다.

이런 배들이 때마침
지나가던 배를 발견하면
어김없이 식수를 좀
나누어달라고 요청을 하는데
그럴 때 상대방은 언제나
웃으며 대답합니다.

“그 배가
떠 있는 곳이 이미 강입니다.
이미 아마존 강이라구요.

배에 있는 물통을 던져
물을 퍼 오르기만 하면 됩니다.”

아마존 강이 사람들의
생각을 뛰어넘을 정도로
 너무 거대했기에 담수
한가운데에서도
바닷물인 줄 알고
 ‘한 번 떠볼까?’라는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주님의 은혜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가 무한한 그분의
능력 가운데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구하면 받으리라’라는
 말씀의 역사가
삶 속에서 일어나길
기도하십시오. 

마가복음 2장 24절
말씀을 암송하십시오.
진실로 믿으십시오.

주님!
조금도 의심하지 않는
믿음의 기도를 하게 하소서! 
출처: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하나님의 길은
항상 우리의 최고의 상상력을
장난처럼 뛰어넘으신다.

하나님이 길을 내시면
모두가 “그런 길이 있었어?”
하며 입이 쩍 벌린다.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이기
때문에 다들 의심하지만,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면
놀라운 길이 보인다.

그러니 자꾸 자기가
생각하는 해결책으로
하나님을 설득하지 말고
이렇게 기도하라.

“하나님,
제가 모르는 길을
보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의 길을 보여주십시오.”

하나님이
만들고 인도하시는 길이
당장은 고난과 시련의 길 같고
 패배의 길 같지만,
늦게 가는 길 같고
뒤처지는 길 같지만 그렇지 않다.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손을 잡고
한 걸음 한 걸음 가다 보면
폭풍이 몰아치는 그 길이
내가 생각했던 길보다
훨씬 빠른
지름길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래서 인생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봐야 한다.

이 길이 저 길로
어떻게 연결되는지
우리의 지식과 경험으로는
결코 이해할 수 없다.

​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신묘막측한 방법으로
우리가 모르는 길,
도저히 연결될 수 없을 것
같은 길들을 연결해서
반드시 길을 내신다.

가진 것이 없어서
남보다 좋은 길을
가지 못한다고 생각하는가?

하나님은
빈털터리 난민에 불과했던
이스라엘 백성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다.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이 길을 보여주신다.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더 겸손하게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를 수 있고,
다른 사람들을 소중히 여기며
함께 팀워크를 이루어
걸어갈 수 있다.

하나님의 길을 갈 때
하나님께서 우리 앞의
방해물들을 치워주신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구속받은 사람들은
이 길을 가면서
 모든 원수 마귀의 공격에서
특별한 보호하심을 입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은 안전한 길이다.

하나님의 길이 그렇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길은
안전하고 튼튼한 길이다.

화려한 길이 오히려
위험한 길일 수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소박해도 안전한 길로
우리를 인도하신다.

사람의 눈으로
볼 수 없는 하나님의 길,
가장 빠르고 가장 안전한
그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란다.

출처: 하나님이 내시는 길 
[캇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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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하나님은 기드온에게
​ 32,000명이 많으니
그 수를 줄이라고 명하셨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말씀이다.

강조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상식으로
하나님을 조명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창조주이시고
우리는 피조물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그분이 하시는 일이
우리에게 다 이해되고
용납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잘못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수가 많은 것이
왜 문제가 된다고 설명하시는가?

이스라엘 백성 32,000명은
미디안 군대
135,000명을 무찌르기에
불리하긴 하지만
아예 불가능한 숫자는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스라엘이 승리했을 경우,
그들은 그 원인이 자신들의
능력 때문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다.

‘기드온의 전술이 정말 탁월했어.
32,000명으로 그 네 배에
달하는 적군을 무찌를 수 있었던 것은
우리가 용감하게 잘 싸웠기 때문이야.’

여기에서 내가
깨달은 하나님의 성품이 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을 도우셔서
그들을 성공하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나 그 성공이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일어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도우심 없이도
성공할 수 있지만,
그러한 성공은 반드시
미끄러지게 되어 있다.

결국 하나님 없이 이뤄진 성공은
곧 그것으로 인해
수치의 자리에 빠지게 할 것이다.

내가 항상 두려운 것이
하나님의 은혜와 긍휼 없는
목회를 하게 되는 것이다.

난 항상 마음속으로 다짐한다.

‘은퇴할 때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하나님의 도우심을
놓치지 않는 목사가 되자.’

사람들의 추켜세우는 말에
속아 교만해져
하나님의 도우심을 잃어버리는 순간
어떻게 되는지를 너무 잘 알기 때문이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모두에게
각인되어야 하는 메시지다.

출처:이 찬수가 쓴
<일어나라>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인도의 성자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도
어렸을 적에는
 평범한 아이로 자랐습니다.

어릴 적에 친구들과 놀다가
가게에서 구워 파는 양고기가
어찌나 먹고 싶었던지 몰래
아버지 침실로
들어가 장롱을 뒤져
동전 몇 푼을 꺼내들고는
고기 몇 점을 사 먹었습니다.

너무나 맛이 있어서
먹어 치우기는 하였으나
마음에 걸려 잠을
이룰 수 없었습니다.

이불 속에서 뜬눈으로
이리 구르고 저리 굴러도
편안하지가 않습니다.

고통스럽게
밤을 지새우기보다
벌을 받을지언정 정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늦은 밤에 아버지께 말씀드리기
어려워 종이에 몇 줄 적어
돌돌 말아 아버지 침실 열쇠구멍에
끼워 넣고 돌아왔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지는 것 같았습니다.

이튿날 날이 밝자마자
아버지가 노한 모습으로
달려오실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아버지 침실 쪽으로 향해 갔습니다.

그런데 열쇠구멍에
꽂혔던 종이가 없어졌습니다.
구멍을 통해 살펴보니
아버지께서 종잇조각을 읽으시며
눈물 닦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더 오래 지체할 수 없어
간디는 방문을 열고 들어가
잘못을 고백하였습니다.
그러자 아버지는 그를
꼭 껴안아 뜨거운
사랑을 표시해주셨습니다.

후에 간디는 성인이 되어
이때의 경험을 회고하면서
아버지의 얼굴을 보는 순간
하나님의 인자하신
얼굴을 발견할 수
있었노라고 술회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회개하는 자에게
임한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죄를 고백하고
회개할 때에 
집 나가고 재산을 탕진한
둘째 아들이 돌아올 것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오늘도 기다리십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1서1장9절)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오늘까지의 저의 삶에서
일어났던 수많은 일들 가운데
매우 중요한 일은

저의 부모님의
 아들로 태어난 것과
아내를 만나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었다는 것,
 목사가 되었다는 것과
같은 것들입니다.

너무나 소중하고
귀중한 것들입니다.

어느 하나도 없어서는
안 될 저의 인생의
가장 소중한 부분들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일보다도
저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은혜”를 받고,
“은혜”를 아는 것입니다. 

“은혜”는 “값없이”
임한 가장 귀한 선물입니다.

또 “은혜”는
받을만한 자격도 없고
받을 수 있는 권리도 없지만,
이미 나 자신의 삶에
주어져 있는 생각하지도
못하는 선물입니다.

그래서 “은혜”는
다른 어떤 좋은 선물이라든지
나 자신이 누리고 있는 무슨 특권과
비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말로 표현하기 조차
힘들만큼 감당할 수 없는
엄청난 선물을 받아
누리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은혜”는
“댓가”(wage)가 아닙니다.

일하고 나서
받는 것이 바로 댓가입니다.

일한 사람은
 그 일한 만큼 보상을 받아야 합니다.

일을 했기 때문에
댓가를 받을 자격이 있고
또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장 소중한
“은혜”는 일하기 이전에
이미 주어져 있는 것입니다.

일을 하지 않았지만,
이미 받아 누리고
있는 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그래서 “은혜”는
어찌보면 염치도 없이
받아 누리고 있는 것이고,
아무 것도 하지도 않았는데
 이미 주어져 있는
보물단지와도 같은 것입니다. 

“은혜”는 다른
어떤 것보다 먼저입니다.

가장 앞서는 것이
“은혜”입니다.

돈으로 가격을 메길 수 있다면​
그것은 그렇게
귀중한 것은 아닙니다.

돈만 있으면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은혜”는
돈으로
가격을 매길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즉 세상의 모든 돈을
가지고도 사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은혜”입니다.

그래서
“은혜”가 먼저입니다.
또 “은혜”는 모든 것의
새로운 출발이 됩니다.

가장 소중하고 가장
중요한 것이기에,
우리의 삶의 모든 것들이
이 “은혜”라고 하는 말로
다 담아 기록할 수 없는
선물에서 출발합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것보다
“은혜”가 먼저입니다.

또“은혜”가
 먼저인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필요성을
알지도 못할 때,
 우리에게 엄청난 선물로
“은혜”가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요한복음 1:9-10) 

​우리가 알지도 못하는 그때에,
우리가 아무 것도
받을만한 자격도 없을 그때에,
우리의 삶이 아직도
 어두움과 죄가운데 있을 그때에,

우리에게 어떠한 소망과
인생에 대한 기대를 의미있게
가지고 있지 못할 바로 그때에,
우리에게 먼저 “은혜”가
임한 것입니다.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나의 삶 가운데 그가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그가 나에게 가장
귀중한 선물로 오셨습니다.

그가 바로 어떤
어떤 것을 주어 값을 치루고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무조건적으로
우리에게 오셔서
자격을 묻지 않으시고
우리 가운데 채워져 계신
엄청난 선물, 즉
“은혜”입니다.

은혜가 먼저입니다.

우리의 인생보다
“은혜”가 먼저입니다.
우리의 고민과 기대와
소망보다 “은혜”가 먼저입니다.

 출처:리치몬드한인장로교회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요셉은 시련을
많이 겪은 사람이다.

요셉은 믿음으로
시련을 이겨 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멋지게 쓰임 받았다.

요셉은 관용하고
용서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는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온갖 시련을 이기고
소위 자수 성가한 분들이 있다.

그들은 성공 과정에서
힘든 일을 겪었다.

그러면서
인격과 정서가 파괴되고
눈물 한 방울 없는
메마른 사람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요셉은
고난을 많이 겪었고
높은 지위에도 올라갔지만
정서와 인격은 파괴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요셉이 시련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성품도 받았기 때문이다.

요셉이 하나님의 흘러
넘치는 은혜를 알았기 때문이다.

요셉은 경쟁심으로
정상에 올라간 것이 아니다.

요셉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기에,
과거의 상처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하나님의 용서하시는
은혜 가운데
용서를 체험했기에
눈물을 아는 인생이 되었다.

그때 하나님이
요셉을 더 높이 들어서 쓰셨다.
우리가 용서할 때 큰 역사가 일어난다.

그런데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관대함 때문이 아니다.

우리가 용서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먼저 용서를 받았기 때문이다.
어떤 의미에서 용서도 유통이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용서받은
사람만이 진정으로 용서할 수 있다.

하나님이
진정으로 나를 용서하셔서
용서의 능력을 내게 주입해 주시면
나는 주입된 그 힘으로
이웃을 용서할 수 있다.

용서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매우 중요한 주제다.

용서가 나와 상대방의
 관계 문제를 이끌어 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이라면,
주님 앞에 다시 나와서
 대속의 은혜를 확인하고,
그 은혜 가운데서
용서의 능력을 유통해야 한다.

 출처:장경철이 쓴
<기쁨을 유통하는 삶>
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중국의 유명한 전도자이며
신학자인 ‘워치만 니’의 책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가 하루는 꿈을 꾸었습니다.

배를 타고 노를 저어 가는데,
앞에 큰 암초가 나타나서
가로막습니다.

안간힘을 써 보지만
 어떻게 극복을 못하고
 꿈속에서 이 난관을 극복하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워치만 니야!
내가 암초를 없애 줄까?
아니면 강물을 많게 해서
 넘어가게 해 줄까?”라고
 물으시는 그 때에

 워치만 니는
 강물을 많게 해서
암초를 넘어가게 해
달라고 구했더니
 강물의 수위가 올라가면서
능히 그 암초를 넘어갔고
 그 다음에 꿈을 깼다고 합니다.

워치만 니는 그 꿈에서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처럼

 그의 평생에
 수많은 암초들을 만났으나,
넘쳐흐르는 은혜의 강물을
힘입어 넉넉히 이겨냈습니다.

우리의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장애물,
환난과 궁핍이
기다리고 있지만

 넘쳐흐르는 은혜의 강물에
 몸을 맡기기만 한다면,
우리는 넉넉히 이겨내고
승리하는 복된 삶을
 살 수 있을 줄로 믿습니다.

십자가에서 흘러내리는
 은혜의 강물에
 몸과 마음을 던지시는 결단이  
모두에게 있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서정오목사의
설교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1.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그분을 더 잘 알기 위해

시 27: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2. 문제거리에서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기 위해 

 시 121:1,2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 서로다

3. 하나님께 말씀드리기 위해

  벧전 3:12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 행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 하였느니라 
 
4. 마음의 짐을 벗기 위해 

 시 142:1,2 내가 소리 내어 여호와께 부르짖으며 소리 내어
여호와께 간구하는도다 내가 내 원통함을 그 앞에 토하며
내 우환을 그 앞에 진술하는도다

5. 하나님께 간구하기 위해 

 마 21:22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6.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위해 

 잠 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7. 고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약 5:13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8. 유혹에 빠지지 않기 위해 

   마 26: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9. 고통에서 구원받기 위해 

  시 107:19 이에 저희가 그 근심 중에서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 고통에서 구원하시되 
   
10. 하나님이 갚아주시기 때문에 

 마 6: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11. 악에 대항하기 위해 

  엡 6: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서기 위함이라
   
12. 기쁨을 누리기 위해 

  요 16: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13. 하나님께 가까이 가기 위해 

 사 64:7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가 없으며 스스로 분발하여 주를
붙잡는 자가 없사오니 이는 주께서 우리에게 얼굴을 숨기시며
우리의 죄악을 인하여 우리로 소멸되게 하셨음이니라 
  
14. 마음의 상처를 치유받기 위해 

 약 5:13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찬송할지니라
 
15. 평강을 얻기 위해

  빌 4:6,7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