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크리스천 리더

오렌지는 다양한 건강 효과를 제공합니다. 여기 그 중에서도 주목할 만한 열 가지 효능이 있습니다:


1. 비타민 C 공급: 오렌지는 비타민 C의 풍부한 원천으로, 면역 체계 강화와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2. 항산화 성분: 다양한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여 세포 손상을 예방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합니다.


3. 소화 촉진: 식이섬유 함량이 높아 소화를 촉진하고 변비를 예방합니다.


4. 심혈관 건강: 오렌지에는 심혈관 건강을 촉진하는 비타민 C와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5. 뼈 건강: 칼슘과 마그네슘 함량이 있어 뼈 건강을 지원합니다.


6. 감기 예방: 비타민 C는 감기와 기타 감염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7. 눈 건강: 루테인과 제아잔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눈 건강을 촉진합니다.


8. 체중 관리: 낮은 칼로리와 높은 식이섬유 함유량으로 포만감을 높이고 체중 관리에 도움을 줍니다.


9. 스트레스 완화: 오렌지 향은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신경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0. 성장과 발달: 오렌지에 함유된 비타민 A는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성경에 나오는
신앙 인물의
인생 전체를 들여다보면,
모두 같은
학교의 동문입니다.

그 학교의 이름은
바로 ‘광야 학교’입니다.

이 학교의
동문들은 대단합니다.

그분은 광야에서
40일간 금식하시고,
마귀의 시험을
통과하셨습니다.

기간과 시험 과목에
차이가 있을 뿐,
그 과정이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다윗도 수많은
세월을 광야에서
보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죽음이 위협을 받으며
앞날을 기약할 수없는
광야의 시간들 속에서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신앙 고백이 담긴 시가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이는 그가
의지할 것이 하나도 없는
절망적인 광야에서
소망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가장 힘든 순간,
아무도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순간,
그때 우리는
비로소 하나님을
가장 분명하게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삶에
확실한 것은
하나님이 선하시며,
그분이 나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지금 내가 누구와
함께하고 있느냐에
모든 것이 달려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의
어려운 순간에
더 가까이
다가오시는 분입니다.


고통이 깊으면
깊을수록 하나님은
우리 곁을 떠나지
않으시고,
우리와
더 밀착하시는 분입니다.

출처:이규현 목사의
"깊은 만족"중에서
[규장 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지금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다윗에게
인류 구원의 핵심인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령을 계시해준 것은
신앙적인 성공을
이루었을 때가 아닙니다.

골리앗을
넘어뜨리고이스라엘을
블레셋으로부터
구원했을 때라든지,

사울을 죽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죽이지 않았던
멋진 신앙의
모습을 나타냈을 때
받은 계시가 아닙니다.

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하고
그의 남편 우리아를
죽인 죄를 지적받았을 때
회개한 기도 내용입니다.

다윗의 인생에서
가장 큰 수치로 인해
절망 속에 빠져 있을 때의
회개 기도 속에
하나님의 인류 구원 계획이
놀랍게 계시된 것입니다.

이 사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깨닫게 합니다.

하나님의 경륜은
우리가 측량할 수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잘 순종하면
하나님이 그분의 일을
하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성경의 인물들 중
아브라함을 비롯한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순종하여
놀라운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하게
순종할 때만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절망에
빠져 있거나
연약한 모습을
보이거나 실수할 때도
그분의 일을 하시는 분이라는
것을 놓쳐서는 안 됩니다.

성경은
바로 실수투성이인
인간의 연약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놀라운 구속사가
진행되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것이 인간이
만든 종교와 확연히
구별되는 점입니다.

‘다말, 라합, 룻,
밧세바, 마리아.’
이 다섯 명의 여인은
마태복음 1장의 영광스러운
메시아의 족보에 나오는
인물입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다섯 명 모두 당시 상황에서
부도덕한 행위를 한 여인으로
비판을 받을 수 있는
모습의 여인들입니다.

또한 마태복음의
영광스러운
메시아의 족보 가운에
모든 조상들은
누가 누구를 낳았다는
표현으로 지나가는데

오직 다윗에
대한 표현은
남의 아내를 취하여
아들을 낳았다는
파렴치한 죄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의
온전한 순종을 통해
메시아의 뿌리를
이어갔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여러 가지 행동을
한 사람을 통해서도
메시아의 족보를
만들었습니다.

이 두 가지를
놓쳐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경륜은
측량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작은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인간의 머리로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하나님은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절망스러운
상황 가운데에도
하나님의 구속사는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지 말아야
합니다.

지금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 가운데
있을지라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나와 온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반드시 이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출처:지용훈 목사의
"말씀을 살아내라"중에서
[규장 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 올 한 해도 수고하셨습니다.


힘든 시기에 늘 함께여서
늘 든든하고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그 꿈의 길을
흔들림없이 걸어가는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어느 여행객이
모래사장을 거닐다가
많은 갈매기들이
죽어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바다가
오염된 것도 아니었는데
그렇게 많은
갈매기들이 죽어있는 것이
아무래도 그에게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마침 그곳에
몇몇 사람들이
죽은 갈매기들을
바구니에 담고 있었다.

그래서 그 여행객은
그 가운데 한 사람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물어보았다.

"이곳의 바다는
깨끗해서
갈매기들이 살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일 것 같은데,
어떻게 이처럼 많은
갈매기들이 죽었습니까?"

그러자 그는
뜻밖에도 이렇게 대답했다.

"이곳에
여행을 온 사람들이
애꿎게도 갈매기들을
이렇게 죽이고
말았답니다."

그 여행객은
기가 막힌다는 듯이
이렇게 물었다.

"아니 세상에
그런 나쁜 사람들이
어디에 있단 말입니까?

그런 사람들은 붙들어서
단단히 혼을 내주어야지요.

관광객이라고 해서
그냥 내버려 둔단 말입니까?"

그러자 그는
이렇게 설명했다.

"이곳을 찾는
여행객들은 갈매기들에게
과자와 사탕 등 맛있는
먹이를 던져준 답니다.

자기들은
갈매기들을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생각할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행동이
결국은 갈매기들을
죽이는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그들은 꿈도 꾸지
못할 것입니다."

어리둥절해
있는 여행객에게
그는 다시 설명을 덧붙였다.

"갈매기들은
여행객들이 던져준
먹이들을
맛있게 받아먹다가,
그만 자연 먹이에 대한
식욕을 완전히 잃어버리게
된답니다.

철이 지나고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어지면,
갈매기들은 바닷속의
많은 먹이를 놔두고서
여행객들이 던져주는
음식만을 기다리다
결국 굶어죽고
마는 것입니다.”

이처럼 육신이
편하다고 해서
무조건 우리 자신에게
유익하지는 않다.

때로는 고난이
우리의 영혼을 살리는
길이 되기도 한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우리가 살아가는
이 땅에서 고난을
피할 수는 없다.

믿음으로 살아가면
더더욱 수고와 아픔을
면할 수 없다.

주님은 우리가
수고와 아픔을
통과해 가며
이 고난을
단순한 고난이 아닌
'고난을 받는 은혜'라고
부르기 원하신다.

주님을 믿어서 받는
은혜만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받으면서도
은혜가 있다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한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 등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119:71]

고난은 매우 중요한
하나님의 통로입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미국의 유명한
여성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를
다들 알 것이다.

인터넷에서 그녀를
소개한 글을 찾아보니
이런 내용이 있었다.

그녀가 진행하며
20년 넘게 낮 시간대
TV 토크쇼 시청률 1위를
고수해왔다.

미국 내 시청자만 220만 명이고
전 세계 140개국에서 방영되었다.

오프라 윈프리의 영향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그녀가 방송에서
‘내가 무슨 책을 읽었다’ 하면

그 책은 바로
미국의 베스트셀러가 된다.

한 번은 그녀가 방송에서
가난한 보육원을 방문했는데,

‘이곳에 도움이 필요하다’는
멘트 한마디에 수십억 원의
기부금이 쏟아졌다고 한다.

정말 놀라운 영향력이다.

그런데 오프라 윈프리는
굉장히 불우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한다.

사생아로 태어나 9살 때
사촌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불우한 환경에 절망하며
청소년 시기에는
마약을 하기도 했다.

그런 그녀가 어떻게
그 모든 상처를 딛고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여성이 될 수 있었을까?

답은 하나이다.

모든 사람들이
그 이유를 한 가지로 분석한다.

오프라 윈프리가
쓴 자서전이 있는데,
그 책의 제목은

"이것이 사명이다"이다.

그 책에서
오프라 윈프리는
자기 인생의 4가지 사명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첫째,

남들보다
더 가진 것이 있다면
그것은 축복이 아니라 사명이다.

둘째,

남들보다 아픈 상처가 있다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이다.

셋째,

남들보다 더 설레는 꿈이 있다면
그것은 망상이 아니라 사명이다.

넷째, 남들보다
더 부담되는 어떤 것이 있다면
그것은 강요가 아니라 사명이다”

역시 인생은 해석이다.

어떤 환경에 처해 있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다.

환경을 해석하는 힘,
이것이 중요하다.

똑같이 어려운 환경을 만나도
어떤 사람은 자신이
만난 고통을 잘못 해석하여

‘난 저주받은 인생이야
나 같은 건 죽어도 아무도
슬퍼하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오프라 윈프리처럼

‘아픈 상처가 있으면
그것은 고통이
아니라 사명이다’라고
해석하며 인생을
개척해나가는 사람이 있다.

자기에게 주어진 상황을
올바로 해석하는 힘,
바로 이것이 오늘날
오프라 윈프리를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여성으로 만들었다.

출처:이찬 수목사의
"죽으면 죽으리이다"
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병거와 말은
인간끼리 전쟁할 때나 대단하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집트의 수많은 병거와 말들을
하나님은 단 몇 초 만에
홍해 바다에 수장시켜버리셨다.

문제가 우리한테는
태산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은 문제보다 더 크시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힘과
질서를 장악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대적 정도가 아니라 판 자체를 완전히 엎어버릴 수 있으시다.

상황이 힘들수록
하나님을 자꾸 작게 보는데,
크신 하나님을 크게 믿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뉴스보다 말씀을 더 많이 봐야 한다.

그러면 크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세상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세상 앞에 비굴해지지 않는다.

그런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니 그들을 인도하여
바다 건너가기를

마치 광야를 지나감 같게 하사
그들을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셨고

그들의 대적들은 물로 덮으시매
그들 중에서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였도다"
(시 106:9-11)

출처:한홍목사의
"하나님이 내시는 길"중에서
[규장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우리는 자신이
믿는 바를 옹호하고,
그것을 위해 싸우기를
마다하지 않으며,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을 칭송한다 .

그들이 저항하면서
보여주는 끈기와 힘과
불굴의 정신을 높이 평가한다.

누구나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이 믿는 바를
옹호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우리는 도리어
싸울 필요가 없을 때
싸우는 경우가 너무 많다.

​스스로의 힘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몸부림치기보다는

마음을 편히 갖고
하나님께서
우리 앞에 문을
열어주시도록 내어드리라.

최악의 경우를 생각하며
모든 사람이나 상황과
싸울 필요는 없다.

  때로는 잠잠히 있는 데서
오는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알아야 한다.

자신의 힘으로 무언가를
해내려는 분투를 그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일하시도록 내어드리라.

우리는 혼자가 아니다.

그리고 혼자 힘으로
인생을 대면할 필요가 없다.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시편 62:1]

출처:​아론 테이보의
"지저스데일리"중에서
​(규장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