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실업인
스탠리 탐은
모든 사람이
말리는 데도 불구하고.
앞서 경영하다가
네 사람이나
망해버린
플라스틱회사를
억지로 인수하여
다섯 번째로 경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낙심한 그는
엎드려 기도하던 중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 이번에는 주님을
사장으로 모시고
다시 해봐라"
그는 변호사를
찾아가 법적으로
예수님께 51%의
주식을 드리기로 하고
예수님께 조언을 구하며
경영한 결과
매년 우리돈으로
15원의 순이익을
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면
어떤 일도
보장 할 수 없고
마치 모래위에
집은 짓는 것과 같습니다.
스탠리는 기도를 통해
진리의 음성을 듣고
고지식할 정도로 하지만
분명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최우선의
자리에 모셨습니다.
그 때 부터
그의 복은 예정되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서 16장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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