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평범이 스펙입니다

말씀이 깨달아지면
길이 보입니다

완벽한 이력서,
완벽한 스펙이 아니라
평범한 내 모습을
진실하게 보여 주는 것이
좋은 면접 자세입니다

평범한 삶을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

말씀을 삶에 적용하면
어떠한 문제도 돌파할 수 있다.

말씀으로
변화된 가치관으로
평범한 일상을 잘 사는 것이
가장 비범한 삶이다.

그런 사람은 어느 자리에나
잘 어울리는
비범한 일꾼이 될 것이다.

오늘 눈앞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등바등하는 게 아니라
말씀대로 적용하며 살면
삶의 어떤 문제도 길이 보인다.
​ 
‘예수 따로 공부 따로,
예수 따로 직장 따로’가 아니라
어떠한 삶의 영역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적용하는
일원론적인 모습으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무엇이든
합격하고 성공하기 위함이 아니라
세상과 구별되어 살게 하시고자
자기 몸을 드려 죽으셨습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여전히 합격 복음, 성공 복음,
인정 복음을 쫓아다니느라
분주하고 인생이 고달픕니다.

그래서 어릴 때부터 평소에
성경을 묵상하는 경건의 시간,
큐티가 중요합니다.

나에게 닥친 고난의 사건으로
인해서 동기가 유발되고,
 고난을 통해 말씀을 받아들이면
 하나님과 인생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말씀 묵상이
경건의 연습으로 숙달되면
내 영적, 육적 기능에
변화가 일어나서
 불청객처럼 찾아온 어떠한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결국 내 문제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문제 해결도
도울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전도와 양육의
습관이 형성되고,
습관이 반복되면
하나님과 사람에 대한 태도가
바뀝니다.

그러면 영혼 구원의
가치관으로 살게 됩니다.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은
이원론이 아니라 일원론입니다.

‘예수 따로 공부 따로,
예수 따로 직장 따로’가 아닙니다.

 예수를 잘 믿으면 학교생활도,
사회생활도 잘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삶의 어떠한 자리와 영역에서도
하나님의 말씀만을 적용하는
일원론적인 모습으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출처:김양재 목사의
면접:"평범이 스펙이다"
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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