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주일예배 기도문 (8)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
참감사합니다.
오늘 어린이 주일에
이렇게 예배 드릴수 있도록 지금까지
저희들을 지켜주시고
잘 자라게 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어려서부터 교회 다니게 해주시고
우아세례도 받아서 하나님의
아이가 되게 해 주셔서 감사해요.
예수님은 어렸을 때 키와 지혜가 자라면서
하나님과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으셨어요.
​
우리 우리교회 어린이들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몸과 지혜가 자라게 해 주세요.
저희들도 예수님처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는 
어린이로 자라고 싶어요.
저는 장나꾸러기여서 식구들이나
친구들에게 장난을 아주 잘 친답니다.
그래서 꿀밤도 많이 맞고
 꾸중도 많이 들었어요.
그렇지만 예수님은
우리 어린이들의 마음을 잘 알아주시고 
사랑해 주시지요.
​
예수님은 어린 아이들의 마음을
하나님 나라처럼 귀하게 여기시고
사랑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지요.
그래서 저는 예수님이 참 좋아요
하나님 아버지!!
저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친구들에게
예수님을 자랑을 많이 할거에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게 해주고 싶어요.
하나님 아버지! 그래서 부탁이 있어요.
 우리 아빠를 교회나오게 도와주세요.
나중에 우리는 천국에 갈껀데
 아빠가 우리랑 헤어질까봐 
맨날맨날 걱정되어서 안타깝거든여
꼭좀 도와주세요~
​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어려서 부터 교회계시는것을
매우 좋아하시고 
예배드리고 하나님 말씀을
열심히 배우는것 처럼 우리 교회
어린이들도 교회 열심히 다니고
재미있는 하나님 말씀을 잘 배워서 
지혜롭고 건강하게 해주셔서
예수님이 좋아하시는 사람으로 자라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