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어버이 주일예배 기도문 (8)

사랑과 은혜속에
저희들을 지켜주신 하나님

일주일 동안도 각자의
위치에서 잘 생활하게 하시고
이 자리에 함께 모여
예배 드리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 합니다

이 귀한 시간에도
저희들은 진정 부족하고
연약한 모습임을
주님 앞에 고백 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비록
부족하지만 저희들의
 마음은 주님을 사랑하고 싶어
주님의 귀하신 말씀과
 주님 사랑에 갈급함을
고백 하오니 이시간도 
하늘문을 활짝 여시고
성령님이 함께 하여 주셔서
주님께 예배 하기에
부족함이 없도록 함께
 하여 주세요

사랑의 하나님 이시간은
어버이 주일로 함께
모여 예배 드립니다

높고 높은 하늘 만큼이나
높으신 부모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그 사랑을 간직하는
 어버이 주일을 맞아
우리에게 귀한 가정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주신 명령으로 알고
이땅에서 살아가는 동안
부모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부모님의 뜻을
거스리지 아니하고
순종하는 저희들의 
생활이 되게하여 주세요

오늘 어버이 주일을 맞아
내 가정의 부모님 뿐만
아니라 교회 안에
어른들과 이웃의 모든
노인들까지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게 하시고
저희 교회에서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섬기며 나누게 하시고
또한 노인들을 위한
식사봉사를 계획하고 
계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 

주님의 일을 저희
교회와 성도들이 잘
감당할수 있도록 더욱 힘주시고 
이루어질 일들을 위하여
기도로 준비케 하셔서
주님께서 원하시고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저희 교회가
되어지길 원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또한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깊이
 인식하며 가정의 화목을
위해 노력하는 
저희 각 가정들이 되게
해 주세요

세상 인심이 점점 각박해지고
이혼하는 가정이 크게 늘어나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사람들이 많아져
가고 있지만 말씀 안에
 살아가는 우리 
성도들은 가정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양보하며
상처가 되는 말은 결코
꺼내지 않고 주님이 주신
소중한 가정을 
잘 가꾸어 나갈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더 나아가 육신의 부모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으로
만족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창조주가
되시며 하루하루의 생활을
눈동자와 같이 
살피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께 최상의 공경을 드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며 또한
영의 아버지이신 목사님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저희들이
되게 도와 주세요

포도나무에 나뭇가지가
붙어있지 아니하면 말라
비틀어지지만
포도나무 가지가 붙어있을
때에는 큰 열매를 맺음같이
저희 교회와 
목사님과,저희 성도들이
이러한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주시는 말씀으로는
삶의 양식을 삼으며
기도와 묵상으로 깊은
교제를 나누는 신실한
 주의 자녀들이 되게 하소서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을
강함과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로
인도해 주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