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플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치료자이시니
난 괜찮습니다.
나는 무명씨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알아주시니
난 괜찮습니다.
나는 경제적으로
쪼들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공급자이시니
난 괜찮습니다.
나는 약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힘이 되시니
난 괜찮습니다.
나는 외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난 괜찮습니다.
나는 예상치 못한 때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주님이 나의 영생이시니
난 괜찮습니다.
주님이 변함없는
나의 선한 목자이시니
난 아무래도 괜찮습니다.
이것이 오늘과 내일을 위한
나의 고백이며 기도입니다.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죠이휄로쉽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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