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부활' 태그의 글 목록 (2 Page)

사랑의 하나님!
오늘 주님의 부활의 소식이
온 세상에 전파되게 하옵시고,
온 땅과 온 하늘이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이 세상 사람들이 모든 고통과
질고를 한 몸에 짊어지시고
 십자가위에서 피를 흘리사
우리의 죄와허물을 대속하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주님을 우리는 믿습니다.

오늘 거룩한 부활주일에
주님의 부활하심을 찬양하며
신령과 진정으로
이 예배를 주님게 드립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주님,
우리가 부활의 증인으로
살게 하옵소서.

부활의 은혜가 충만하기를
소원하고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중심으로
말씀중심으로 행동하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주님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님 우리안에 내주하시어서
성령충만하게 하옵시고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것들이
 주님의 영광만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강같이
넘치게 하시고
저희가 부활의 권능과
능력있는 성도로서
변화되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주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음부의 권세를 이기시고
다시 사신 주님을 찬송합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사흘 만에 다시 사셨습니다.

이 아침에 구속의 은혜를
입은 저희들이 이 거룩한
성전에 모여, 십자가를 지심으로
 우리 죄를 사하시고,
부활을 통하여 새 생명의
길을 열어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할렐루야 찬송하며
부활절 예배를 드립니다.

부활의 주님! 이 시간 우리의
연약함과 믿음 없는 죄의
모습을 돌아보며 회개하고
사함 받기를 원합니다.

주를 믿노라 하면서도
부활을 의심하며 널리
증거 하지 못한 저희들입니다.

우리의 신앙은 십자가와
부활에 기초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부활의 역사적
사실을 부인 하면서
그 ‘의미’만을
 수용하려는 듯 그릇된
믿음으로 일관해 왔나이다.

주님, 우리의 믿음 없음을
용서하여 주시고 부활의
확신을 통해서 이제 저희가
의심과 두려움을 벗어버리고
부활의 증인으로 모두
거듭나게 하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을
통해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으므로 모든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와 소망이 되셨습니다.

 부활절을 맞이하여 한 알의
 밀알이 썩어 많은 부활의
 열매를 풍성히 거두는 신앙의
도리를 다시금 새기게 하시고,
우리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의
 새 생명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주께서 세우신 교회도
 부활하신
주님의 권능을 온 천하에
증거 하게 하시며, 교회를
찾는 자마다 부활의 주님을
만나서 낙심과 좌절이 변하여
소망이 되게 하시고 병든
심령이 치유 받음으로
주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옵소서.

또한, 오늘날 많은 교회에
 들어온 물질숭배와 세속의
모습을 십자가에 못 박고,
 교회의 본질을 되찾아 빛과
소금으로서 이 시대를
선도하는 모습으로 변화하여
 거듭나는 교회들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이 나라를 사랑하셔서
 부활의 은총이 온 백성에게
 미치게 하시고 복음에 목마른
북한의 형제자매에게도
함께하셔서 새 힘과 희망을
부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부활의 아침, 저희들 가운데
슬픔에 젖은 자, 어려운 문제에
얽매어 고민하는 자, 믿음이
약하여 신앙의 기초가 흔들리는
 성도가 있으면 이 시간
부활의 주님을 영접하여
온전히 새로워지는
놀라운 역사를 나타내
주시옵소서.

  오늘 목사님을 통해서
선포되는 말씀에 은혜 받게
하시며 온 교회에 부활의
감격과 기쁨이 가득하게 하시고,
 부활의 신앙으로 더욱 견고히
세워지는 역사가 성 삼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이루어지시길 소망하면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아  멘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부활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허물과 죄로 인해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를 대속하시기 위하여
고난의 길, 죽음의 길을 가시므로
 아버지 성부 하나님의 뜻을
다 이루셨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온 인류에게 참 생명과
구주가 되셨으며
자녀된 저희들에게는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신 성자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주님이 찔리시고 상하시므로
저희가 구속되었고
징계와 채찍을 맞으므로 저희가
 나음을 입게된 그 은혜와 사랑으로
지난 사순절 겟세마네
특별새벽기도회 기간동안
온 교회가 주님의 고난을
깊이 묵상하여
지은 죄를 회개하고 주님이
흘리신 보혈로 저희 죄를
정하게 해주시기를 간구하였으며
예수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저희도
 따라가는 신자가 되도록
기도해 왔습니다.

여러해 동안의 신앙생활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안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여
참된 감사와 기쁨이 없었던
지난날의 시간적 물질적
낭비들이 중단되고
저희 마음에 숨어있던
바리새인적 기질들이
금번 특별기도를 통하여
완전히 사라진 줄 믿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성품을
연습하지 않고 하나님 아버지를
제대로 알지 못하여 오해했던
지난 날의 악한 불신앙의 모습들도
 저희 심령들 가운데서
이제 없어진 줄 믿사오니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님이시여
저희를 다시 온전케
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의 고백과 눈물과
결단이 어떠한 경우에도
희미해지거나 무너지지
아니하도록
약속하신대로 저희와
함께 해주시옵소서.

더욱 바라옵기는 사흘째
 아침 부활의 주를 만난
제자들에게 나타났던
그 귀한 변화의 모습들이
 여기 모인 중앙교회의
믿음의 권속들 가운데
지금으로부터 능력으로
나타내 주시옵소서.
 
엠마오로 힘없이 내려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셨고
유대인들이 무서워 깊은
골방에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주님.

연약하여 아프거나 낙심하여
절망 가운데 있는
저희 성도들에게 친히 다가오셔서
말씀이 성령되어 심령을 뜨겁게
 해주시므로 언제나 저희와
동행하시는 주님을 알아보는
영의 눈이 열리고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얻게 해 주시옵소서.
 
또한 부활로 제자들보다
먼저 갈릴리로 가시어
숯불로 생선과 떡을 구어
친히 조반을 준비하셨던 주님.

가난하고 고단한 삶의 현장인
 저희들의 갈릴리 바닷가.
바람불고 풍랑 이는 디베랴
바닷가로 지금 오셔서 바람과
파도를 꾸짖어 주시고
허기진 저희를 주님이 피우신
모닥불 곁으로 불러 주시옵소서.
 
힘써 일하였으나 얻은 것이
없는 숱한 지난 밤들을 말끔히
잊을 수 있도록
저희를 위한 음식인 생명을
양식을 오늘 여기 예배하는
모든 심령들에게
가정과 일터에 교회 사역 위에
풍족히 내려 주시옵소서.
 
부활주일 아침 피곤하고
시장한 저희들에게 주시는
반가운 조반이며 양식인
영생의 말씀을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통해 이 시간
준비해 주셨음을 믿습니다.

아버지를 확실히 믿고
실행할 수 있는 요긴하고도
변화시키는 말씀을 넉넉히
공급받아
영과 혼과 육간의 부요함을 입는
이 한 시간 되도록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변화되는
큰 말씀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당장 눈 앞에
있는 문제해결과 기도응답을
넘어서서
죄에 대하여는 죽고 의에
대하여는 살게 하려 하신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육체의 남은 때를 살게
하옵시고 대속하신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죽음과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서
저희 각 심령들에게 주신
개인적 소원하심은 물론,
우리들교회에 기대하시는
사명들을 온전히 감당해내는
하나님의 자녀요
예수님의 제자들이
다 될 수 있도록 이
부활주일을 축복해 주시옵소서.

이후 저희들이 이 땅 위에서
제자로써의 거룩한 순례의
여정을 다하는 날까지
진실로 아버지는 나의 주님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옵소서.
 
임마누엘 찬양대가
부활 찬양을 준비했습니다.

성자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며 최고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열 줄
비파와 같은 악기들과 합하여
호흡으로 다듬은 찬양이오니
즐거이 흠향하시고 헌신하는
모든 대원들과 뽑으신 일꾼들을
아버지의 눈 앞에 두시고
일평생 기억해 주시며
복내려 주시옵소서.

예배의 시종을 주 성령님
홀로 주관하시고
영광 받아 주시옵소서.
 
사망권세 이기신 부활의 주요
 나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리옵나이다
 -아멘-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심으로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무덤에 묻히심으로
구원을 이루시고,
부활로 승리하신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의 오묘한 꽃꽂이
솜씨로 온 대지에 아름다운
꽃물결 치는 4월 하고도
이 좋은 계절에 우리를
 건강으로 지켜주시고,
주의 날을 맞아 주의 전으로
불러주시니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감사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부활주일을
맞아 말씀과 기도와 찬양
가운데 화창한 봄날 꽃들처럼
 하나님의 은혜가
 더 충만케 하옵소서.

천년에 한번 우는 새의 눈물이
모여서 바다를 이루도록
 우리를 사랑하셨고,
그 바다가 마르도록 피와
물을 쏟으면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신 주님의 그 사랑을
다시 한 번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면서
남기신 핏자국마다 고인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증오와 시기와 질투로 가득차서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던 피 묻힌
우리의 손을 용서와 사랑의 손길로
 변화시켜 주시고, 탐욕과 이기심으로
 가득한 우리의 마음을 배품과
 나눔의 기쁨으로
가득 채워 주옵소서.

그리하여 지구촌 곳곳에서
인간의 죄악으로 인하여
드리어진 온갖 어두운 부분들을
 부활의 빛으로 물리쳐 주시고
새로운 희망과 기쁨이
 꽃피게 하옵소서. 

우리들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지금 전도와 사역 훈련에
온 힘을 쏟는 우리들공동체
되고자 온 성도들과 모든
구역들이 힘을 모우고 있사오니,
 이 지역사회에 복음의 진리가
 힘을 얻고 섬김과 나눔의 손길마다
열매를 맺으며 성령의 능력이
 증거 되어 하나님께서
마음껏 쓰임 받는
교회되길 원합니다.

사랑과 희망에 메말라
황무지 같은 이 땅에 생명의
 꽃씨를 부지런히 뿌려서
 십자가의 사랑과 부활의
소망의 꽃을 쉬지 않고
피어가는 교회되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웃음을 잃고 메마른
언어로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는 성도들이 있습니까?

주여 절망의 홍해를 갈라 주시고
불행의 여리고성을 무너뜨려
 주시옵소서.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거두어 주시고 기쁨과 감사의
샘물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무거운 삶에 지친
성도들을 눈물의
 골짜기로부터 벗어나
 축복의 평원으로
인도하여 주시고,
어두운 인생의 그늘에 밝은
햇살과 화창한 봄날을
 내려 주시옵소서.

단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위해 간구합니다.

초대교회 회복의 꿈을 꾸는
교회됨을 위해 1목회 비전을
세우고 온힘으로 목회를 하고
계시오니 하나님께서 마음껏
축복하셔서 목회 현장마다
사역의 손길이 닿은 곳마다
꿈과 계획대로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은 특별히 부활의
메세지를 전하실 때  전하는
말씀 말씀마다 성령께서
7배 역사하심으로 부활과
소망을 살리는 레마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축도하실 원로 목사님을
 영육간에 강건케 하시고
남은 여생 아름다운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세례 받는 이들을 영육 간에
축복하여 주시되 불세례
 성령세례까지 허락하여 주시고
앞으로의 믿음 생활 잘 하도록
 늘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부활하심을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는  시온성가대의
찬양을 흠양하여 주시고
이곳저곳에서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충성 헌신 봉사하는
손길들을 기억하여 주시옵소서.

사망권세 이기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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