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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하여
청춘 드라마 "학교"에 출연하여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거듭났고

어린이 양욱 기관인
 "컴패션 벤드"에 활동하며
아침드라마로 우리의
곁에서 있는 박시은 씨를
소개합니다.

이 분은 현제 동광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는데요.

박시은 씨가 고백하는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란 나의 인도자이시고
창조주이시고 저의 주관자이시고
한마디로 말해서 저의 전부죠."

작품을 할 때마다
어디든지 숨겨진 동역자를
만나면서 보석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됨을
감사하다고 하네요.

리키와 친해서
 정글의 법칙을
가자고 했을 때
밤새도록 첫해부터 했던 것을
집에서 보면서 남자들이 왜
나무를 타고 올라가지 않지라고
하면서 가게 되었는데요.

이제 피하지 말고
도전하자는 마음을 먹고
있었을 때에 정글의 법칙을
만나게 됩니다.

박시은 씨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반드시 있고
그때에 순종하고 나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합니다.

정글의 법칙을 갔다 오면서
아프리카에 사시는 선교사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고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에
가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주의 손길을 발견하면서
우리가 갈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울까?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데뷔를 길거리 캐스팅으로
하게 되었다는 데요.

처음에는 압구정에서 만난 매니저를
만나고 나서 그냥 두었는데
한 달 후에 다시 만나게 되어서
사무실에 가면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신앙은 모태신앙이었기에
중학교 때에  백일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셔서

다시 고등학교 때에 백일기도를
하면서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지 못하다 보니 점수가
낮게 나왔고 실망하다가

다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제 갈 길을
빨리 보여주세요."라고
하면서 캐스팅이
되어 시작을 했답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바쁜 연예계에 있다 보니
하나님과 너무 멀리 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2000년도에 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님이 힘들어하시기에
어머님이 다니시는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릴 때 찬양하면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우리들이 청년 예배 때
참석하게 되었는데

찬양하면서 손을 올리는데
손이 올라가지 않고
마음 문이 너무 닫혀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다시 돌아가게 해달라고

몇 년 동안 기도를 하다가
3년 후에 지금의
교회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은혜를 받게 되고
새벽예배도 나가게
됩니다.

새벽예배를 하면서
아침에 고요하게
시작하면서
새로운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교회가 새벽에 드리는
곳이 바닥인데
오랜 시간을 눈물로 뜨겁게
기도하던 중에

옆에 계신 분이
너무 안쓰러워서 손으로
또닥거려주고 가셨는데
놀라운 일은 계속 등에
뜨거워지면서

"하나님 저 안아주세요."
라고 기도했는데
"너는 혼자가 절대 아니란다."라는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도 새벽예배를 통하여서
다음 작품이 들어가기 전에
기도로 아뢰고 은혜를 받는답니다.

박시은 씨가 하나님을
다시 만나기 전에
너무 힘들었답니다.

자기 것 자기 일
그리고 일이 없으면
힘들고
스텝들이 말하는 것이
싫어지고
결국 우울증까지 왔었답니다.

지금은 우울하고
답답한 일이 있거나
시기가 오게 되면

"하나님 좀 더 큰 그림을
보게 해주세요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답니다.

교회의 극단 "미리암"이라는
연극하는 대표님의
권유로 "컴패션 벤드"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미 함께 있던
차인표 선배님께서도
함께 하기를 원하셨답니다.

14명으로 창단을 하게 되고
같이 성경공부를 하면서
지금은 현제 100명이
넘게 되고
섬길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곳에 참여를 하면서
자신을 치유받게 되는데요.

그녀의 고백입니다.

"나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귀하지 않는
사람은 없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나만 향하던 생각을
다른 사람들을 보게 되고
나만 혼자서 살아서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도 자신의 꿈을 잃어버린
것이 가난이고
이 아이들이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낀답니다.

"나도 필요한 사람이 될 수가
있겠구나,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날 그렇게
만드실 수 있겠구나."
라고 고백하게 되었답니다.

진태현 형제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드라마에서 만나서
하는 말이 선배님
크리스천이시죠
저도 크리스천입니다라고
했답니다.

이 형제가 드라마가
끝나면 가까운 교회에 가서
꼭 새벽예배를 드리고
가는 것을 보았답니다.

그래서 진태현 형제에게
"당신은 참 귀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서

"당신이 참 귀한 사람인 것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박시은 씨가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와 함께 책을
주었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시고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5년의 열애끝에
화려한 결혼식이 아닌
진태현씨가 다닌 베이직교회에서
담임목사인 조정민목사의 줄례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연애할 때는 그렇게
기타로 치는 찬양 동영상을
보내주기도 했답니다.

박시은 씨가 좋아하는 말씀은
창세기 26장 28절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의 말씀처럼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을까?

그렇게 살게 싶어서
기도하기를
첫째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게 하시고
둘째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보이게 해주세요.
셋째 예수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어지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한답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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