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헨리라는 필명으로
유명한 작가 윌리엄 시드니 포터는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한 은행에서 재직할 때
계산 실수로 고소를 당했습니다.
횡령죄로 징역형 5년을
선고받은 그는
교도소 내 야간 약국에서
일하면서 단편소설을 출간했습니다.
그중 ‘마지막 잎새’는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책에서 생활비를 벌고자
며칠째 잡지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던 존시는
폐렴에 걸려 병석에 눕게 됩니다.
그는 창밖의 담쟁이넝쿨을 보면서
“넝쿨의 마지막 한 잎이 떨어지면
나도 떠나게 될 거야”라고 말합니다.
존시가 희망의 끈을
놓으려는 것을 알아챈
동료 화가 수는 또 다른 화가인
베어먼을 찾아가 존시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어느 날 담쟁이넝쿨의
나뭇잎이 한 장 남았습니다.
그날 밤은
줄기찬 비가 내렸습니다.
그러나 이튿날에도
그 잎은 그대로 남았습니다.
이를 본 존시는
다시 새 힘을 얻게 됩니다.
며칠 뒤 존시는
베어먼의 사망소식을 듣게 됩니다.
평소 “훌륭한 화가는
사람을 위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하던 베어먼은
비바람 치던 밤 존시를 위해 벽에
마지막 잎사귀를 그리다 병을 얻었고,
결국 세상을 떠난 것입니다.
베어먼에게서
예수님의 사랑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죄 없는 몸으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출처:장덕봉 목사(요나3일영성원)
<겨자씨/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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