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현실에 머물러 있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십시오.

고등학교밖에
다닌 학력이
없음에도
 아니 실제로
고등학교를
중퇴한 학력을 가지고
비행기를 발명한
라이트 형제가 있습니다.

윌버 라이트
(Wilbur Wright),
오빌 라이트
(Orville Wright) 형제인데,
이 두 형제는
꿈을 갖고
끊임없이 달려 나갔고
또 달려 나갔던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당시 동력
비행기 비행은
유명한 과학자들은
물론,
미국 육군에서
막대한 비용을
지불해서
그것을 개발하고
있었던 때입니다.

그런데
그 연구함에도
실패했기 때문에
명망 있는 과학자들도
사람을 태운 비행기가
하늘을 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목사님의 아들로
태어난 이들은
일찍이 주님 안에서
거룩한 꿈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했습니다.

그런데도 주일날은
예배드리는 날이니까
그날은 비행 성공률이
높아도 절대 비행시도를
하지 않았습니다.

참 좋은
날씨를 만나서
비행기를 띄우는 것이
중요한 것인데
주일날만은
그들이 예배드리는
일에만
그의 시간을 바쳤습니다.

평생 술과 담배는
물론 당시에
흔하던 도박에도
전혀 손을 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같은
시에서 살았던
새뮤얼 랭글리
(Samuel P. Langley) 박사는

동력 비행을 한
최고로 꼽히는
과학자로서
미 육군으로부터
어마어마한 돈을 받아서
비행기를 연구했습니다.

그러나 학벌도
시원치 않는 라이트 형제는
가족 외에 누구도
관심을 가져다주지 않았고
단 한 푼도 정부나
다른 어떤 기관에서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비행기를
만들겠다는 꿈을
늘 마음에 불태우고
끊임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또 도전했습니다.

손재주가 비상해서
자전거를 수리하고
제작해서 벌어들인
돈으로
비행기를 만들어서
비행기 제작에 힘썼고
밤에는 수학, 물리학,
 항공학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본격적인 비행기
실험을 한
3년 동안에는
허허벌판 언덕에서
텐트를 치고 거기서
살면서 비행기를
만들어서 띄우고
또 띄우고 또 띄웠습니다.

하루에도 20번 넘게
석 달 넘게 1천 번
넘는 글라이더를 띄워서
또 그것이 부숴지고
또 부숴지고 또 부서졌습니다.

반면에 정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던 랭글리 박사는
1903년 12월 8일
수많은 인파를 모와 놓고
비행기 실험을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뉴욕타임즈가
이렇게 비웃었습니다.

사람이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앞으로
천 년은 족히 걸릴 것이다!

 그런데 열흘이
지나지 않아서
라이트 형제는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킬데블 힐스에서
''플라이어''라는 이름을
가진 유인 동력
비행기를 띄웠습니다.

 모든
마을 사람을
초청했는데
아무도 믿지 않았어요.

인명구조대 4명만 왔어요.
사고 나면 구조해주려고.
그리고 어린아이 하나가
따라 나왔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
비행기가 뜬 것입니다.
4번 다
성공을 한 것입니다.
 
그들이 실패에
실패에 실패를 거듭했지만
결국은 꿈을 이뤘습니다.

끊임없이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또 도전하고 또
도전했던 것입니다.

그가 나중에
비행기를 만드는
큰 회사를 설립하고 나서
부귀와 명성을 얻었지만
끝까지 겸손한 모습으로
조용히 그 일을 잘 감당했습니다.

롤스로이스
자동차 회사의
공동 창업자인
롤스(C. C. Rolls)는
이들에 대해서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불신과
비웃음’을 통한
‘계속적인 허세의
비난 속’에서 살아왔지만,
그것에 영향 받지 않았다.

 이제 대중들의
견해가 갑자기
돌아서서 그들이
일약 유명해졌지만,

그들은 역시
거기에도
영향 받지 않고,
그들 자신의
‘조용한 방식’대로
‘그들의 손’을 가지고
‘매일의 작업’을 지속했다.

여러분 현실에
머물러 있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십시오.

주님 뜻이
어디에 있는가
주님 뜻을 분별하고
믿음으로 도전하고
전진해 나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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