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 마십시요.

하나님은 낙심하고
지쳐 쓰러진 당신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다 아십니다.

공허감과 무력감으로
탈진하고
비전을 상실했다면
잠시 물러나
쉼을 누리는 것도 좋습니다.

힘든 인생을 살아가는 것을
너무 부끄러워 마십시오.

저도 힘이 듭니다.
살아간다는 것은
힘든 싸움을 하는 것과
같습니다.

살아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대견하게
여길 수 있어야 합니다.

잘 견뎌내십시오.

견딤이 있어야
쓰임이 있습니다.

출처:강준민 목사의
‘나를 위로하시는 하나님’
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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