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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데뷔하며
대학생 때 데뷔하여
30년이 넘어간 세월 동안
연기자로 활동한
서울 온누리 교회 집 사이 신
강석우 씨를
소개합니다.

모태신앙이며
본인은 크리스천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는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을 가릴까 봐
항상 날마다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본인은 삶이 예수그리스도의
향기가 드러나기 원하는
개인적인 소망이기도 합니다.

10 때의 교회에서의
수련회 때의 신앙이 가장
뜨거웠다고 하는데요.

충현교회 장로님들이
무조건 믿으라고 하는
그대로 순종했는데
그 믿음이 지금도
감사로 느껴진다고 합니다.

연기자가 아니었다면
다른 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대학교 때 프로듀서를 하고 있었고
학과에서는 뮤지컬을 하고 있었는데
선배가 연기자로 지망하라고 하는데
별로 가고 싶지 않았지만
친구들이 상금을 타면
그것으로 무얼 먹자고 하는데
가서 그곳에서 뽑히고
연기자로 생활을 하게 됩니다.

나중에 알게 된 것이지만
1978년에 선배 이미례 감독님의
권유와 도움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던
영화진흥공사 주최 '제1회 남녀
주연배우 공고'를 통해 영화계에 입문했다.

본격적으로 연기자를 시작하게
되는데 1982년 보통 사람들에
캐스팅되어서 인기 있는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
됩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내 길이 아닌가라고
갈등이 항상 있었고
젊은 의 행진을 시작하게 되고
다시는 나오지 않겠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내가 큰 박수를 듣고 살면
나중에 잘못되겠다고 싶어서
그 후에는 쇼 프로는 나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 들할 때 미리 한 시간 전에
들어가서 미리 기도하면서
힘을 얻고 이겨내기도 했습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겸손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986년의 겨울 나그네를
하게 되는데 이곳에
목숨을 걸게 됩니다.

이 영화가 흥행하지 못하면
나는 이제 끝이라고
생각하고 했답니다.

하물며 낚시터에서의 장면을
찍기 위해서 일주일을 머리 감지
않고 지낼 정도였답니다.

본인이 신앙이 흔들리는 것은
나이 들면서 더욱 흔들리게
되는데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으
깨닫게 됩니다.

지금도 기도제목이
"흔들리지 않는 신앙인이
되는 것이 꿈이자
목표입니다."

강석우 씨는 교회에서
예배드릴 때 찬양을
너무 크게 불러서
아내와 자녀들이
하소연을 한다고 하는데요.

부인이 하는 말이 "너무 큰소리를
내서 부끄럽다고 하면"
강석우 씨의 말이
"회사에 회식 가거나 야유회 가면
고속버스에서 노래를 목이 쉬도록
부르는데
교회에서 크게 부르다가
죽으면 좋지."라고 한답니다.

한 번은 강석우 씨의 부인이
천주교를 다니다가 와서
강석우 씨가 십일조 헌금을
많이 내는 것을 보고

"당신 무슨 헌금을 그렇게
많이 내요, 돈 모을 수 있을 때
모아야지."라고 했을 때

강석우 씨가
"십일조는 성도의 의무이고
하나님의 명령이야."라고
해서 단 한 번도 그렇게
단호하게 말 한적 없는 남편의
말에 놀랐다고 합니다.

주일날에 스케줄이 잡혀서
지방 촬영을 가야 한다고
전화를 하면
단호하게 "주일엔
교회 가야 합니다."라고 한답니다

사실 신앙생활을 해도
적당히 하면 좋겠지만
그의 신앙에 영향을 주신 분이
계신데요.

특히 어머님의 기도에
영향을 많이 받으셨는데요.

기도 많이 하시는 권사님
주위 사람들이 천사 같다고
하며 고부 간의 갈등이 없을
정도로 며느리하고 관계도
좋았다고 합니다.

남아 드신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양보하다 보니 갈등이 없었답니다.

어느 정도로 기도하셨냐면
무릎이 나중에는 못쓸 정도로
기도하신 분이 셨답니다.

그래서 매일 밤 12시 되면
아들방에서 딸의 방에서
같이 기도한답니다.

강석우 씨가 고백하기를
"가정예배가 가장
좋은 것입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대학교에서 강의할
일이 있었을 때
꼭 하는 말이
십일조를 꼭 합니다라고
고백을 한답니다.

믿음의 유산이
축복이라고 고백합니다.

좋은 부모님
좋은 목사님을
만나야 하는 이유는
좋은 기도의 모델이
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강석우 씨가
인생의 삶의 포인트는
첫째 가정예배
둘째 기도의 모델
셋째 십일조를
통하여
믿음의 유산을
남기길 기도한답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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