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탤런트 하희라 간증,배우하희라 교회,배우하희라남편 최수종

탤런트 하희라는
최수종의 아내이기도 하며
선하고 아름다운교회집사입니다.

절친인 신애라씨의
기도제목중에
하희라의 예수믿는것이
있을 정도로
하나님의 개입도 있었는데요.

방송시작하게된
계기가 있었는데요.

초등학교6학년때
선생님과 같이
방청을 왔다가 선생님이
합창단을 하라고 해서
시작하다가 방송을
했다는데요.

집안이 딸이 세명인데
서로 화기애애하게
자랐답니다.

중국요리를 잘하는
중국아빠와 한국의 엄마와
만나서 자랐기에
다문화 가정에 대한
생각이 남다르다고합니다.

하집사님는 2008년 예수를
믿기 시작했다고 했다.

 불교 집안에서 태어난 그녀는
언니와 동생을 따라 교회에 다니고
성경 말씀을 읽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고 간증했다.  

하집사님의 고백입니다.
 “결혼 초 불교신자였어요.
 시댁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교회에 다니기도 했지만
사람의 상처로
교회에 적응하는 것이
 쉽지 않았죠.

 사실 집안대대로 믿어왔던
불교와 미신을 지키면서
영적으로 힘든 성장기를 보냈어요.

미신 때문에
벽에 못 박는 것조차 하나도
마음대로 할 수 없었어요.

결혼하고 나서도 몸도 아프고
 무섭고 영적으로 많이
예민할 때가 있었는데
불교신자였던 동생이
먼저 교회에 가야겠다는 거예요.

동생이 엄마에게
눈물을 흘리면서
" 엄마가 반대해도
나는이제 교회가야돼."
하는데
눈물을 흘리면서
감동을 받게되고

저도 계기를 찾고 있었는데
반가운 마음에 그날 바로
남편에게 전화를 해서
교회에 가겠다고 했어요."

지금은 세자매가
믿음으로 서로를 위로해주고
함께 할수 있어서 감사한답니다.

하집사님은  
1991년도부터
가위에 누리기 시작했는데
상가집을 갔다오거나
사고 난 장면을 보고 나면
사람의 모양으로 귀신이
나타나서 목을 누르고
침대를 뛰어다니고
시달림에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교회를 가야되겠다고
 한 순간부터
​가장 무섭고 두려운
그 일이 없어지게 되고

한번은 드라마를 하다가
잠결에 무엇인가가 나온것 같아서
예수 그리스도이름을 물러거라고
외치고 그주에 주신 말씀이
이미 승리한 싸움이였고
예수이름으로 승리했다라는
승리의 깃발을 꼿게됩니다.

집사님의 고백입니다.

“수요예배에 처음 나갔는데,
신기하게 그날부터 지금까지
가위 눌린 적이 없고
 귀신 따위는 보이지 않아요.
 교회 다니기 시작한 날부터
그랬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를 강하게 이끌어
주셨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결혼전에 하희라집사가
믿지 않는 집안이라서
점을 치러갔더니
남편과 결혼을 하면
1년을 못산다고 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속았답니다.

연기 생활을 하면서 만난
동료 탤런트 최수종 집사와
1993년 결혼,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연예계 ‘잉꼬 부부’로 소문나있는데요.  

“크리스천 남편과 결혼했지만
신혼 초기에 잠깐 교회에 따라갔다가
제 딴엔 어떤 상처를 받아
교회를 다니지 않았어요.

그런 저를 남편은
무려 15년이나 기다려준 겁니다
아마 남편이 제게 종교를 강요했다면
저 또한 교회를
형식적으로 다녔을 거예요.”

하희라씨가 예수믿기전에
절에 가게되면
남편 최수종씨는 같이 가서
기다려주고

집안에서도 다같이
기다려주었답니다.
그래서
지금도 감사하고 있답니다.

한번은 특송을 할
스케줄이 있는데
그날 아침에 갑자기
허리가 아파서
그때 깨닭는 사명을
회복하게  됩니다.

연약함을 통해서
아픈사람들을
이해하게 됨으로써
그들을 섬길수있게
되었답니다.

 남편 최수종 씨가
시나리오가 좋다고 해서
 출연하게 된 드라마
‘바보 엄마’를 시작할 때에는
일을 시작하면 하나님 말씀에서
멀어질 것 같아 걱정했다고 한다. 

“믿음을 가진 상대역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그랬는데 신현준 씨가
상대역이라고 해서 놀랐어요.

일을 하면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연기했어요.
힘들 때면 하나님께서는
신현준씨를 통해 저를 회복 시키셨구요.
믿음의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믿음으로 하나 된 부부는
요즘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몇 년 전 손에 화상을
심하게 입는 경험을 한 후,
병원에서 고통 가운데 있는
 화상환자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를
결심하게 됐다고 합니다.

화상환자들을 위해
음반제작을 하면서 재능기부라는
분야를 생각하게 되었고,
체계적인 공부를 통해
더 많은 사람을 돕기 위해
시작한 대학원 공부
(사회복지학)에도 매진하고 있답니다.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죽어서도 선행할것이라고 하면서
인체조직 기증 희망서약을 했는데요.

인체조직은 뼈·연골·근막·피부·
양막·인대·건·심장판막·혈관 등
9가지를 말하는데요.

피부이식이 필요한 화상환자,
암치료 후 뼈나 조직의
재건이 필요한 환자,
당뇨나 협심증 등으로
새로운 혈관 이식이
필요한 환자 등에 쓰인답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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