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한성호대표 간증,설현, 유재석, FNC한성호대표 기도,한성호대표 신앙,

AOA이라는 그룹의
요즘에 핫한 설현이라는
가수가 속해있고

최근 MC유재석을 영입하여
연일 화재를 일으키고 있는
FNC를 이끌고 있는
한성호(42) 대표이야기 입니다.

인기 5인조 밴드 그룹
FT아일랜드의 제작자이자,
남성 보컬그룹
SG 워너비의 프로듀서로써
드라마 온에어, 풀하우스 등
인기 드라마 주제곡의 작곡가로
유명한 한성호 집사

그는 꿈꾸던 가수는
 되지 못했지만
‘‘아이돌 밴드
미다스의 손’이 됐다.

FNC는 SM과 YG에 이어
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엔터테인먼트 사다

회사 이름에서부터
 예수의 향기가 드러난다

그가 말하길
“FNC는 FT아일랜드와
씨엔블루의
첫 글자로
해석하는 이들이
많지만 그게 아닙니다.

사실은 성경에
나오는 오병이어
(Fish & Cake)의 기적을
의미합니다.”

회사 이름은
한 대표의
15년 전
서원기도에서 비롯됐다.

 명지대 중어중문과에 들어가
교수를 꿈꾸던 그의 운명을
바꿔놓은 것은 교내 밴드
‘화이트홀스(백마)’였다.

작곡가 이경섭 씨를
만난 것이
터닝포인트였다.
98년 녹음부터
믹스, 마스터링을
다 마친 곡(투 헤븐)이
조성모에게 넘어가면서
한 대표의 인생은 ‘‘못 다 핀
꽃 한 송이’ 신세가 됐다.

날마다 방황하며
술에 취해 살았는데
어머님이 기도하고
계셨습니다. 

하루는 낮술을 먹고
속상해서 있었는데
어머니의 잔소리로
나가려고 하는데

"어머님이
한 번만 교회에
가보면 안되겠니"

일주일만
다니기로
마음먹고
어머니 소원 들어
 주기로 했다.

그때부터
새벽예배를 
 목동 반석교회
다니면서
하나님 계심을
보여주세요.

다음날
또 기도하고
새벽에 기도하니
다른 성도가
청바지에
계속하니
술 취한 줄 알았다.

일주일 한 달
계속 다니던 중에
회개하게 되었습니다.

한 대표는 결혼 후
서울 방배동으로 이사해
로고스교회에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우연한 기회에
 다시 작곡을 한 것이
지금의 기적을
낳는 촉매제가 됐다.

당시 작곡비로
100100만 원이라는
거금을 받았는데
몽땅 감사헌금으로 냈다.

그리고 그때 막연한
기도를 드렸습니다.
"만약 제게 음악을
하게 해주시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 후로 길을
열어주셨습니다.
 
2006년 12월 그는
 마침내 FNC뮤직(2013
 FNC 엔터테인먼트로 전환)을
설립했다.

고비도 많았다.
씨엔블루가 나오기 전
3030억 원의 부채를 져
부도 위기를 맞았지만
한 대표는 철저한 신앙생활을
 무기로 역경을 견뎠다.

3년 전 매출
 320320억 원에서
지난해에는 매출 600억
70007000만 원을
돌파했으며
코스닥에 상장하는 데
성공했다.

FNC는 현재 직원
150150여 명이
근무하는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했다

한 대표는 매주
 월요일 신우회 회원
3030여 명과 함께 오전
9시309시 30분에
예배를 드린다.

한성호 대표의 기도의 방법은
아이가 엄마에게 하듯이
솔직하게 고백한답니다.

"하나님
하나님을 드러내는
기업으로 만들었잖아요.

망하면 세상에서
하나님의 얼굴에
먹칠하는 거잖아요.

나를 왜
여기에 세우신 건가요?

여기에 세우셨다면
어디를 가든
하나님 기업으로 말하려면
부끄럽지 않아야 하잖아요.

업계에 가서
밀리고 치이고
그럴 때 사람들이
재는 크리스천이래
그럼 말 들으면 속상하잖아요"

모든 일에 하나님보다
앞서지 않기 위해
일하기 전에 항상 하나님께
기도하고
늦게 일어난 날은
교회에 들려서 기도하고
온답니다.
이렇게 기도를
결심했다고 합니다.

"새벽 예배를
참석하지 못한 날은
꼭 하나님의 전에
들려서 기도하고
회사에 갈 것과 모든 일에
앞서서 하나님한테 기도하자"
라고 였답니다.

교회를 한 나라의
대통령이 사는 청와대라고
생각을 한다면 
매일 30분 먼저 가서
한 시간 먼저 일어나서
교회를 가게
된다고 합니다.

그는 말합니다.
“꿈이 없는 인생은
쓰지만
희망과 꿈은
인생의 사탕입니다.
 FNC는 엔터테인먼트계
구원의 방주가 되고 싶습니다.”

그는 또 말합니다.

아시아에서 가장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고 싶어요.

그리고
때가 되면
NGO를 설립해서
고아원과 학교를
100개 세우고
싶습니다.

씨엔블루가
아프리카에 학교를
세웠지만
홍보가 아닙니다.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학교에 모으고 싶습니다.
라고 고백합니다.
한성호대표처럼
하나님께 소원을 두고
기도하시다가
하나님의 귀한 쓰임 받는
축복의 사람 되기를
축복합니다.
 
여호와는
네게 복을 주시고
너를 지키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로 네게 비취사
은혜 베푸시기를 원하며
여호와는
그 얼굴을 네게로 향하여 드사
평강 주시기를 원하노라
(민수기 6:24-26)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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