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알리
(본명 조용진 )는
2003년 리쌍 3집의 수록곡
<내가 웃는 게 아니야> 등의
곡의 피처링에 참여하면서
데뷔했다.
불후의 명곡에서
단독으로 열 번의 우승과
최고 동점까지 한
숨겨진 실력자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알리의 아버지는
문화일보 산하의 IT 전문
신문인 디지털 타임스의
대표이사 사장인
조명식씨이며
2012년 말 대표이사로
재 선임되었답니다.
처음 신앙생활은
초등학교 때 친구 따라서
충현교회를 다니게 되었고
그 당시에
어머니가 불교였기에
가지 말라고 했지만 나중에
어머니가 예수를 믿게 되면서
다시 다니게 되었고
고3 때 성가대 하면서
찬양을 통해서 신앙이
자라게 되었답니다.
대학교 때에 끝까지 술을
마실 정도였지만
그 다음날에는
교회에 반주하러 가기도
했답니다.
2011년에는
서울종합예술전문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겸임교수로써
가르치기도 합 답니다.
원래 아버지께서 노래대회를
나가면 상을 받을 만큼
노래를 잘하였고
통기타를 가지고 다녔지만
장남이어서 가수의 꿈을
접었다고 합니다.
알리는 어릴 때부터
김완선의 "피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와 나미의
"빙글 빙글"을 흥얼거리고
다닐 정도였다네요.
초등학교 5학년 때는
친구로 왕따를 당하면서
내성적으로 변했고
우울증과 조울증 증세도
오기도 했다고 합니다.
판소리를 초등학교 3학년 때
배우다가 왕따 때문에
더 판소리에 몰입했는데
알리의 숨겨진 진실하면서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판소리로 다듬어진 것
같다고 합니다.
알리는 국악중학교를 진학
하려고 했지만 부모님이
반대하셨기에
일반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진학했는데 음악이 너무 좋아서
중학교 때는 사물 놀이패를
고등학교 때는 관현악단에서
바이올린을 했고
고3 때는 실용음악학원을
다니게 됩니다.
이후에 하이 서울 페스티벌과
강남구청 등에서 각종 상을
휩쓸면서 실력을 입증받고
부모님으로부터 허락을
받게 됩니다.
대학교 때는 재즈를 했으나
어느 날 피처링으로 다른
가수들의(휘성, 거미)
노래에 참여를 하면서
대중가수로 첫걸음을
걷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리쌍의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
"발레리노"에 참여하면서
힙합 음악까지 경험하게
됩니다.
알리의 예명은 복싱선수
"무하마드 알리"에서 유래가
되었는데 원래는 타이슨이
였는데 리쌍의 길 오빠가
타이슨을 지어주었답니다.
그런데 알리는 복싱선수의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쏜다"처럼
대중에게 기억되고 싶어서
알리로 바꾸었답니다.
알리는 자신의 신앙의
근원은 아침마다 드리는
큐티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알리의 고백입니다.
“힐링을 드리기 위해서
저 스스로는 큐티
(성경 묵상)를 한다”라며
“아침마다
큐티를 하지 않으면
하루가 엄청 흔들린다"라고
고백했습니다.
그녀는 또 고백합니다.
“제가 많이
나약해서 말씀이 없으면
흔들리는 제 모습을 발견해요.
알리는 노래를 통하여
하나님이 담기기를 소망하고
있는데요.
알리의 고백입니다.
“제 목소리와 톤은
모두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며
“말하지 않아도 내 뒤에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노래를 통해) 느껴지도록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가장 큰 꿈”이라고 했습니다.
이웃에게 사랑한다고
표현하려면
말씀으로 저를 먼저
채우는 게 정답인 것 같아요.
지키기 힘들지만
매일 큐티를 열심히 하는 게
저의 힐링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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