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뮤지컬 배우 간증,가수 이지훈 간증,가수이지훈 노래,탤런트 이지훈 작품,이지훈 다니는교회

가수 이지훈을
소개하려면 너무 다방면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서
겸손하면서도열심이 하는
예수님을 믿는 청년이라고
말하고 싶다.

가수이면서 드라마와
뮤지컬 그리고
이번에 복면가왕에 나와서
김장군으로 놀라운 노래 실력을
드러내는 실력자가
확실한것 같네요.

모태 신앙이기도 하는데
 방언도 초등학교
4학년 때 받았고
어렸을 때부터 뜨겁게
하나님을 믿었답니다.

1996년에 발라드가수로
18살때부터 데뷔해서
부,명예,인기등
 많은것을 얻었습니다.

인기를 얻다보니
하나님을 멀리하게 되었고
하나님이 주신 것인지를
몰랐습니다.

세상은 냉정했고
내인기는 시들게 되고
좌절하면서 방황하고
방탕하고 술로 보내고
어둠의 시기를 지나게 됩니다.

귀공자 같은 스타일에
여심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목소리에
자신이 너무 자만하다가
큰 시련이 오면서
다시 하나님께 돌아오게 되었는데요.

3집 앨범 때 어깨를 다쳐서
 군대 면제 판정을
받았는데 곱지 않는 시선으로
힘들었는데 폭력과 사기 사건에도
몰리면서 거의 절망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의 고백입니다.
""이렇게 계속 연예계
생활을 해야 하나 많이 힘들었어요.
 하지만 고통의 이유를 알게 되었어요.
​기도하라는 말씀이시구나!"

그에게 고난은 하나님께
나아가는 시간이 되었고
깊은 교제와 기도모임으로
더욱 굳건한 믿음을
회복하게 됩니다.

 결혼한 누나가
손을 내밀어 주어서
누나가 다니는 교회로
옮기게 되면서
기도가 회복되게 됩니다.

이 생활을 2년동안 하면서
내자신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니
세상과의 관계가
서서히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빨리 응답이 없지만
감사가 되고
드라마와 뮤지컬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제마음속에서
무조건 형통한 것이 잘된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 하는것이
축복이구나라고 깨닭고
마음에 평안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지훈씨는 이런고백을 합니다.

"하나님은
다 예비해 놓으셨는데
우리가 하나님이 원하는 길로
가지 못하시니
 주시지 못하신답니다."


​신앙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그는
 ‘연예인 전도사’답게
평소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
‘전도’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내놓았다.

“불신자를 교회로
끌어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주위에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다가
잠시 신앙을 멀리한 이들,
미지근하게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
상처를 안고
쓰러져가는 이들이 더 많습니다.

저는 그들을 먼저
살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옆에서
성령을 체험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고 함께
나누는 게 전도의 열매입니다.”

이런 소신을
가진 이지훈은
평소 친하게 지내는 가수
이수영에게 신앙을
되찾아주었다.

방송활동을 하면서
교회를 한두번 빠지기
시작한 이수영이
신앙상담을 해왔고
함께 금요철야예배에
기도모임에서 함께 하기도
했답니다.

지금 자라는 다음세대에게
자신은 꿈이 없이 살아온것
같다는 데요.

"가장 중요한 것은
멘토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지금 제가 섬기는
목사님이 저의 멘토가 되십니다."

대화단절과 맞벌이 하면서
자녀들이 홀로
있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들의 영혼한 멘토는
예수님이시지만
그가 어려울때
누님을 통해서 담임목사님을
만나게 되고 이젠 주위사람들을
전도하고 섬기는 멘토가 된것처럼

우리들도 내주위의
멘토가 되어서 참 섬기는
전도인의 사명을 감당하는
축복의 사람되시기를
축원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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