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하나님 없이 살고픈 청년

하나님 없이 살고픈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잘산다는 것을
​보여 주리라’ 고
생각한 청년은
세상에서의 삶을 즐겼습니다.

결혼하여
두 딸의 아버지가 되었고
미8군에 근무하던 중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미국행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원인모를 안질로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더니
나이 37세에
시각장애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죽음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번의 자살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난생 처음
느끼는 안식이었습니다.
이후 서울역 거리를 전전하는
우여곡절 끝에 성직자가 되었습니다.

자신과 함께한
거리의 아이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야간학교를 설립했습니다.

교육을 받은 8백여명의
아이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각자의 삶을 개척했습니다.

그가 설립한 새빛 맹인선교회에
수많은 시각장애인이 찾아왔습니다.
새빛 맹인선교회 설립자
안요한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안 목사의 희망과
도전 이야기는
1982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그는
유명 인사가 되었습니다.

앞을 볼 수 있었던 37년보다
 영의 눈으로만 생활하는 지금이
오히려 기쁘고 감사하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안 목사는
 오늘도 소외된 시각장애인들의
 재활 치료와 복음 전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얼마 전 어느 안과의사가
수술을 하면 볼 수 있다며
수술을 권했으나 거절했습니다.
 실명의 선물로 예수님이
 주신 생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었다고
안 목사는 간증합니다.

 “지금의
제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버림받았기에 버림받은
자들의 아픔을 알 수 있었고,
시력을 잃었기에 시각장애인들의
고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종이 눈 감은 덕에
알게 된 창조주 하나님을
세상 끝까지 전하려고 합니다.
 복음 전파가 제
여생 마지막 사명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여호수아1장9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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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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