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골퍼이자
골프의류업체 회장인
아널드 파머가
중동의
석유재벌과 교제하며
골프 지도를 해주었다.
서로 유익했던
시간을 뒤로 하고
헤어지게 되었다.
중동 재벌이
“내가 당신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
뭘 원하느냐”고 물었다.
파머는
“당신의
골프세트 중에서
가장 오래된 것을
하나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머가 미국에
도착한 며칠 후
등기우편물이 도착했다.
그것은
파머의 명의로
등기된,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18홀
골프장의
등기서류였다.
파머는
골프세트를 원했는데
재벌이 잘못 알아듣고
골프장 하나를
선물한 것이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보다
소중한 새로운
생명을 주셨다.
그러므로
부요하신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부요하신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부요한 삶을
살기를 원하신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고후 8:9)
출처:류영모 목사
(일산 한소망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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