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11월 21일
뉴욕타임지에
프랭크 알렌과
빌 클린턴의 기사가 실렸다.
알렌과 클린턴은
영국 옥스퍼드대학 시절
기숙사에서 한 방을
사용한 룸메이트였다.
알렌은 수재였고,
좋은 집안 출신으로,
경제적으로도 부유했다.
반면 클린턴은
평범한 집안 출신으로 가난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른 뒤
알렌은 자살로 인생을 마쳤고,
클린턴은 미국의
42대 대통령이 되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알렌은 풍족한 환경에서
좋은 혜택을 받고 살았지만,
도전정신이 없었고,
매사에 부정적이고 비판적이었다.
반면 클린턴은
개척정신과 독립정신이 강했다.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세를 가졌고,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졌다.
이 강한 도전정신
개척정신이 바로
성공의 비결이었다.
언제나 여호수아의
그늘에 숨겨져 있던 갈렙은
중대한 이스라엘의 위기가 왔을 때
나이 85세에
새로운 인생을 시작합니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변하지 않는 언약속에서
개척정신은
더욱 빛을 발하는 것입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여호수아14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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