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상황이 힘들수록 크신 하나님을 크게 믿어야 합니다.


병거와 말은
인간끼리 전쟁할 때나 대단하지,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아니다'.

이집트의 수많은 병거와 말들을
하나님은 단 몇 초 만에
홍해 바다에 수장시켜버리셨다.

문제가 우리한테는
태산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은 문제보다 더 크시다.

하나님은 온 우주의 힘과
질서를 장악한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의 대적 정도가 아니라 판 자체를 완전히 엎어버릴 수 있으시다.

상황이 힘들수록
하나님을 자꾸 작게 보는데,
크신 하나님을 크게 믿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뉴스보다 말씀을 더 많이 봐야 한다.

그러면 크신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세상을 해석할 수 있기 때문에
  세상 앞에 비굴해지지 않는다.

그런 담대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해야 한다.

"이에 홍해를 꾸짖으시니
곧 마르니 그들을 인도하여
바다 건너가기를

마치 광야를 지나감 같게 하사
그들을 그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며
그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셨고

그들의 대적들은 물로 덮으시매
그들 중에서
하나도 살아 남지 못하였도다"
(시 106:9-11)

출처:한홍목사의
"하나님이 내시는 길"중에서
[규장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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