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간증 모음' 카테고리의 글 목록 (13 Page)

mbc 청소년
 드라마[나]로
데뷔하여서
드라마 [화려한 유혹]
[7급 공무원]
[하트 투 하트]
[추리의 여왕1,2]와
영화[달콤 살벌한 연인]
[쩨쩨한 로맨스]등으로

우리들에게 언제나
발랄할 것만 같은 최강희 씨는
우울증을 겪으면서
새롭게 예수님을 만나고
지금은 대학연합교회에서
주님과의 달콤한 사랑에
빠져 있답니다.

실제 성격은 그렇게
밝지는 못하고
또 그렇게 4차원의
모습도 아니랍니다.

연기를 할 때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자신을
감추고 싶은 마음이었답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난 날은
2013년 10월 23일이랍니다.

그전에는 어머님이
기도를 하시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오랜 세월을 교회에 와서
그냥 앉았다 가는 신앙을
하고 있었답니다.

미나 문방구라는 영화와
7급 공무원이라는 드라마를
하면서 우울증을 겪고
있었답니다.

사람들을 피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 연기가
되지 않게 되었답니다.

너무 자신이 수치스럽고
끔찍할 정도로
공황장애가 올 정도였고

혼자도 엄마 몰래 술도
먹게 되고 담배도
피게 되면서
자신이 너무 싫었답니다.

최강희 씨는 자신이
우울증이 있는 줄도
몰랐답니다.

사람들과 헤어지면
혼자서 눈물이 나오게
되었답니다.

너무 힘든 순간에
그럼 새벽예배가 볼까?
그런데 아침에 자게 되고
교회에 가고는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대학연합교회에
옮기게 되었는데 여자 목사님이
였기에 조금 싫었답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너무 길게
하였기에 화가 나기까지
했답니다.

그렇게 시작이 지났지만
죽기 전까지 오게 되었고
내일이 오는 것이 너무
싫었답니다.

어느 날 예배시간에
기도하는데 눈물이 계속
나오면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이 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술과 담배를 끊게 돼 달라고
기도를 하게 되면서
서서히 술과 담배가
어느 날 자연스럽게
끊어지게 되었답니다.

술과 담배가 끊어지니
우울증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다음날에 새벽에 나가려고
하다가 늦어도 가게 되고
고양이가 깨워서 가게 됩니다.

말씀이 들려지니 치유가
되기 시작했고
성경이 좋아지게 됩니다.

이제 그 후로
자신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자존감이
회복되었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날마다 예배를 통하여
새힘을 얻게 된답니다.

너무 신앙생활을 하고
바뀌게 되었다 보니
송은이 씨와 친구들이
혹시나 잘못된 교회에
빠진 줄 알고 찾아오기도
했답니다.

최강희 씨가 주일에
재충전이 필요하니
꼭 주일날에는 연기를
피해 달라고 부탁하고
참여한답니다.

최강희 씨는 자신의 배후자를
위해 기도할 때에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나를 천재라고 칭찬해주는
그런 남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서
세계의 어려운 아이들을
섬기고 있답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우리들에게 알려진 것은
겨울연가로 큰 인기를
얻게 된 최지우 씨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되어
더욱 안정된 연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65%의 시청률을 기록한
첫사랑, 일본에 히트 상품
2위의 겨울연가와
천국의 계단, 그리고
2015년에는
 TVN 꽃보다 할배까지
수많은 작품을 하였답니다.

처음 탤런트를 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요.

어릴 때부터
카메라가 좋아서
연기를 꿈꾸던 중에
친척의 권유로 연기를
하고 싶어서
서울에 오게 되었고

1994년에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게 됩니다.

1995년에 드라마
전쟁과 사랑으로
최지우라는 예명을
(본명은 최미향)
사용하게 됩니다.

최지우 씨는 
어릴 때에는 당연히
주일날 교회에 가는 것이
당연할 정도로 
모태신앙이었지만
요즘에야 성경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선데이 크리스천으로써
절실함이 없이 살다가
일을 쉬면서 여러 고민들이
다가오면서 다시
새롭게 신앙을
시작한 것입니다.

미래에 결혼에 대한
생각과 작품에 대한
부담감이 하나님을 
찾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
말씀을 깊이 있게
배우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래서 연예계 10년 지기인
탤런트 신애라, 유호정
온 현수 씨와 함께 
성경공부를 한답니다.

최지우 씨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갈망했어요. 
신앙생활과 고민들을
나누고 싶었고요. 

함께 성경공부하는
언니들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할
이야기들까지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고,
솔직해질 수 있어요.”

최지우 씨에게 당당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축복을 허락하셨는데요.

2006년에
일본 CGN TV 개국 예배에
참석을 놓고 3개월을 고민하다가
결심하고 예배에 참석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최지우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주신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했답니다.

간증 무대에 섰지만
막상 거창한 말을 
할 것이 없어서 고민하는데
하용조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그냥 최지우 씨가 
무대 위에 서서 
‘나는 여러분들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분의 자녀입니다’라는
말만으로도 그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감동을 줄 거라고.” 

무대 위에서 크리스천이라는
고백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기도했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선포했답니다.

"나는 배우 최지우가 아니라, 
여러분과 똑같은 크리스천입니다,

그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다, 
지금까지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은 나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최지우 씨는 어릴 때부터
배후자를 위한 기도를
계속했다는데요.

"함께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합니다"

최지우라는 배우로서의
미래에 대한 고백입니다.

"앞으로 신앙인 최지우로서
 하나님을 널리 전할 수 있는
에스더와 같은 힘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배우 최지우로서는
소중한 작품들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5섯 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고
YDG란 예명을 사용하면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유영혼의 소유자인
양동근 씨를 소개합니다.

양동근하 면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이지만
힙합전사이기도 하지요.

그는 현재 등대선교교회를
출석하고 있는데요.

탤런트 윤진서 씨도 출석하며
배송희 목사님이 담임으로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2002년에
인생의 나락의 바닥에
있을 암울한 시기에
만나게 되었답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음까지도
생각할 정도였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연기를
하다 보니 사회생활하는데
인간관계나 소통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혼자 고립된 생활을 하다 보니
오직 노래와 연기하는 것이
전부었답니다.

어느 날 친구가 교회에
데리고 가게 되었고
예배시간에 뒷자리에
널브러져 있는데

교회에서도 아무도
제제를 하지 않았답니다.


양동근씨의 고백입니다.

"저는 정말 교회에 흙탕물이나
묻히는 미꾸라지 같았을 거예요.

그냥 쫓겨났어야 했는데
그런 나를 용납해 주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용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에 배송희 목사님이
전도사님으로 계실 때인데
이 청년이 자유로움을 통해서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또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정말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는
교회에 잘 나가지 않고
들쑥 날쑥 하였지만

인간의 용서가 아닌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용서가 제게 다가오면서
신앙이 자라난 것 같아요"
라고 고백합니다.

조금 건들 건들하고
멋지게 폼을 보이지만
그의 마음속에
계신 예수님을
숨길 수는 없나 보네요.


2006년
크리스마스라 인파가
많았던 강남역인데 
양동근의 출현으로 순식간에
 그 무대 주위로 수백 명 - 
어림잡아 최소 2~3백 명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역시 전혀 기대치 않았던
연예인의 등장이라
신기한 탓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
옆에서 신나게
디카로 사진을 담느라 
정신없었다

그때 양동근 씨는
자신의 예수 믿게 된
배경을 고백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있느냐?

 나 역시 잘 모르다가 
언젠가부터 우연히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이 나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것을 알고
난 뒤 그를
주님으로 받아들였다. 
 
그 뒤로 나의 삶은
많이 바뀌었다.
이전엔 술과 담배도
많이  했었고
여러 가지로 방황하며
보냈지만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이후로
하나님께선 자연스럽게 
술, 담배 모두 끊게 되었고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이런 이야기하는 게
어색하게 들리고
 좀 안 어울려 보일지 
모르지만 모두가 사실이며
이런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런 추운 날 여기에
 나와 이야기하는 거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다"
고 고백합니다.

2006년
양동근 씨는
자신의 회사인
지저스 앤 컴퍼니라는
설립 배경과
타이거 JK와의
힙합으로 뭉친 이유를
밝혔는데요.

"이것은
세상적인 루트를 갖추겠지만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서 안달이 난
젊은 두 청년이
하나님을 회장님으로 모시고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에
다른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어요.

회사 이름이 지저스
앤 컴퍼니다 보니까
지저스, 지저스 하나님
이름을 많이 부르니까

그것도 어떤 영향이
되는 것 같고
저희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만든 것이죠"
 
2013년에는
 영화 '블랙 가스펠'을
발표했는데요. 


그곳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답니다.
"신앙생활은 개인적인 일이라
감추고 싶지만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라고
믿음의 고백을 했답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과거 주몽으로

스타덤에 오르고

SBS 힐링캠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은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인

 한혜진 탈렌트를

소개합니다.


  그녀가 5살 무렵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에는

온통 빨간 딱지가 붙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머니는

 교회에 나가 기도하기를

‘집안에 붙여진

빨간 딱지들을 떼어주시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믿겠습니다’

그렇게 작정기도 후

딱지가 떼어지니

아버지도 함께 믿었습니다.

이후 두 언니와 함께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갔으며

초등학교 때 까지

신앙생활을 잘했습니다.

하지만 지속 되지는 못했습니다.


  이 후

집안 사정은 상황이

나빠지면서 급기야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사회적 냉대와

우여곡절 속에

‘이 세상에 도와줄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이전의

기독교 신앙도

‘헛것을 믿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연기생활을 하면서 가난으로

인해 걸 맞는 수준의 생활을

누리지 못한 그녀는

항상 자존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신이

쓰러진 가정을 꼭 일으키겠다는

독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어찌하든 연예계에서

성공을 위해

피 눈물 나는 온갖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04년 아침드라마

『그대는 별』을 찍을 때,

출연료 지급 문제로 경제적

압박을 당하자

너무 막막해지니까

숨조차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그 사건이 오히려

‘희망의 씨앗이 싹 트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어린 시절

 받았던 하나님의 사랑이

생각났고 곧 교회를 찾아가

‘새벽기도회’에 자신의 심경을

눈물로 토로했습니다.

아니 기막힌 사정을

아뢰기 전에 막힌 숨을 쉬고

싶은 것이 더 옳은 표현입니다.

 

  그때 목사님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며

“세상에는 저런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

 저 분은 날 위해

십자가에 달리 셨구나”

십자가 사건이

믿어지면서

다음날부터

“하나님 저 좀 만나주세요”

라고 기도하니

마침내 “하나님의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 후 본격적으로

두 언니와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했고

청년부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성령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중보기도의 힘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막혔던 일들이

풀어져 나갔습니다.

물론 고비 고비 마다

어려운 역경들이 있었지만

모두 헤쳐 나갈 힘을 주셨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신앙생활 하던 중,

주목하지 않던 아침 드라마로

‘신인상’을 받게 되고 거기서

공식적으로

기독교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어서『굳세어라 금순아』와

『주몽』팀에서 섭외가 들어오고

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경제적 풍요도 누렸고

아버지의 건강도 회복되어

사회의 일상생활로 복귀되는

축복도 누렸습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백년 가약을 맺었는데요.


주례는 서울 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님께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곳에는 특별하게

믿음의 모임인

하미모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멤버들이

참여를 하였답니다.


엄지원,한지혜,박지윤

김성은,유선,박탐희

가희등인데요.


 

지금의 고통과 좌절은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으로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하셨고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기도라는

영적인 무기가 있습니다.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시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하심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