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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이
아프리카 초누아에서
선교할 때에 생긴 일입니다.
 가뭄이 계속되어
대지가 불타고 있었습니다.

모두가 기아로 허덕였습니다.
심각하였습니다.

토인들은 정성을 다하여
그들의 방법대로
기우제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비는
오지 아니하였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간 리빙스턴은
믿음으로 기도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위로부터
비를 기다리지 말고
아래서 물을 찾아라.” 

리빙스턴은
토인들과 함께
더 이상 위를 보며
비를 기다리기보다는 믿음으로
정글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그들은
정글 속을 흐르고 있는
 큰 고오뱅 강을 발견하였습니다.

 집단 이주가 시작되었습니다.

토인들은
스스로 하나님을
섬기는 교회부터
짓자고 말했습니다.

 시련이 문제가 아니라
믿음이 문제입니다.
 당신이 처해 있는 상황 속에서
다시 한 번 주위를
 믿음으로 둘러보십시오.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그 무엇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는 것은
우리의 의식속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출처:홍인덕 목사
(향남성결교회)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아프리카에서 선교 활동을 했던
리빙스턴의 이야기입니다.
​젊은 시절 그는 성경을 읽다가
은혜 받은 구절이 있었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6절입니다.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그들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예수님이 친히 주신 말씀이었습니다.
 리빙스턴은 젊은 시절 이 말씀을
읽는 가운데 아프리카 검은 대륙에있는
주님의 다른 양들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안타까운 음성입니다.
“저들도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인데,
​저 아프리카 대륙의 밀림에 있는
양들도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인데!
”리빙스턴은 결심을 했습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아프리카 대륙에
선교사로 가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습니다.
 리빙스턴의 친구들이
그를 적극적으로
 만류하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복음을 전할 곳은 그곳이 아니라도
얼마든지 있는데 하필이면 식인종들과
사나운 맹수들이 우글거리는
그곳으로 가야만 되는가?
뜻을 바꾸어 여기서
우리와 함께 일하자!”

​친구들이 그를 붙들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리빙스턴의 마음속에는
많은 번민이 일어났습니다.
    어느 날 리빙스턴은 기도하는 가운데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리빙스턴아,
​나는 너를 위하여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서
이 낮고 낮은 땅에 왔는데
그래 너는 나를 위하여
아프리카 대륙으로 건너가기가
그렇게 힘이 들고 어렵단 말이냐?

​가라.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하리라.”
​이런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렇다! 주님께서는 나를 위하여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서
이 낮고 낮은 땅으로 찾아오셨는데
내가 주님을 위해서 아프리카
대륙으로 갈 수가 없단 말이냐?

​가자! 주님께서 세상 끝 날까지
나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는데
 내가 무엇을 두려워하리요!”
​그는 일어나서 담대하게 복음을 들고
아프리카 대륙으로 건너갔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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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준비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열방을 바라고는
영안의 눈이 열
리게 하소서

준비하는 동안
선교하시는
하나님을 더 깊
이 느끼고,
경험하게 하소서

선교일정에
모든 걸음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시고
선교지를 하
나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선교일정 중
날씨, 숙소, 환경,
음식에
잘 적응하게 하시고
어린양의 보혈로
가는 곳마다
피 뿌려 주소서

부정의 마음을
막아주시고
긍정적인 말로서
서로 섬기며
배려하는 일정이
되게 하소서

땅을 밟고,
눈으로 보는 곳마다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소서

날 구원하신 주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어려서부터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준비해 온 웰치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뜻을
이해해주는 아내와 함께
아프리카 선교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었고
 드디어 꿈을 이루기 위해
선교사 면접을 보았습니다.

하지만 면접에서
‘기후에 적응할 수
없을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오랫동안 준비해 온
그의 아프리카
선교의 꿈은 좌절되고 맙니다.

하지만 웰치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에겐
‘주님은 한쪽
문을 닫으면
다른 한쪽을 열어주신다’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자신의
앞날에 대한 구상을 하다가
 성찬용 포도주를 만드는
아버지로부터 영감을 얻어서
포도주스 사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
웰치스 포도주스라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뉴턴은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

그가 3살 때
어머니가 재혼을 했지만
부모님은 뉴턴을
잘 챙겨주지 않아
줄 곧 소외감 속에서
성장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뉴턴은
마음을 다잡고
학업에 뜻을 품고
정진했습니다.

 하지만 페스트가
창궐하여 공부하던
학교가 폐교되어
 어쩔 수 없이
학업을 중단하고
고향에서 요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태어날 때부터
불우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일어났고

 페스트로 인해
죽음을 걱정하며
 살아야 할 처지에 놓였지만
뉴턴은 절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때 고향에서
떨어지는 사과를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해 내었습니다.

좌절과 절망이라고
생각되는 사건들 속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확신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언제나
잘되기를 바라십니다.
절대적으로
주님을 신뢰하십시오.

주님!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우리의 모든 삶이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십시오. 

출처: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