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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4.17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2. 2019.03.27 사명자는 죽지 않는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공동 저자인
마크 빅터
한센의 아버지는
 훌륭한 제빵사로
자신의 일을
정말로 사랑하였다.

하지만 어느덧
나이가 들어
제과점을 운영하기가
힘들어졌고

그는 자신의
제과점을
다른 이에게
넘기고 은퇴하였다.

그래도
사랑했던 일을
 하루아침에
그만둘 수 없었던
그는

자신이 할 만한
일을 찾던 중
자신이 즐겨하고
사랑하는 일로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에게
자신이 구운 빵을
무료로 배달하였다.

하지만
이번엔 노안 때문에
더 이상 배달 차량을
운전할 수 없게 되었다.

그럼에도
그는 자신이 이 일을
 할 수 없을 만큼 늙지는
 않았다고 생각하며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배달을 계속하였다.

 이미
때늦었다고
 생각하는 일이
무엇이 있습니까?

오늘 하루
무언가
새로운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지금 바로
실행하십시오.
목숨이
다하지 않는 한
너무 늦은
일이란 없습니다. 
 
출처:안성우 목사
(일산 로고스교회) 
<국민일보/겨자씨>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의 저자인
 마크 빅터 한센은 최근에
미국 애틀랜타 조지아에 있는
 라이프 카이로프랙틱 대학의 졸업식
연설을 맡은 적이 있었습니다.

졸업생 중에는
엄청 나이 들어
보이는 할머니가
한 분 계셨습니다.

올해 일흔 두 살이라고
밝힌 그녀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왜 어려운 의학을
공부하는지 궁금한 마크는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 
“선생님,
의학을 공부하기
전에는 무엇을 하셨나요?”

“나의 전직은
수녀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있던
수녀원의 정년은
66살이었고 그
나이가 되면 반드시
 수녀원을 나와야 합니다.”

“이미 많은
나이인데도
어째서 7년이나
되는 세월을 의사가
되는 일에 쓰겠다고
결심하셨습니까?”
​ 
그러자
그녀가 미소를
띠며 말했습니다.

“나이는
들었지만 나는
아직 죽지 않았습니다.

제 인생의 목적은
남을 섬기는 데 있습니다.”

그렇게 대학을
졸업한 그 수녀님은
현재 하루에 150명의
환자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사명자는 죽지 않습니다.

자신의
나이나 성별, 건강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자신의
사명을 다할 때까지
주어진 시간을
감사하며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때문입니다.

값진 인생을 살기위해
자신의 사명을 찾으십시오.

주님! 사명자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먹고사는 일 이외에 말씀을
실천할 수 있는 일을 찾으십시오. 
 
출처: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