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탤런트 이성재 간증,배우 이성재 신앙,이성재집사 교회,

어린 시절
목회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 이성재집사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의 배우입니다.

MBC 24기 공채로 TV 드라마
<두 여자의 사랑>을 통해
배우생활을 시작한 그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등
우리에게는 영화배우로
많은 기억하고 있죠.

모태신앙이면서
 주일성수만은 훈련이
잘되어있습니다.

어느 산속에서
촬영을 해도
꼭 지킨다고 하는데요.

어느날은
지방 촬영을 같은데
 교회가 문이 닫히어
있어서 결국 혼자 가서
기도하고 오기도 했답니다.

고3때 고외를 했는데
과외 선생님이
2시간중에 1시간은
말씀을 전해주어서
결국 신학교 간다고 해
집안이 뒤집힌적이
있어서 목사님과
상담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꿈이나
환상을 통해서나
말씀해 줄수도 있지만
조금 지나면 생각을
바꾸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일주일후에 그런
생각이 없어지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구나
깨닭게 되었습니다.

신학교의 꿈을 접고
막연하게
문과나 이과가서
직장이나 다니고
살고 싶었는데
연기학과에 가게되면서

이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집안분위기도
상상도 못했는데
아버지는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신학교보다는
낫다고 해서 재수하고
결국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할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하다가
방송 공채로 들어가고 싶어서
3번째 만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즉시
응답해주시지는 않는데
결국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처음방송에서는
2년동안 방송에서 한달에
2번에서 3번나간후에
결국 드라마에 케스팅되고
2편의 드라마가
시청률이 저조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시사회때
공공의 적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난후에
아버지가 하신 말씀
"다시는 그런 영화하지
말라"고 하시였답니다.

영화는 잘되면 감사하고
안되도 더 감사한다는 이분은
다시 하나님께 부르실때는
언제나 말로 듣지 않으니
때리시게 하신답니다.

일의 즐거움도 잃고
경제적인 문제도 오고
교회의 권사님들의 모습처럼
평안을 소원을 했는데

어머님이
 영성훈련원을 초청해서
가게 됩니다.
가서 신앙생활이 바뀌게 되고
성령충만과 방언을 하게되면서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몇가지 결단을 내립니다.
첫째는 담배와 술을 끊게 되고
둘째는 새벽기도를 나가게 되고
셋째는 회개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은 개척교회를 가게되고
집사님으로 섬기게 됩니다.

처음 교인이 두세명이였고
옥수동 월드미션교회인데

그 교회를 보내시고
말씀훈련과
기도훈련을 통해서
 어린아이수준에서
성숙된 신앙으로 자라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준비하시는데
가장 알맞게 나를
교회로 인도하시고
말씀으로 훈련시키는
응답하시는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성재집사님은 말씀이
스폰지가 물을 먹듯이
말씀이 쑥쑥들어오게 됩니다.

이전에 차가
 없을 때는 택시로
옥수동까지 다니게 되며
전도를 새롭게 깨닭게 됩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말이 쉽게 되고
누구를 만나든지
평안하게 전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번은 목사님이 계속
예수 영접하는
전도를 보면서
자신이 직접 전도하면서
전달했는데
그 기쁨이 가득하게
됩니다.

미용실에 가서도
택시타면서도
보험가입하면서도
온통 예수님을
전달하고 싶다라는
참 멋진 집사님으로
변하게 됩니다.

전도할 목표를
정해서 먼저는
성경책을 사고
전달하면서
한달에 30명을 목표가
되기도 했는데
정말 한번은 31명이 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3명인 교회가 70명이
되면서 축복의 집사님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개척교회에 사람이 없으니
직접 운영위원장으로 맡고
제정 위원장이 그만 두어
하게 되고 주일학교 교사가
부족하여 하게되고
새신자반도
부족하여 하게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쓰임받고
있답니다.

2008년부터
하던것들이 안되면서
어려사건으로 고난이 오면서
긴 공백 기간으로 물질에 어려움도
당하게 되고 집안에 있는 물건까지도
내다 팔게 되고 차와 집까지 내어놓고

집이 근저당잡히고
남에게 보증서준것까지 밀려오고​
IMF의 경제 위기까지
곂치면서 할수있는것은
오직 기도 뿐이였답니다.

꼭집이 나가야 하는데
나갈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성경 인물처럼 해보자
하면서 여호수아처럼
여리고성을 7번 도는 것처럼
하면서 여호수아처럼
여리고성을 7번 도는 것처럼
집을 돌게 되었답니다.

월요일부터 집을 차로 돌로
7일까지 7번돌고 산에 가서
마지막에 소리를 질렸고
다음날 하나님께 집을
팔게 해주신것 감사합니다라고
미리 큰 헌금을 드렸는데

그 다음에 팔리게 되고
체험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께 받은줄 알고
믿고 생활을 실천하면
반드시 주신다고 고백합니다.

이성재 집사님의 고백입니다.

"제가 하는 연기는 아르바이트이고
세계선교가 제 본업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성재 집사님은 간곳이
월드 미션교회이고
국내이든지 국외이든지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달란트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

이성재집사님은
고난을 통하여서
작은 교회를 만나게 되고
특별과외를 통해서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면서 교회와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그 마음이
하나님이 보실때에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느껴지실것 같네요.

우리들에게 있는
하루 하루의
삶이 어쩌면 빨리
기도응답이 없는것 같고
여러고난이 곂쳐오니
힘들고 괴로울찌라도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수도 없는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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