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은 중요하지 않다

모세는
가난한 노예의 아들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사사 기드온은
탈곡하는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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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왕 다윗은 양치기였습니다.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는 어부였고,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는 율법주의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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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푸줏간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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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을 일으킨 루터는
가난한 금속 제련업자의 아들이었고.
 인도어로 성경을 번역한
모리슨 선교사는 구두수선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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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목수의 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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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권위 있는
가르침을 보고 당시 사람들은
 ‘이는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라며 놀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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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데에는
사람의 출신과 환경,
그 어떤 것도 중요하지 않으며
걸림돌이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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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환경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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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환경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삶을 이끄시는 분이
누구냐는 것이 정말로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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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떤 권세보다도
위에 계시는 주님을 따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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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상소리가 아닌
주님의 소리에 집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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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길이 아닌
말씀의 길을 따르고 있는지 점검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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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