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에
한 사내가 들어와서
말했답니다.
"딸꾹질 멎게 하는
약 주세요."
약사는
"예! 잠시만요."
하면서 약을 찾는 척하더니
갑자기 사내의 빰을 있는
힘껏 갈겼답니다.
그리곤 히죽거리며
말했답니다.
"어때요? 멎었죠?
딸꾹질은 놀라게 하면
멎거든요."
그러자 사나이는
울 것 같은 표정으로
약사를 한참 바라보더니
.
.
.
.
"나 말고 우리 마누라가
딸꾹질을 한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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