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회 발명의 날’
옥조근정훈장 받으시고
농촌 진흥청에
근무하는
한귀정 박사님이
있습니다.
이 분이
말씀 묵상을 하다가
세계 최초로 굳지
않는 떡을 개발했는데요.
우리나라에 남아도는
쌀이 1년에
70만 톤 입니다.
70만 톤.
1년에 음식물
쓰레기가요,
2조랍니다.
우리나라가
옛날부터
떡을 잘 먹었는데
떡이 대중화되지
못하는 이유는
오래두고 먹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굳지 않는 떡을
이 박사님이
기도하는 가운데
만들었는데
화학물질 이런 것을
처리하지 않고,
어떤 첨가물도 넣지 않고,
쫄깃쫄깃한 떡을 만들어서
오랫동안 보관하게 되고
또 냉장고 에 넣었다가
그 다음 꺼내서
냉동했다 해동하면
언제나
처음의 그 모습으로
돌아가게 되는
그러한 떡을 만들어서
세계에 특허를 냈는데요.
이 기술이
1조3천억의
경제적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실험을
1,600번을 했어요.
그런데
다들 다 안 된다고,
불가능하다고 그러는데
말씀만 읽으면
주님이
은혜를 주시는 거예요.
고백합니다.
“모두들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
햅쌀로 만든 떡을
굳지 않게 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은
학술적으로도
공인된 사실이었거든요.
그런데
성경의 ‘떡’에
관한 말씀을 묵상하고
마음속으로 기도하면서
‘굳지 않는 떡’을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겼습니다.”
결국 1,600번
실험 후에
만들어냈습니다.
농업
연구대상도 받았고요,
다른 직장에서
많은 돈을 주고
오라고 하는데
내가 이 기술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내가 돈을 받고
이 기술을 팔기
원치 않습니다.
이런 고백을 합니다.
“하나님께서
내 인생에 허락하신
특별한 선물을
사사롭게 사용해서는
안 될 것 같아
이 기술로 갖는
모든 수익금은
사회에
환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기념하는 성찬식에도
이 ‘굳지 않는 떡’이
사용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연구결과가
영원한
생명의 떡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요한복음14장6절을
좋아한다는
이분의 고백입니다.
.“무슨 일을 하던지
간에 옳은 길이고
진리에
접근하는 방법이면
하나님께서
이뤄주실 줄 믿어요.
하나님께 기도하며
한걸음 한걸음 나가면
하나님께서 또
모두에게 필요한
좋은 기술을 개발하게
해주실 것을 믿습니다”
많은 사람이 부정적으로
말하고 학술적으로도
할수없다고 했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갈때
불가능을 가능케하시고
할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는 고백이
이루어진것 감사하네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살기 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사는
가치 있는 삶이
많은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소중한
인생이 될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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