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계 경제가
깊은 수렁에 빠진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날마다 날마다
큰 부흥을 하고
흑자경영을 한
‘한국 교세라정공’
이라고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전희인 사장님이
계신데,
아주 독실한
크리스천이고
장로님이세요.
정밀 절삭기
공구를 생산하는
이 회사가
한국보다 일본에서
더 주목받는
회사가 되었는데,
일본에 교세라
그룹의 180개
계열사 중에서
이익 증가율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장로님이
밝히는 회사
경영 성장의 비결이
기독교적 경영철학이요,
십자가 경영
이라고 그랬어요.
1997년 IMF가
다가왔습니다.
모든 회사가
문을 닫게 되는
그러한 어려움에
처했을 때
대부분 기업들이
대량 해고를 통하여
기업을 슬림화하고
그 어려움의 고비를
헤쳐 나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장로님은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한
공동체이기 때문에
절대 한 사람도
해고시킬 수 없다.
하나님께서
120명 직원을
나에게 보내주신
것은 저들에게
선교사로
보내주셨기 때문에
복음을 전할
책임을 가진
내가, 어렵다고
저들을 해고시키면
저들이 다시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니까
내가 저들을
해고시킬 수 없다.
그리고
주님 앞에
엎드려 간절히
눈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내가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해서 간구하오니
주님 역사 하여
주옵소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아, 그런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세계 100대 기업
가운데 하나인
일본 교세라
그룹에서
연락이 와서
한국에 지
회사를 두는데
그 회사를
택한 것입니다.
200억
투자유치를 받고
또 전 직원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100% 승계해서
회사를 세우게 됐는데,
이로 말미암아
계속해서 10년
가까이 흑자
경영을 했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받는
회사가 되었는데
그 성공의 비결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저의 목표는
세상의 부가
아니었습니다.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 6:33)
저는 이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구하며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의 의를
구현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위해
노력하고
실현해가는 것은
단순히 먹고사는
문제 너머에 있는
그 이상의
가치였습니다.
이 모든 기적들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었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땅의 것을
찾지 말고 하늘의 것,
위의 것을 찾으라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골로새서 3장 1절에,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그래서 예수님이
분명히 마태복음
6장 33절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어요.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의 핏값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유업을
받았으니
하나님께 속해 있고
우린 하나님 나라의
통치를 받고
사는 것이
행복이요
즐거움입니다.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삶의 희망을
써 내려가는
예수의
증인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잠언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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