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애리조나 주에
살고 있는
스미스라는
보석상이
우연히
수석전시회에
들렀다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15달러라는
가격표가 매겨진
돌멩이가
실은 사파이어
원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스미스 씨는
전시회장의
주인을 불러
이게 정말
15달러냐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그 전시회장은
오히려
5달러를
깎아주겠노라고
했습니다
.
스미스 씨는
두말 않고
10달러를 건네고
사파이어를
가져왔습니다.
그는
원석을 쪼개고
자기의
기술을 다하여
목걸이 팔찌,
반지 등을
만들어 팔았습니다.
원석을 가공해서
판 보석의 값은
무려 228
만 달러에
달했다고 합니다.
만 원짜리
돌멩이가
26억 원으로
변한 것입니다.
내 삶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우리는
모두 정금보다
귀한 존재들입니다.
그 가치를
찾아내는 사람만이
그만큼 값진
삶을 살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허황된
일확천금을
쫓기보다
내 자신의 가치를
찾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입니다.
출처:류중현 목사
<지하철 사랑의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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