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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인어 아가씨’,
‘왕꽃선녀님’, ‘주몽, ’
황홀한 이웃’, 영화 두사부일체
등을 하며

지금은 결혼해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탐희씨를
소개합니다.

배후자를 위해서
기도를 새벽에 가서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남편을 만나게 되고
또 엄마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는데
예수 믿게 되는 은혜를
누리게 됩니다.

남편을 만나기 전에
하나님이 주변의 사람들을
정리시키시고 중매 한 번도
들어오지 않아서
하나님께
"왜 저는 중매 한번
들어오지 않습니까?"
라고 할 정도였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온전한 가정을
이루기 원하기 위해였다고
고백한답니다.

남편을 위해 기도하게
된 계기가 있었답니다.

목사님이 예비된 남편을
위해 기도했냐고 물어보았고
그때부터 기도를 종이에
쓰게 되었고
집중적인 기도가 되었답니다.

 남편을 교회에서 만나
기도하는 모습에 반할 정도로
두 부부가 믿음으로
성장하고 있답니다.

박탐희 씨도 하미모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의
멤버이기도 하고요.

여기 소속된 멤버로는 엄정화,
유선, 정혜영, 김성은, 엄지원
최자혜, 신지수, 박지윤 씨 등이
속해 있는 곳이지요.

아이를 가지기 전에
많은 기도를 쌓게
하셨답니다.

아이를 위해 태교 때부터
기도를 하고 나서
만나니
준비를 하고 기도하는
부모가 필요하다는
간증과 책을 쓰기도
했답니다.

박탐희 씨는
어릴 때 언니가 연애인를
해야 된다고 하면서
꿈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10대 후반
광고 모델로 데뷔해
1998년​그룹
업타운의 객원 멤버로
가수 활동을 하다가
2001년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탤런트 박탐희 씨는
중학교 2학년 때
잠깐 교회를 다녔다고 한다. 
 

교회를 1년을 다니다가
그만두게 되었고

그리고 시간이 지나서
2001년에 반포대교를 지나면서
한강을 바라보고 있다가
 
나는 어디서 왔나?
라는 자신의 정체성을
묻기 시작했고

자신을 위해 기도를
해주는 친구에게
"네가 말한 교회를
한번 가보려고 한다
그럼 나의 정체성을
알 수 있지 않겠니?"
라고 했답니다.

교회에 가자마자
리더를 맡게 됐다.
동기를 모아놓고
제비뽑기를 했는데
리더로 뽑혔다고 합니다.

그해에 놀랍게도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심한 상처가
생기는 어떤 사건이 있었다.

넉 달 동안 세상과 단절 외롭게
투쟁하면서 힘들고 속상해서
하나님께 막 따졌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술을 못하는데
술 1병 반을 1분도 안되게
마시고는​

‘제가 왜 살아야 해요?
이 몸이 성전이라고 하셨죠?
망가뜨릴 거예요’ 하면서
투정을 부렸답니다.

그리고 기도하다가
 잠이 들었는데
환상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낭떠러지를
향해 계속 가고 있는데
저를 바라보고 계시는
 예수님을 봤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셨답니다.

"탐희야 그리로 가면 안 돼
​그곳은 낭떠러지야"
 
이렇게 말했답니다.
"밑에는 좋은 것도 많고
가지고 싶은 것도 많아
갈래요."

그런데 예수님이
방망이를 가지고 계시는데
박탐희 씨를 때리지 못하고
바닥을 때리신 것이지요.

박탐희 씨가 "너무 아파요
왜 때리시는 거예요"
하는데​

예수님의 가슴 가운데
파란 멍이 들어있는 거예요.

저 때문에 가슴을 치시다가
멍이 드신 자국이었어요.

저보다 더
아파하는 모습을 보면서
결단했죠.

“제가 잘못했습니다,
이렇게 사랑하시는데
이제부터 제가
예수님을 지켜드릴게요”라고요.
​ 
그때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뱃속의 아이를 가졌을 때도
예수님의 사랑을 알았지만

아이가 태어나고 나서는
더욱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되면서
"나도 이렇게 아이가
사랑스러운데
하나님은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요"
라고 했답니다.

하미모의 모임을 통해
큐티와 기도를 하는
공동체를 주셔서
같이 기도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과거 주몽으로

스타덤에 오르고

SBS 힐링캠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은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인

 한혜진 탈렌트를

소개합니다.


  그녀가 5살 무렵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에는

온통 빨간 딱지가 붙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머니는

 교회에 나가 기도하기를

‘집안에 붙여진

빨간 딱지들을 떼어주시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믿겠습니다’

그렇게 작정기도 후

딱지가 떼어지니

아버지도 함께 믿었습니다.

이후 두 언니와 함께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갔으며

초등학교 때 까지

신앙생활을 잘했습니다.

하지만 지속 되지는 못했습니다.


  이 후

집안 사정은 상황이

나빠지면서 급기야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사회적 냉대와

우여곡절 속에

‘이 세상에 도와줄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이전의

기독교 신앙도

‘헛것을 믿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연기생활을 하면서 가난으로

인해 걸 맞는 수준의 생활을

누리지 못한 그녀는

항상 자존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신이

쓰러진 가정을 꼭 일으키겠다는

독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어찌하든 연예계에서

성공을 위해

피 눈물 나는 온갖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04년 아침드라마

『그대는 별』을 찍을 때,

출연료 지급 문제로 경제적

압박을 당하자

너무 막막해지니까

숨조차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그 사건이 오히려

‘희망의 씨앗이 싹 트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어린 시절

 받았던 하나님의 사랑이

생각났고 곧 교회를 찾아가

‘새벽기도회’에 자신의 심경을

눈물로 토로했습니다.

아니 기막힌 사정을

아뢰기 전에 막힌 숨을 쉬고

싶은 것이 더 옳은 표현입니다.

 

  그때 목사님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며

“세상에는 저런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

 저 분은 날 위해

십자가에 달리 셨구나”

십자가 사건이

믿어지면서

다음날부터

“하나님 저 좀 만나주세요”

라고 기도하니

마침내 “하나님의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 후 본격적으로

두 언니와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했고

청년부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성령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중보기도의 힘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막혔던 일들이

풀어져 나갔습니다.

물론 고비 고비 마다

어려운 역경들이 있었지만

모두 헤쳐 나갈 힘을 주셨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신앙생활 하던 중,

주목하지 않던 아침 드라마로

‘신인상’을 받게 되고 거기서

공식적으로

기독교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어서『굳세어라 금순아』와

『주몽』팀에서 섭외가 들어오고

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경제적 풍요도 누렸고

아버지의 건강도 회복되어

사회의 일상생활로 복귀되는

축복도 누렸습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백년 가약을 맺었는데요.


주례는 서울 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님께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곳에는 특별하게

믿음의 모임인

하미모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멤버들이

참여를 하였답니다.


엄지원,한지혜,박지윤

김성은,유선,박탐희

가희등인데요.


 

지금의 고통과 좌절은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으로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하셨고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기도라는

영적인 무기가 있습니다.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시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하심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