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고난이 올 때 묻고 또 물으라

이삭은 배우자를 구할 때도
 묵상하고 기도했습니다.

아이가 없을 때는
간구하며 기도했으며
아이들이 태중에서 싸울 때도
하나님께 묻고 기도했습니다.

이삭은 어떤 일이 와도
여전한 방식으로 묵상하며
기도하고 하나님께 물으며,

하루하루 평범한 생활 예배를
잘 드렸고 하나님 앞에 원망이나
불평하지 않고 고생하는 인생을
말없이 살아드렸습니다.

"믿음의 향해"를 쓴
레이 프리처드에 의하면,

우리는
 "하나님 공식을 주세요"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를 공식으로
만들려고 하는데,

그런 것은 없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알고,
나와 시간을 보내고,
너의 삶 모든 분야에서
나를 최우선으로 두어라.

그러면 내가 모든 삶을
책임진다"라고 말씀해
주신다고 합니다.

기도로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리는 것입니다.

그것이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법입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하나님이 원한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만 걱정하셔야 합니다.

가장 큰 위기의 순간은
기도를 포기할 때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쌓아놓고 계시며

우리의 기도가 당장 해결이
되지 않는 것 같고
하나님이 꿈적도 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단지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일하실 뿐입니다.

출처:김양재 목사의
"프러포즈"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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