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무엇이 잘못된 겁니까?"
"네가 잘못된 게 아니야.
내가 네가 원하는 것은
내가 네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도 내 안에 거하기를 원하는 거야.
너는 내게 수고와 봉사와
시간을 주려고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은
네가 주는 선물이 아니야.
바로 너란다.
이제 너도 나와 대화하고,
나를 사랑하며,
나와 함께 있는 것을
즐거워할 수 없겠니?"
"그렇지만
제가 할 일이 너무 많아요."
"네가 할 수 없는 일은
내버려 둬.
그렇지만 지금
네가 할 수 있는 게 있어.
나를 경배할 수 있잖아.
너는 그것만 하면 돼.
그러면 내 안에서,
너를 통해서 일은 내가 할 거야."
"지칠 때라도
낙심하지 말고
예수님의 본을
따르기 바랍니다"
(히 12:3, 쉬운 성경)
출처:유기성, 김용의 외
"오직 예수 그리스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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