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훈적인 작품을 많이 썼던
나다니엘 호손은 다리가
불편한 몸으로 태어났습니다.
호손은 어려서부터
늘 집에 혼자 있어야 했기에
외로운 삶을 살아야 했지만
그 시간을 통해 글을 씀으로
세계적인 소설가가 되었습니다.
´피아노의 시인´으로 불리는
쇼팽은 평생 건강이 좋지 않았습니다.
쇼팽은
건강이 좋지 않았기 때문에
더더욱 작곡에
매진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그 중에서도 자신의 전문분야를 살려
대부분 피아노곡만 작곡했습니다.
쇼팽은
40살도 안 되어
세상을 떠났지만
교향곡의 베토벤,
가곡의 슈베르트처럼
피아노의 쇼팽이라는 불리는
음악계의 거장이 되었습니다.
하버드 대학교 정문에는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이 땅에 안전하게 데려다주신 후,
우리들은 집을 짓고
필요한 물건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예배당을 주셨고,
정부를 통해 나라를 주셨다.
따라서 우리는
여기서 배운 지식을
우리 세대에 그치지 않고
후대에까지 계속해서
물려주어야 한다.˝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청교도들 앞에는
역경과 고난의 상황뿐이었지만
하나님과 함께함으로
그들은 그것을 극복하고 감사함으로
오늘 날 강대국이 되었습니다.
나를 아끼시는 주님이
고난을 주시는 것은
나를 성장시키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어려움 속에서 더욱 주님께
감사할 수 있는 믿음을 주소서!
역경을 통해
능력과 믿음을 성장시킬
하나님을 신뢰하십시오.
출처:김장환목사의
큐티365중에서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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