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의 창업자인
할랜드 샌더스는
진정 포기를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힘든 노동으로
생활비를 벌었고,
어머니의 재혼에
충격을 받아
집을 나온
12살 때부터는
더욱더 힘든
생활을 했습니다.
그 후 돈을
벌기 위해 닥치는
대로 일을 했지만
경험한 수많은
직업 중에도
그를 만족시킬 수
있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샌더스는
요리에 소질이 있어서
직접 요리해
남을 대접하는 것을
좋아했는데
음식을 맛 본
주변 사람들의
칭찬에
힘입어 레스토랑
창업을 결심했습니다.
나이 40에
자신이 진정
즐길 수 있는 일을
만난 그는
자신이 개발한
치킨을 계약하기 위해
미국 전역을
2번이나 일주했지만
고작 5군데 밖에
계약을 맺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더욱 열심을 낸 결과
결국 74세의
나이에 이르러
600여 개의 체인점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고령의 나이에
자신이 갑자기
쓰러지면
사업이 문제가
생길 것 같아
체인점을 판 후에도
그는 레스토랑들을
순회하며
사람들의 문제점을
알려주고 용기를
심어주었습니다.
그가 실패 속에서
항상 기회를
볼 수 있었던 것은
그가 하고 있는 일이
자신에게
정말로 소중한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일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것을 만나기
전까지는
자신의 능력을
모두 발휘할 수 없습니다.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것을
찾아 보십시오.
주님, 인생에서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소서.
나의 일과
삶에 만족과
기대감이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출처: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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