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교회에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마지막 날에
그 교회의 중직자 한 분이
이불을 싸 들고 교회로 왔습니다.
그리고 하는 말이
.
.
.
.
"우리 집사람은
집에서는 악마처럼 구는데,
교회만 나오면 천사가 됩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천사하고만 살려고
아예 짐을 싸들고
교회로 와 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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