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이며
작곡가인
러시아 태생 라흐마니노프의
대표곡은
‘피아노협주곡 제 2번’이다.
그는 우연히 이 곡을
작곡한 것이 아니었다.
25세 때 이미「천재적인 음악인」
소리를 들은
그는 너무 자만하다 큰 실패를
겪었고
마침내 정신병원에까지
가게 되었다.
이 때 담당의사인 니콜라스
델 박사는 재기를 권하며
“당신 안에 위대한 것이 잠들고 있다.
그것은 세상에 나갈 날을
기다린다.”고 말해주었다.
이 말에 용기를 얻은
라흐마니노프는
이듬해 ‘세계의 명곡’을
작곡하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뜨겁게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4장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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