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은
나를 죄책감과 정죄 아래
묻어버리고 싶어 했으나,
나는 이런
죄책감과 정죄를
받아들이는 대신
나 자신에게
이 진리를 일깨우고
내 귀에 거듭거듭 소리쳤다.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다.
하나님이 내게 의를
선물로 주시는 것은
내 행위 때문이 아니라고.
그건 순전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행하신 일 때문이야.
내가 더 완벽하게 살 때
더 의로운 게 아니고,
덜 완벽하게 살 때
덜 의로운 것도 아니야!
하나님은
바로 지금,
내가 약속 시간에
늦은 바로 지금 나를 사랑하셔!”
출처:산드라 맥콜롬의
<죽기까지 노력했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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