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우리가 고난중에 있을때 예수그리스도께서는 다스리십니다.​

마르바 던 교수님이
날마다 우리를
깨우시는 음성이라는
책을 지었는데요.

이분은 지금
현시대에 영적인
지도자로 쓰이고 있는
아주 귀한 분이십니다.

 영성 신학자인
유진 피터슨,
리처드 포드와 함께
이 시대를 대표하는
신학자라고 하는데요.

1948년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런데 늘
육체의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어린 시절을
홍역을 앓고
난후부터 당뇨병과
저혈압을 얻습니다.

이로 인해서
한쪽 눈이
실명합니다.
신장 이식수술과
유방암수술도
받았습니다.

20년 전에는
관절이상으로
갔다가
그만 의사가
오진을 해서
다리를 절단하는
그러한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한국을
방문하려 하다가
또 큰 사고를 당해서
나머지 한쪽다리마저
절단하는 수술을
받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 교수님은
낙심하지
않았습니다.
원망불평하지
않았습니다.

 어디를 가든지
그의 마음에
평안만을 가지고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이분이
가서 말씀을
전하는 곳마다
많은 사람들이
그 강연을 듣고
큰 감동을 받습니다.

이분은 예수의
사랑을 가지고
그 마음에 넘치는
평안함을 가지고
강단에서
말씀을 전할 때

성도들이
새 힘을 얻고
주님 안에
주님 주시는
큰 기쁨으로
살아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20권 이상의
많은 책을 지었는데
이 대부분에
책들에서
의미없는 고난이
없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날마다 우리를
깨우신 음성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저에게는 아픔도
축복이었습니다.

우리가
고난 중에
있을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스리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삶을 양도받아
모든 것을 임의로
다스리시는 분이
아닙니다.

오히려 그분의
손 안에 있으면,
그분의
무한한 지혜와
사랑의 돌봄 아래서
온전히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구원을 요청할 때는
최대한
 단순해져야 합니다. 

 우리는
적군들의 손에서
당장 구원받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우리 시대가
바뀌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고난당할 때에
우리가
달라질 것입니다.

더 나아가
고난 속에서
더 성숙하게 되고
고난 속에서
하나님의 목적을
더 잘 발견할
수 있게 됩니다.

 현재 이 교수님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칼리지에서
영성신학을 
 가르치고 계십니다.


여러분
환난을 만날 때
문제를 당할 때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원망불평하지 마세요.

고난중에
예수그리스도의
손길을 느끼며
하나님의 목적을
발견하여 쓰임받는
귀한 축복의 사람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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