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크리스천 리더

 

과거 주몽으로

스타덤에 오르고

SBS 힐링캠프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지금은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인

 한혜진 탈렌트를

소개합니다.


  그녀가 5살 무렵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집안에는

온통 빨간 딱지가 붙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어머니는

 교회에 나가 기도하기를

‘집안에 붙여진

빨간 딱지들을 떼어주시면,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믿겠습니다’

그렇게 작정기도 후

딱지가 떼어지니

아버지도 함께 믿었습니다.

이후 두 언니와 함께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갔으며

초등학교 때 까지

신앙생활을 잘했습니다.

하지만 지속 되지는 못했습니다.


  이 후

집안 사정은 상황이

나빠지면서 급기야

아버지가

뇌졸중으로 쓰러졌습니다.

사회적 냉대와

우여곡절 속에

‘이 세상에 도와줄 사람이

 한 사람도 없고’ 이전의

기독교 신앙도

‘헛것을 믿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연기생활을 하면서 가난으로

인해 걸 맞는 수준의 생활을

누리지 못한 그녀는

항상 자존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러면서 동시에 자신이

쓰러진 가정을 꼭 일으키겠다는

독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어찌하든 연예계에서

성공을 위해

피 눈물 나는 온갖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2004년 아침드라마

『그대는 별』을 찍을 때,

출연료 지급 문제로 경제적

압박을 당하자

너무 막막해지니까

숨조차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그 사건이 오히려

‘희망의 씨앗이 싹 트는

동기’가 되었습니다.

그때 비로소 어린 시절

 받았던 하나님의 사랑이

생각났고 곧 교회를 찾아가

‘새벽기도회’에 자신의 심경을

눈물로 토로했습니다.

아니 기막힌 사정을

아뢰기 전에 막힌 숨을 쉬고

싶은 것이 더 옳은 표현입니다.

 

  그때 목사님이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며

“세상에는 저런 사람이

한 명도 없는데,

 저 분은 날 위해

십자가에 달리 셨구나”

십자가 사건이

믿어지면서

다음날부터

“하나님 저 좀 만나주세요”

라고 기도하니

마침내 “하나님의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 후 본격적으로

두 언니와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했고

청년부에서

성경공부를 하면서

성령님이 누구신지

그리고 중보기도의 힘이

무엇인지 알게 되면서

막혔던 일들이

풀어져 나갔습니다.

물론 고비 고비 마다

어려운 역경들이 있었지만

모두 헤쳐 나갈 힘을 주셨습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신앙생활 하던 중,

주목하지 않던 아침 드라마로

‘신인상’을 받게 되고 거기서

공식적으로

기독교인임을 고백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어서『굳세어라 금순아』와

『주몽』팀에서 섭외가 들어오고

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 후 경제적 풍요도 누렸고

아버지의 건강도 회복되어

사회의 일상생활로 복귀되는

축복도 누렸습니다.

서울 강남구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백년 가약을 맺었는데요.


주례는 서울 드림교회

김여호수아 목사님께서

축복해 주셨습니다.

그곳에는 특별하게

믿음의 모임인

하미모

(하나님을 사랑하는

미녀들의 모임)​멤버들이

참여를 하였답니다.


엄지원,한지혜,박지윤

김성은,유선,박탐희

가희등인데요.


 

지금의 고통과 좌절은

하나님의 부르시는 음성으로

‘고난은 변장된 축복’입니다.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하셨고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하셨습니다.

우리에게는 기도라는

영적인 무기가 있습니다.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시어서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와

동행하심을 누리시기를

축원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연극 무대에서
 30여년 동안 그리스도 역할을 맡아
온 안톤 레인지라는 배우가 있었다.

어느 날 한 여행객 부부가
레인지의 무대를 찾아왔다.

당시 무대 위에는
연극에 사용되는 소품인
큰 십자가가 놓여 있었다.

그 부부는 십자가를 진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었기 때문에
 레인지에게 양해를 구하고
십자가를 들기로 했다.

하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십자가를 들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 십자가는
너무나 무거웠기 때문이다.

여행객은 땀을 닦으며
레인지에게 물었다.

“단지 연극일 뿐인데
왜 이렇게 무거운 십자가를
사용하십니까?”
 
그는 진지한 모습으로 대답했다.

“만일 제가
십자가의 무게를 느낄 수 없다면
 이 역할을 소화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는
십자가의 무게를 공감하고 있는가.
아니면 동감하고 있는가.

때로는 우리에게 닥친 일들이
 너무나 무거운 십자가처럼
느껴질 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통해 우리 삶에
진정한 십자가의 의미를
동감할 수 있어야겠다.

주님이
지워주셨음을 믿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지 않으면
​제자가 될 수 없다.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제자로 부르고 계신다.

출처:안성우 목사
(일산 로고스교회) 
<국민일보/겨자씨>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하나님 감사해요.
오늘도 예배에 참석하여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게 되어
너무 고맙습니다.

이 시간 먼저.
하나님 아버찌께
긴히 드릴 말씀이 있어요.

전, 하얀 눈처럼
예쁜 마음이 되고 싶어요.

하지만 제 마음은
거칠고 속이 아픕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하는데 욕도하고
친구를 미워도 하고
마음속으로
나쁜 생각도 했어요.

부탁 드립니다.
저를 용서 해 주세요.

전 정말 깨끗한 마음으로
 이 시간 예배 드리고 싶어요.

예수님의 보혈을 의지합니다.

용서 해 주세요.
앞으론 주의 하겠어요.
아버지 하나님을
잊지 않을래요.

절 기억 해 주실거지요?

고마워요. 예수님...
 이젠 깨끗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살께요.

저를 용서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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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예배 대표 기도문 (3)  (0) 2019.02.17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나는 빨리 실명했으니
빨리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된 것이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베체트병 환자 중에는
실명하기까지 15~20년이
걸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눈이 나을 거라는
미련을 끊지 못해
여기저기 찾아다니다 보면
수십 년의 세월이 금방가고,
재활을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나도 처음에는 발병한 지
1년이 안 돼 실명한 것이
원망스러웠습니다.

하지만 이왕 실명할거면
빨리 실명해서 재활하고,
나처럼 슬픔을 당한
사람들을 돕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빨리 실명되었다고
슬퍼할 일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시각장애인들은
실명직전에
제일 불안합니다.

바늘구멍에 비치는
실낱같은 빛이라도 들어오면
그것이 소망의 끈이 됩니다.

생명의 끈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마저
​꺼지는 날에는
인생의 끝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나도 빛이 꺼지는 순간은
인생이 끝나는 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실명하기 전까지는
회복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늘 불안하고
지옥 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실명하고 나니까
오히려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실명한 뒤에야
어떤 처지에 있더라도
살길을 주시는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안 좋은 상황에 처했다고
신세를 한탄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젊은 시절
내 푸른 꿈을 빼앗아 가고,
나를 좌절과 실의에
빠트린 ‘실명’이라는 사건.

그 사건은 매년 전국에서
4천여 명씩 발생하는
중도실명자와
시각장애인들을 섬기는
 선교의 은사와 도구로 쓰였습니다.

육체의 빛을 잃은 순간부터
하나님의 드라마가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인생의
고비마다 함께해 주셨고,
사방이 막혔을 때는
하늘 문을 여시고 길을
열어 주셨습니다.

“내가 나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이
곧 나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사역하면서
힘들 때도 있었지만,
하나님은 친히 찾아오셔서
따뜻한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 주셨고,
천국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셨습니다.

또한 무수한
신앙의 체험으로
나를 일으켜 주셨습니다.

지금 시련의 골짜기를
걸어가고 있는 분들께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문 하나가 닫히면
반드시 다른 쪽 문을
열어 주십니다.”

출처:산소망 선교회
김재홍 목사님의
목회칼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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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사람들은 자신이
누리는 행복은 작게 생각하고
겪는 불행을 극대화한다.

그래서 옆집에
누구 엄마는 남편을
잘 만나 복을 누리고

아무 친구는
부모를 잘 만나
잘 사는 데 나는 왜
이러냐고 비관하기도 하고
비굴한 생각을 갖기도 한다.

때로는 내가 겪는 불행은
아무도
극복할 수 없는 것으로 여기고
절망에 빠지기도 하고
우울증이나 정신적인
질병에 시달리기도 한다.

이런 현상은 항상
자기 보다 더 나은 사람들과
비교하기 때문에 온다.  

 나의 모습을 다른 사람과
비교해서 극대화하지 말라.

 내가 겪고 있는 불행을
극대화하면 절망에 이르게 된다.

더 이상 헤어날 수 없는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다가
불행한 일생을 마쳤다.

그러나 그 불행을
행복으로 바꾼 사람들도 있다.

이들은 불행 속에
인생을 역전시키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다.

최악의 불행을
최고의 행복으로 바꾸었다.

볼프강 모차르트와
베토벤은 치유의 희망이
없는 불치의 병을 앓을 때
불후의 명곡을 작곡했다.
​​
죤 칼빈은
사도 바울 이후
최고의 신학자였다.

그러나 그는
걸어 다니는 병원이라고
할 정도로
여러 가지 병에 시달렸다.

그런 가운데
그는 위대한 신학서적인
‘기독교강요’를 집필하여
오늘날까지 깊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존 번연은
정치적인 이유로
옥에 갇혔다.

눈썹에 곰팡이가
슬 정도로 음침하고
습기 찬 감옥이었다.

그러나 그는
그 감옥에서 ‘천로역정’이란
위대한 작품을 저술하였다.

이 책은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불후의 명작이 되었다.  

마르틴 루터는
발트 부르그 성에
숨어 있으면서

당시 라틴어로만
되어 있던
성경을 독일어로
번역하여 읽게 하므로
종교개혁의 불길이
더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하나님은
역전의 명수시다.

고난이 오히려 유익이
되게 하시는 분이시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출처:최한주 목사
(푸른숲교회)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한국영화 [써니/2011]는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때는 1986년. 두 여고생이
라디오 방송을 들으며
대화를 나눕니다.

 “미래에는
전화를 가지고 다니며
서로 얼굴을 보면서
통화를 할 수 있대.”

 “웃긴다. 그럼 물도
사 먹는 시대가 오겠다.” 
소녀들은 웃음을 터뜨립니다.

자신들의 상상이
허황되다고 여겼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30년도
지나지 않은 지금
 우리는 생수를 사 먹고
세계 어디서든 영상통화를 합니다.

상상은 현실이 됐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언젠가부터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의
예레미야 선지자는
나라가 망하고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갈 것이라고
예언했습니다.

미래엔 고난과 고통이
있을 거라고 내다본 것입니다.

 하지만 그는 동시에
이런 말도 남겼습니다.

 “포로로 끌려가면
집을 짓고 텃밭을 만들고
결혼하고 자녀를 낳고
살아가십시오.”

어떤 핍박의 순간에도
자포자기해선
안 된다는 가르침입니다.

앞날을 알 수 없어
소망마저 품기
어려운 시대일수록
하나님이 나를 인도한다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이 생기면
​ 고난도 축복이 됩니다.

예레미야 29장 11절에는
이런 말씀이 적혀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출처:권병훈 목사의
 겨자씨중에서
​ (상계광림교회)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별것 없는 자들이다.

 병든 자, 가난한 자,
버림받은 자,
세리, 창녀, 간음한 자,
강도….

그러나 그들은 주님이
초대한 선택받은 자들이다.

왜 그랬는가.

주님에게는 그들을
품을 수 있는 사랑이 있다.

넓은 바다는
모든 지류를 받아들인다.
탁류 폐수 오수 생활수를
다 받아 바다가 되게 한다
(河海不擇細流).

용광로는 어느 쇠를
받아도 용광로 불이 되게 한다.
 때문에 아무나 와도 된다.

주님에게는 능력이 있다.

변화시키는 능력이다.

물을 포도주로,
홍해를 바닷길로,
무를 유로,
질병을 건강으로,

실패를 성공으로,
죄인을 의인으로,
깡패를 목사로,
도적을 자선가로
변화시킨다.

예수에게는
우리의 내일이 들어 있다.
예수는 우리의 미래이고
 우리는 예수의 미래다.

 예수 안에서
우리의 절망은 희망이 되고,
불안은 평안이 되고,
불가능은 가능이 되고,

불평은 감사가 되고,
아무것 아닌 것은
위대한 것이 된다.

 벤저민 프랭클린은
꿈을 잃은 미국을 향해
 “저 사람은
스물다섯 살에
이미 죽었으나

장례식은
일흔다섯 살에
치른 사람”이라고 했다.

25세에 꿈이 죽은 사람은
50년을 시체처럼 살다
75세에 장례식을 한 것이다.

꿈은 기독교인의
최고의 생명 유전자다.

꿈이 있는 자는
결코 타락하지 않는다.

 꿈이 있는 자는
결코 중단하지 않는다.

꿈이 있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꿈은 결코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롬 5:5).

고훈 목사
(안산제일교회)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난처한 상황이나
어려운 문제에 직면할 때
우리는 자주 주위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 안의
형제자매들에게
기도 요청을 합니다.

우리를 생각해주는
누군가가 기도로
우리를 하나님께
올려준다는 것을
아는 것은
큰 위로가 됩니다.

하지만 만일 당신에게
그런 가까운 그리스도인
친구들이 없다면 어떨까요?

만일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거부당하는 곳에 살고 있다면
누가 당신을 위해 기도해줄까요? 

성경에서
위대하고 승리에
찬 장 중의 하나인
로마서 8장은
이렇게 선포합니다.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롬 8:26-27).

성령님이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성경은 또 말합니다.

“누가 정죄하리오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4절).

살아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계십니다. 

기도를 들으시고
당신을 대신하여
일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성령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이름과 필요들을
아뢴다는 사실을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어디에 있든지
당신이 처한 상황이
얼마나 혼란스럽든지,
당신 홀로 인생을 대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께서
당신을 위해
오늘 기도하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하나님,
성령님과 성자 예수님이
오늘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것에
겸허히 감사드립니다.

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인지요!

성령님과 예수님이
언제나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고 계십니다.

21세기 침례교회
<큐티 나누기>
(박천민)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