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간증' 태그의 글 목록 (9 Page)

2000년 이승환의
‘그대가 그대를’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하여
MBC TV '논스톱 3', KBS 2TV '백설공주'
KBS 1TV '광개토 대왕' tvN '연애조작단;
시라노'에 출연하였고

연기뿐만 아니라, 모델, MC,
라디오 DJ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당대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손꼽히며
화려한 삶을 살던 김정화 씨는

CCM 가수 겸 작곡가
유은성과 결혼하여
벌써 두 아이의 엄마로
행복의 소식을 전해 주었는데요.

그녀에게도 남모를 시련이 있었다.

모태신앙이었던 김정화 씨는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되면서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나중에는 바빠서
신앙생활을 못하게 됩니다.

​일요일의 SBS 인기가요
진행을 하다 보니 주일예배는
상상도 못한 거죠.
그러다 보니 우울해지고
힘들었답니다. ​

성격도 소심해서
누구와도 이야기를 못했고
가족과도 만날 시간이
없었기에
​“왜 나를 연예인으로 만드셨어요?”
라고 기도할 정도였답니다.

가장 왕성한 시기에
우울했는데
그녀가 의지할 수 있었던
유일한 힘은 
하나님과 그녀의 중심을 잡아
준 엄마의 중보기도였다.

그러던 중 어머니가
믿음의 유산을 남긴 채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처음 어머니가 암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 충격을 받았다는데요.

어머니는 개척교회를 섬기면서
주일 식사를 도맡아하셨고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는 빠짐없이 드렸답니다.

밤샘 촬영하고 지금쯤 엄마가
있겠다고 생각하고 교회에 가면
목사님과 어머님이 단둘이 예배를
드리고 계셔서 이젠 셋이서
예배를 드렸답니다.

이렇게 헌신적인 어머니가
아프시니까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낙심하기도 했답니다.

한 번은 어머님이 기도원에
다녀와서는 응답받았다고
하시는데
하나님께서 "수고했다"
라고 말씀하셨답니다.

​마지막은 병원에서
한 달을 먹지도 못하시고
고통스러워하시면서도
하루에 두 번 예배를
드리시고

마지막에는
장기기증을 하시고
가신 것입니다.

​그런데 그 고난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김태우 씨가 아프리카에
봉사활동이 있는데
가자고 제의가 들어와서
좋다고 가게 됩니다.

그래서 아프리카 우간다에
간 것이 축복으로
바뀌게 됩니다.

한국 기아대책 기구 홍보대사로
김정화 자매가 자신이 결연한
9살 소녀 아그네스를 만나게 됩니다.

김정화 씨가 마음으로
낳은 딸인데요.

아그네스라는 소녀는
에이즈에 걸렸는데
에이즈에 걸린 부모는
아그네스 3살 때 죽었고
역시 에이즈에 걸린
이모집에 살고 있었답니다.

그곳에서 부모의 입장에서
빨래, 설거지, 식사 준비
학교에서 선생님과 면담 등
5일 동안 함께 한 것이지요.

"아그네스 만나고
한국에 돌아와
제가 가장 크게 변한 건
하나님이랑 깊은 교제를
시작하게 된 것이에요.

 아프리카가
어렵다는 말은 들었지만
 제 눈으로 보고 오게 됐고,
내 딸이, 내가 사랑하는 누군가가
그 현실에 있다는 걸 생각하니까
너무 마음이 아픈 거예요.

그러니 기도할 수밖에 없었어요.
집 앞 교회 금요철야 가서
모자 푹 눌러 쓰고 맨 뒤에
 앉아 엄청 울고 기도했어요."

그러면서 김정화 씨는 동시에
하나님과의 관계도 회복이
되었고

고난을 통하여서 하나님이
정화 씨의 아픔과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
예비해 놓으신 선물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놀랍게도
우리들에게는
CCM 작곡가로
유명한 유은성 씨와
결혼을 발표하였는데요.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 홍보대사인
두 사람은 기아대책을 통해
서로를 알게 되었고

​ 2012년 정화 양이
 에세이 <안녕, 아그네스!>를 출간하면서
녹음한 동명의 노래 '안녕, 아그네스!'를
작곡한 작곡가이자 CCM 가수 유은성 님"이
작곡을 맡으면서 인연을 맺게 되었고

또한 '안녕, 아그네스!'를 작업하고
녹음하는 과정에서 사랑을 키워가게 됐다"
라고 했습니다. ​

2012년 연말에
엄마 돌아가시고 교제를 시작했는데,

데이트할 때 시간의
십일조를 같이 드려보자는
제안을 제가 했어요.

같이 큐티 나눔을
해보자는 거였는데요,

이전에 다니던 그대로
방배동에 있는 늘 함께 교회에
지금도 출석하고 있답니다.

가장 화려한 시기에
우울증에 시달리게 되었고
그때 하나님은 어머니의
아픔과 마음의 낳은 딸을
통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하나님의 특별 이벤트인
남편을 만나게 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개그맨 고명환 씨를 소개하려고
하니 아내 되는 배우 임지은 씨와의
만남이 화제가 된 적 있는데요.

두 커플은 17년 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면서
만나 서로에 대한 사랑과 우정을
나누다가 같은 신앙의 바탕으로
하나님의 만남의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2012년에 1월부터 정식으로
사귀어서 교제를 시작한 후에
임지은이 다니던 교회로 옮겨
신앙생활을 이어갈 정도였답니다.

MBC 방송 "능력자"에 출연하여
고명환 씨가 아내 임지은과의
만남 중에 떡볶이를 먹는 중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럼 남편 고명환씨를
소개해볼까요.

드라마마다
맛깔나는 감초 역할로
안방극장에서 사랑받고 있는
연기하는 개그맨, 고명환씨는
현제 강남중앙침례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는데요. ​

대학에서 연극 영화과를
전공한 그는
1888년 영화 "독불장군"의
단역으로 영화배우로
데뷔를 했지만
인기를 얻지 못하다가

이후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으로 데뷔하면서
인기를 얻게 됩니다.

문천식과 함께한
“와룡봉추”로 최고의
전성기를 보낸 그는 
정통 코미디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뮤지컬 등을 오가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주목받아왔는데요. 

요즘에는 사업도
잘되고 있는데요.

원래는 연극 영화과에
들어가기 위해 삼수를
했지만 어머니의
반대로 7개월 정도를
기다리다가 가게 되었답니다.

연극의 꿈을 가지고
왔는데 광대를
자꾸 시켜서
주인공 하고 싶었는데
결국 개그맨으로
가게 됩니다.

신앙생활은
고등학교 때에 잠깐
교회에 다녔지만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과 의지력이
강했답니다.

무명생활 7년 만에
문천식과 콤비
"와룡봉추"로 인기를
누리게 됩니다.

같은 동료인 문천식 씨가
모태신앙에 형님이
목사님으로 계셔서
고명환 씨를 전도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었답니다.

그 기도와 노력이
나중에 열매로 나타나게
된 것이지요.

어릴 때부터 가난에 힘들게
살았기에 갑자기 돈이
들어오니 행복했지만
그것도 잠시 6개월이었고

스타라는 것을
유지하는 것에 불안과
잠이 안 와서 술만 먹게 되고
참 행복이 없었답니다.

하지만 진정한 예수님을
믿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요.

 2005년 드라마 해신
18회 녹화가 끝나고 오는 길에
매니저의 졸음운전으로
트럭과 충돌해서

뇌출혈과 심장출혈,
허파에 피가 차고
뼈에 금이 가는
중상을 입게 됩니다.

죽음과의 갈림길에서
3일 안에 죽을 수도 있다는
의사의 소견으로
자신이 너무 큰 충격으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그때 신우회 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이
찾아오셔서
기도해 주십니다.

고명환 씨가 갑자기
눈물이 나기 시작합니다.

아플 때에 은혜를 받고
결국 수술을 한 번도
받지 않고 20일 만에
기도를 받고는
퇴원을 합니다.

그러면서도 교회에
나가지는 않았다는 데요.

퇴원 후 대학원도 다녀보고
다이어트도 해서
책도 출간해 보고
그러나 공허함을 채울 수가
없었답니다.

그의 삶이 송두리째 변화되는 
두 번째 사건이 일어났다.

2011년 12월 31일 날​
너무 술을 먹어서
그날은 집에 있겠다고 해서
책을 읽고 있는데

오후 3시에 탤런트 임지은 씨가
​오랜만에 전화를 하면서
설명도 없이 "너 오늘 교회 갈래."
그런데 1초의 망설임도 없이
"그래"라고 해 버린 것입니다.

친구 손에 이끌려
나온 송구영신예배.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을 만지기 시작하셨다.

​기도하는데 친구들이
양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기도도 할 줄 몰라서
"하나님 오랜만입니다.
늦게 와서 죄송해요."
이렇게 기도합니다.

그 손의 느낌이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지게 됩니다.

마침 그 다음날이
주일이어서 이제는
교회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됩니다.

3주 정도 너무 좋았답니다.

그런데 사람 관계로 힘들게
되면서 이것은 사단이
방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철야예배까지
참석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기도를 할 줄
모르니 "교회를 못 오게
한 것 같아요, 교회 오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합니다.

점점 더 갈등이 많아지고
시험이 들게 됩니다.

그냥 가자 단지
교회 가서 생각하자
그럼 교회에 나오면
또 다른 생각이 들게 됩니다.

교회 부흥회가 있고
가기 싫었지만 갑니다.

​하루 전날 큰 소리로
싸우게 되었고
욕하고 욱하게 되었던 것이
기도하는데

"아 내가 먼지만도
못한 내자신이였구나."
는 생각이 가슴에서
부터 다가와서
복받쳐 오르는 눈물이
견딜 수 없게 됩니다.

옆에 사람에게
당해가 될까 봐
멈추려고 해도
통곡하게 되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릴 때부터 잘못된
생각들이 필름처럼
지나가게 되고

그날 처음으로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이제 됐다
그만 울어라."라고 하십니다.

고명환 씨가 본인도
모르게 소리 쳐지는데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답니다.

그때부터 삶의
질서가 생기고
새 생명의 인생을 살아
가게 됩니다.
​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드라마 "순수"종이학"
"나는 그녀가 좋다""웨딩"등
수많은 인기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활동하며

​요즘 대세인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이 시청률
20%를 넘어서며
제2의 인생을 시작하고 있는
명세빈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처음 데뷔를 하게 된
계기가 재미있는데요.

​1996년 백화점에서
친구와 같이 쇼핑을 하던 중에
평소 팬으로서 좋아하던
신승훈 씨를 보고
특히 오빠가 노래를
좋아해서 팬이기에
오빠를 위해서 용기를 내고
가서​ 사인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신승훈 씨가 무얼 하나
따라다니다가 부끄럽고 민망해서
밖으로 나왔는데 5월인데
소나기가 내리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때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건 분명히 신승훈 씨를
다시 보라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라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시 신승훈 씨를 찾아가는데
매니저를 보게 되었는데

갑자기 매니저가 이렇게
말을 했답니다.

"혹시 뮤직비디오에 출연할
생각 없으세요?"

본인도 모르게 네라고
대답을 했답니다.

이를 본 당시
신승훈의 연예 기획사
관계자의 눈에 띄어
신승훈의 뮤직비디오
출연 제의를 받고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했습니다.

​그 후에
캔커피 레쓰비 CF에서
"저 이번에 내려요."로
CF로 국민 여동생이라는
인기를 얻게 됩니다.

윤석호 감독의 "순수"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명세빈 씨는 사실 어릴 때에
어머니에게 연기학원에
보내달라고 졸랐던 것을
기억하면서
결국 하나님이 꿈을
이루어주셨다고 합니다.

그럼 언제부터 예수님을
믿게 되었을까요?

모태신앙으로써 어머니를
따라서 교회를 다니기 시작하여
어머니를 따라 기도원에 가기도
할 정도였다는데요

신앙생활은 하였지만
바쁘다 보니 성경을 체계적으로
배울 기회가 없어서 신앙이
자라지 못했는데

분당에서 서울로 이사를 오면서
김영준 목사님이 담임으로 계시는
기쁜 소식교회에 다니게 되면서
신앙이 체계적으로 배우면서
신앙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되었답니다.

신앙의 맛을 느끼고는
셀 모임, 수요예배,
금요철야까지
참석하였고
중 고등부 교사까지
맡을 정도였답니다.

방송인 박지윤 씨도
 명세빈의
어머니가 전도를 하셔서
결국 박지윤 씨가 모태신앙이
되었다고 합니다.

처음 데뷔 초기에는
하나님의 도움을 의지하면서
하나씩 작품을 하게 되었는데

어느 정도 위치에 오르니까
내 마음대로 인기를 위해서
작품을 하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위해서 선택을 주저했던
명세빈 씨가 신앙 생황에
열심히 믿게 된 계기가
있었답니다.

성령의 세례를 받고
하나님의 임재를 누리면서
이렇게 기도를 했답니다.

"이제는 나의 인기를 위해서
작품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을 위해서 하겠습니다"
라고 고백을 합니다.

담임목사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답니다.
"신앙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그 후로부터 한번 안된다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한답니다.

명세빈 씨가 조안, 강성연 씨를
위해 기도해주고
함께 신앙을 나누고 있다고
합니다.

명세빈 씨가 이렇게 고백합니다.

"삶이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지만
나쁠 때에 그것이 끝이 아니고
좋을 때에 그것이 항상 가지 않기에
내가 왜 이 자리에 서있는지를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명세빈 씨는 요즘에는
하나님 앞에 서 있을수록
이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를 고민하고
실천하려고 노력한다고 합니다.

명세빈 씨는 이렇게 외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정말
사랑하세요,
어떤 고난과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라요,

항상 힘든 일이 있으면
좋은 일도 있답니다,

하나님만 믿고 따라가세요"

방송 "택시"라는 예능에 나와서
자신의 짧은 결혼과 이혼의
아픔을 신앙으로 이겨낼 수 있었다고
고백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님 안에서 힐링이 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여행을 많이 했다,
신앙이 저를 붙잡아주었습니다.
성경공부고 하고 기도도 하면서
저를 단단히 세워준 기간인 것
같아요"

결혼과  이혼 후에 그 아픔을
하나님 안에서 거하면서
이겨내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명세빈 씨의 제2의 인생에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여의도 침례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영화배우 신현준씨를
소개합니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하야시 역할로 데뷔한 이후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영화 ‘은행나무 침대’
‘비천무’에서 카리스마를 보여줬고
 ‘맨발의 기봉이’에서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었으며

  드라마 ‘울랄라 부부’
‘각시탈’ ‘바보엄마’로
 우리들의 곁에 따뜻하게
다가와 있는데요. 

우리가 볼때는
영화에서의
 이미지가
 
 늘 칼 들고
무사로 나오고
그래가지고 좀
성격이 과격하고
그런 분으로 알았는데
참 예수님의 사랑을
가진 따뜻한 분이예요.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바보로
보여도 하나님께는
사랑받고 싶습니다.

권력과 돈과
명예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만 붙잡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저를
기다려 주시고 끝까지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언제나 그 분이
원하시는 곳에서
그분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 소원이
어릴 때부터
영화배우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배우가 되고
싶다고 기도하는중에
벤치에 앉아있는데
신문지 한장이 날아왔답니다.

임권택 감독님이 영화
"장군의 아들"의 신인배우를
뽑는다는 광고가 지면에
있어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답니다.

신현준씨의 고백입니다.

"난생 처음 오디션을 보면서
차탈 때도 밥먹을 때도
자기 전에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달라고 쉬지 않고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싸인을
정확히 읽을 수 있게
해달라고요” 

​하나님의 응답으로
"장군의 아들"에서
하야시역으로 케스팅이
되었으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부모님들이
반대를 했음에도
자기 재능이
영화배우가
되는 것이
주신 뜻인 줄
알고 기도하고

그 길로 갔는데 
  영화배우가 되고
나서 보니까
원하든, 원치 않던
술자리가 많아서
술을 먹게 되니까
점점 술이 늘었어요.

또 영화에 보면
입에 뭐 물고
이렇게 연기를
뿜어 내는게 있는데
그것도 자꾸 하다보니까

자꾸 늘어가지고
입이 굴뚝이 돼갖고
자꾸 뿜어내게 되고,

그러다 어느 날
기도하다 보니까
하나님 기뻐하시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그가
매일 같이
먹던 술도
딱 하루아침에
끊어버리고

매일 같이 입에서
굴뚝처럼 연기
내는 것도 끊어버리고.
사실 이 술,
담배를 한꺼번에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건 도움이 않되니까
끊어버린 거예요.

 그가 하나님을 위해서
정말 귀한 사업을 하는데,
귀한 일을 하고 있는데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 29명에게
 장학금도 주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장애인 또 난민들을 위한
각종 행사의 홍보대사도 맡고,

최근엔 카자흐스탄에
교회도 세우고,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오지에 그 수익금으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책을 썼다 그랬습니다.

그 담임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신현준 형제는
해외에서 돌아올 때
그날이 주일이면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교회로
달려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열연하는
하나님이 쓰시는
 배우입니다.

그에게 영화의
현장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장이요,

배우라는 달란트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교의
현장입니다.”

벌써 신현준씨는
교회를 두개를
세우는 헌신을
했는데요

2007년 같은
카자흐스탄에
랑겔임마누엘 교회를
세우고

두번째는
카자흐스탄의
아트라우시 레스로
주나야 지역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자신의 달란트로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배우 신현준씨처럼
우리들도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mbc 청소년
 드라마[나]로
데뷔하여서
드라마 [화려한 유혹]
[7급 공무원]
[하트 투 하트]
[추리의 여왕1,2]와
영화[달콤 살벌한 연인]
[쩨쩨한 로맨스]등으로

우리들에게 언제나
발랄할 것만 같은 최강희 씨는
우울증을 겪으면서
새롭게 예수님을 만나고
지금은 대학연합교회에서
주님과의 달콤한 사랑에
빠져 있답니다.

실제 성격은 그렇게
밝지는 못하고
또 그렇게 4차원의
모습도 아니랍니다.

연기를 할 때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자신을
감추고 싶은 마음이었답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난 날은
2013년 10월 23일이랍니다.

그전에는 어머님이
기도를 하시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오랜 세월을 교회에 와서
그냥 앉았다 가는 신앙을
하고 있었답니다.

미나 문방구라는 영화와
7급 공무원이라는 드라마를
하면서 우울증을 겪고
있었답니다.

사람들을 피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 연기가
되지 않게 되었답니다.

너무 자신이 수치스럽고
끔찍할 정도로
공황장애가 올 정도였고

혼자도 엄마 몰래 술도
먹게 되고 담배도
피게 되면서
자신이 너무 싫었답니다.

최강희 씨는 자신이
우울증이 있는 줄도
몰랐답니다.

사람들과 헤어지면
혼자서 눈물이 나오게
되었답니다.

너무 힘든 순간에
그럼 새벽예배가 볼까?
그런데 아침에 자게 되고
교회에 가고는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대학연합교회에
옮기게 되었는데 여자 목사님이
였기에 조금 싫었답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너무 길게
하였기에 화가 나기까지
했답니다.

그렇게 시작이 지났지만
죽기 전까지 오게 되었고
내일이 오는 것이 너무
싫었답니다.

어느 날 예배시간에
기도하는데 눈물이 계속
나오면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이 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술과 담배를 끊게 돼 달라고
기도를 하게 되면서
서서히 술과 담배가
어느 날 자연스럽게
끊어지게 되었답니다.

술과 담배가 끊어지니
우울증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다음날에 새벽에 나가려고
하다가 늦어도 가게 되고
고양이가 깨워서 가게 됩니다.

말씀이 들려지니 치유가
되기 시작했고
성경이 좋아지게 됩니다.

이제 그 후로
자신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자존감이
회복되었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날마다 예배를 통하여
새힘을 얻게 된답니다.

너무 신앙생활을 하고
바뀌게 되었다 보니
송은이 씨와 친구들이
혹시나 잘못된 교회에
빠진 줄 알고 찾아오기도
했답니다.

최강희 씨가 주일에
재충전이 필요하니
꼭 주일날에는 연기를
피해 달라고 부탁하고
참여한답니다.

최강희 씨는 자신의 배후자를
위해 기도할 때에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나를 천재라고 칭찬해주는
그런 남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서
세계의 어려운 아이들을
섬기고 있답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우리들에게 알려진 것은
겨울연가로 큰 인기를
얻게 된 최지우 씨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
결혼까지 하게되어
더욱 안정된 연기를
하게 되었는데요.

65%의 시청률을 기록한
첫사랑, 일본에 히트 상품
2위의 겨울연가와
천국의 계단, 그리고
2015년에는
 TVN 꽃보다 할배까지
수많은 작품을 하였답니다.

처음 탤런트를 하게 된
계기가 있었는데요.

어릴 때부터
카메라가 좋아서
연기를 꿈꾸던 중에
친척의 권유로 연기를
하고 싶어서
서울에 오게 되었고

1994년에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게 됩니다.

1995년에 드라마
전쟁과 사랑으로
최지우라는 예명을
(본명은 최미향)
사용하게 됩니다.

최지우 씨는 
어릴 때에는 당연히
주일날 교회에 가는 것이
당연할 정도로 
모태신앙이었지만
요즘에야 성경공부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선데이 크리스천으로써
절실함이 없이 살다가
일을 쉬면서 여러 고민들이
다가오면서 다시
새롭게 신앙을
시작한 것입니다.

미래에 결혼에 대한
생각과 작품에 대한
부담감이 하나님을 
찾게 된 것이지요.

그래서 하나님을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
말씀을 깊이 있게
배우기로 결심한 것입니다.

그래서 연예계 10년 지기인
탤런트 신애라, 유호정
온 현수 씨와 함께 
성경공부를 한답니다.

최지우 씨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항상 갈망했어요. 
신앙생활과 고민들을
나누고 싶었고요. 

함께 성경공부하는
언니들에게는 
남들에게 말 못할
이야기들까지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고,
솔직해질 수 있어요.”

최지우 씨에게 당당하게
하나님의 사랑을 고백하는
축복을 허락하셨는데요.

2006년에
일본 CGN TV 개국 예배에
참석을 놓고 3개월을 고민하다가
결심하고 예배에 참석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최지우라는 이름으로
일본에서 인기를 주신
하나님의 섭리를 발견했답니다.

간증 무대에 섰지만
막상 거창한 말을 
할 것이 없어서 고민하는데
하용조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그냥 최지우 씨가 
무대 위에 서서 
‘나는 여러분들과 같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분의 자녀입니다’라는
말만으로도 그들에게 
커다란 용기와 감동을 줄 거라고.” 

무대 위에서 크리스천이라는
고백하는 것이 너무 힘들고
어려워서 기도했답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선포했답니다.

"나는 배우 최지우가 아니라, 
여러분과 똑같은 크리스천입니다,

그 사실이 너무나 행복하다, 
지금까지 내가 여기까지 
온 것은 나의 힘이 아니었습니다"
라고 고백을 하게 됩니다.
 

최지우 씨는 어릴 때부터
배후자를 위한 기도를
계속했다는데요.

"함께 믿음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합니다"

최지우라는 배우로서의
미래에 대한 고백입니다.

"앞으로 신앙인 최지우로서
 하나님을 널리 전할 수 있는
에스더와 같은 힘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어요. 

그리고 배우 최지우로서는
소중한 작품들을 통해
대중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5섯 살 때부터  연기를 시작했고
YDG란 예명을 사용하면서
예수님을 증거하는
자유영혼의 소유자인
양동근 씨를 소개합니다.

양동근하 면
 영화배우이자
탤런트이지만
힙합전사이기도 하지요.

그는 현재 등대선교교회를
출석하고 있는데요.

탤런트 윤진서 씨도 출석하며
배송희 목사님이 담임으로
계신 곳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을 2002년에
인생의 나락의 바닥에
있을 암울한 시기에
만나게 되었답니다.

너무 힘들어서 죽음까지도
생각할 정도였는데

너무 어린 나이에 연기를
하다 보니 사회생활하는데
인간관계나 소통하는 법을
배우지 못했고

혼자 고립된 생활을 하다 보니
오직 노래와 연기하는 것이
전부었답니다.

어느 날 친구가 교회에
데리고 가게 되었고
예배시간에 뒷자리에
널브러져 있는데

교회에서도 아무도
제제를 하지 않았답니다.


양동근씨의 고백입니다.

"저는 정말 교회에 흙탕물이나
묻히는 미꾸라지 같았을 거예요.

그냥 쫓겨났어야 했는데
그런 나를 용납해 주시는
예수님의 십자가, 용서의
메커니즘을 이해하게 된 것입니다"

그 당시에 배송희 목사님이
전도사님으로 계실 때인데
이 청년이 자유로움을 통해서
자신을 예수님께 드리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또 이렇게 고백합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는
정말 용서받을 수 없는
사람이지만

예수님을 믿고 난 다음에는
교회에 잘 나가지 않고
들쑥 날쑥 하였지만

인간의 용서가 아닌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용서가 제게 다가오면서
신앙이 자라난 것 같아요"
라고 고백합니다.

조금 건들 건들하고
멋지게 폼을 보이지만
그의 마음속에
계신 예수님을
숨길 수는 없나 보네요.


2006년
크리스마스라 인파가
많았던 강남역인데 
양동근의 출현으로 순식간에
 그 무대 주위로 수백 명 - 
어림잡아 최소 2~3백 명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역시 전혀 기대치 않았던
연예인의 등장이라
신기한 탓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친구들
옆에서 신나게
디카로 사진을 담느라 
정신없었다

그때 양동근 씨는
자신의 예수 믿게 된
배경을 고백했습니다.

"여러분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알고 있느냐?

 나 역시 잘 모르다가 
언젠가부터 우연히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그분이 나의 죄를 
대신하여
돌아가신 것을 알고
난 뒤 그를
주님으로 받아들였다. 
 
그 뒤로 나의 삶은
많이 바뀌었다.
이전엔 술과 담배도
많이  했었고
여러 가지로 방황하며
보냈지만
하나님을 알게 되고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한 이후로
하나님께선 자연스럽게 
술, 담배 모두 끊게 되었고
변화된 삶을 살 수 있게 되었다. 
 
내가 이런 이야기하는 게
어색하게 들리고
 좀 안 어울려 보일지 
모르지만 모두가 사실이며
이런 기쁜 소식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런 추운 날 여기에
 나와 이야기하는 거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다"
고 고백합니다.

2006년
양동근 씨는
자신의 회사인
지저스 앤 컴퍼니라는
설립 배경과
타이거 JK와의
힙합으로 뭉친 이유를
밝혔는데요.

"이것은
세상적인 루트를 갖추겠지만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싶어서 안달이 난
젊은 두 청년이
하나님을 회장님으로 모시고
하나님 안에 있기 때문에
다른 무언가를 해보고
싶었어요.

회사 이름이 지저스
앤 컴퍼니다 보니까
지저스, 지저스 하나님
이름을 많이 부르니까

그것도 어떤 영향이
되는 것 같고
저희의 최종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만든 것이죠"
 
2013년에는
 영화 '블랙 가스펠'을
발표했는데요. 


그곳에서도
당당하게 자신의
신앙을 고백했답니다.
"신앙생활은 개인적인 일이라
감추고 싶지만 차라리 마음이
편하다"라고
믿음의 고백을 했답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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