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사업' 태그의 글 목록

'사업'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9.04.20 예수님께 드린 주식 51%
  2. 2019.04.15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3. 2019.04.09 기적을 만드는 힘
  4. 2019.03.14 부족함이 없는 인생을 살려면

미국의 실업인
스탠리 탐은
 모든 사람이
말리는 데도 불구하고.
 앞서 경영하다가

네 사람이나
망해버린
 플라스틱회사를
억지로 인수하여
 다섯 번째로 경영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역시
파산하고 말았습니다.

낙심한 그는
엎드려 기도하던 중
예수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 이번에는 주님을
사장으로 모시고
다시 해봐라"

그는 변호사를
찾아가 법적으로
예수님께 51%의
주식을 드리기로 하고
예수님께 조언을 구하며

 경영한 결과
매년 우리돈으로
15원의 순이익을
벌게 되었습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면
어떤 일도
보장 할 수 없고
 마치 모래위에 
집은 짓는 것과 같습니다. 

스탠리는 기도를 통해
진리의 음성을 듣고 
고지식할 정도로 하지만
 분명한 방법으로
예수님을 최우선의
 자리에 모셨습니다.

그 때 부터
그의 복은 예정되었던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 할 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 
[잠언서 16장 9절]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서울 기독교 100주년 교회에서
은퇴하신 이재철 목사님이
젊은 목회자들과 함께
멘토링을 하면서
나눈 간증의 글을 보았습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외국인 회사에 있다가
사업을 시작해서 20대에
큰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가장 큰 집과 가장 좋은
자동차를 굴리며 살았습니다.

27세 때 결혼을 했는데
결혼 2주 만에 아내가
질병으로 죽게 된 것입니다.

20대의 홀아비가 되어서
장례식에서 뼈를 뿌리면서
‘나는 이제
하나님을 안 믿겠다’라고
결심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집에 들어가서
오후 3시에 침대에 누웠는데
창문에서 처음 보는 빛이
글자와 같이 비추더랍니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지 않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죽어도
영혼이 죽지 아니하리니”

자신은 하나님을 버리지만,
 하나님이 자신을 버리지 않는구나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러나 아내를 잃은
아픔은 가시지 않았고
마리화나에 손을 댈 만큼
형편없이 살았답니다.

그 후에 지금의 아내가
자신을 도와주겠다며
 만났다는 것입니다.

아내가 자신을
도우려고 애를 썼지만,
이 분은 늘 술 먹고
새벽 2시에 들어간 것입니다.

어느 날인가
술 취해서 집에 들어갔는데
아내가 남편을 기다리다가
엎드려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아내의 머리맡에
일기장이 있었는데,
일기장에 눈물 자국이 있어서
그날따라 그것이 보고 싶더랍니다.

그 일기장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습니다.
 
“난 오늘도
하염없이 논길을 걸었다.
그리고 죽음을 생각했다.

손목을 그을까 약을 먹을까"라는
내용의 고민을 쓰다가 “아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내게 맡기신 남편인데
내가 믿어야 된다."라는
내용이었습니다.

허랑방탕한 삶에 빠져 있는
자신에게 싫은 소리를 한 번도
 안 하는 사람이었구나,
멀 모르는 사람이구나
 생각했는데,

술독에 빠져 있는 남편으로 인해
죽음까지 생각하면서도
예수님 때문에 자리를
지키는 사람인 것을 보면서
 주님의 사랑을 아내를 통하여
확인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 순간을 이재철 목사님은
 ‘나는 성령을 만났다.
그날 내 인생이 바뀌었다.’라고
고백을 합니다.

허랑방탕하였고,
알코올 중독자에 도박중독자,
마리화나에 손을 되었던
도무지 가능성 없는
자신을 구원하여 주신
주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며
주님 앞에 충성하면서
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출처:고재성목사의
목회칼럼중에서
[비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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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1988년 국내에서
최초로 우렁이 양식에
 성공한 안용준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양식 법을
국내에 맞게
적용한 안 대표는
국내 농가들의
수익증대를
위해 종패를
분양하려고 했습니다.

사업은
때마침 방송과
언론에서 우렁이
양식 사업이
수익성과 미래성까지
부각시켜줘
 안 대표의 양식장은
수많은 농가와
 종패 분양 계약을 미리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분양일이
다가오는 도중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양식장의
지하수가
아무 이유 없이
단수된 것입니다.

우렁이 양식의
생명인 물이
나오지 않게 되자
 안 대표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잘 나가지도 않던
교회의 목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기도를 부탁하러
찾아가기 시작했고
입에선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소리가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안대표는 목사님과
함께 기도를 드린 후에
양식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도착을 하자마자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양식장 밑에 있던
지하수가 갑자기
 폭포수처럼 터져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안 대표는
벼랑 끝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백 여 농가에
종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바로 교회에 나가
침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안 대표는 이후
자신의 경영 철학을
‘사랑과 나눔,
고객에 대한 섬김’으로
정했습니다.

하나님을 잘은
몰랐지만
 도와주실 것이라고
믿었던
안 대표의 믿음과
절박함을 주님을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그 사랑의 보답을
생활로, 가정으로,
직장으로 확장시켜
나가십시오.

주님!
당신의 의심 없이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출처: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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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Houston 제일감리교회를 섬기셨던
Charles Allen(찰스 알렌)목사님께서 쓰신
God''s Psychiatry(하나님의 마음 치료)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하루는 사업을 시작해서
큰 회사로
성장시킨 사람이
목사님을 찾아왔습니다.

 그 사장은 성공의 가도를
달려와서 돈도 많이 벌었지만,
한가지 갖지 못한 것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행복이었습니다.
그는 긴장에 쌓여있었고,
염려와 걱정으로
마음 편할 날이 없었습니다.

 정신과 의사를 만나서
치료를 받던 중
목사를 좀 만나보라는
권고를 듣고 찾아왔습니다.

Allen 목사님은
이 사람에게 처방을 써주었습니다.
그 처방이란 바로 앞으로
1주일 동안 하루에
다섯 번 시편 23편을 생각하면서,
그 의미를 되새기면서,
깊이 있게 읽으라는 것이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
아침 식사 후에,
점심 식사 후에,
저녁식사 후에 그리고
 잠자리에서 꼭 시편 23편을
정성스럽게 읽으라고 부탁했습니다.

오늘은 시간이 없으니까
한꺼번에 몰아서
다섯 번 읽는다든지,
혹은 2,3일 해보고
이제는 잘 아니까
적당히 외워서
넘어간다든지 하면
 별로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의사의 지시에 따라
시간 맞추어서 약을 먹듯이
꼭 처방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목사님께서는 이런 처방을
하신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처방대로 하다가
참으로 부족함이 없는 인생을
찾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도 이 처방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립니다.
우선 일주일 동안
복용하시기 바랍니다.
정성껏, 때를 맞추어서
해보시기 바랍니다.

 목자되신 우리 하나님께서
은혜 주실 것입니다.
부족함이 없는 삶이
시작될 것입니다.
여호와께서 목자가 되시면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도 변함이 없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도
변함이 없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요한삼서 1:2)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