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축복' 태그의 글 목록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셨다.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축복은
그대로 현실이 되었고

 노아의 세 자녀에
대한 축복과 저주가
그대로 성취되었다.
  
“누구든지 이 산더러 들리어
바다에 던지우라 하며
그 말하는 것이
이룰 줄 믿고
마음에 의심치 아니하면
그대로 되리라”
(막 11:23)
  
예수님은
수로보니게 여인에게
“이 말을 하였으니 돌아가라
귀신이 네 딸에게서
나갔느니라”
(막 7:28~29)고 하셨다.

말은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사람은
그 입술의 복록을 먹는다.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고
​(롬 10:10) 하였다.

​하나님의 약속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면
그대로 된다.

출처:김준곤 목사가 쓴
 <예수 칼럼>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마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원래 플라스틱 제품으로 
돔을 짓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사업이 승승장구했습니다. 
하지만 오일 쇼크로 인해
모든 것이 파산되었고
결국 부도가 났습니다.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는 추운 겨울 
유리창이 깨진 차를 운전하며
뉴욕을 다녀야 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들어오는데도 
유리창을 고칠 돈이 없어서 
그냥 찬바람을 맞으며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주유소에 들어가면
 직원이 묻습니다. 
“가득 넣을까요?” 
그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아니요, 20센트만 넣어주세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먹고 살려면 
뭔가 해야 했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게 된 것이 
화장실 청소원입니다.  
 
과거에는 잘 나가는 사업가였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 
곁에 있던 친구들도 모두 떠났습니다. 
아무도 돌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세상이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마크가 
다른 사람과 달랐던 것은,
믿음으로 그 절망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실패를 통해서 자기에게는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리고 강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위대한 강연자이자
 저술가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의 믿음은 
실패를 복으로 
바꾸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그 실패가 축복으로 변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여러분, 이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오랫동안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 마크 빅터 한센입니다.

이 책은 무려 4천만부나 팔렸습니다.
거의 우리 나라  인구 전체가
이 책을 봤다는 얘기입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늘 제가 여기 설수 있게 된 것은
지난날의 실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처럼 
하나님 안에서 고난과 문제는
 축복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입니다. ​

“고난은 축복으로 통하는 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곧 절망의 때가 오히려
감사의 때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 
(시 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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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최근 100년 동안
세계 최대 재벌은
록펠러라고
하는 사람입니다.

록펠러라고
하는 사람이
50대까지는
자기중심으로 살았어요.

그런데 50대 중병을
겪게 되면서
죽음을 눈앞에 두게 되니까
내가 지금까지 잘못 살았구나.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겠다.

그때부터 가진 것을
내어 놓기 시작했는데,
하나님이 90세가 넘도록
장수하는 복을 주셔서,
그리고 그가 가진 그 재산을 다
하나님 영광 위해서 쓰게 만드셨는데,
하나님께서 크게 영광을 받으셨습니다.

미국 전역에 큰 대학 도서관만
2,000개를 넘게 지어줬고,
그 시카고대학은
 아주 명문 대학인데
그 분이 혼자 성금을 내서,

600억 달러, 지금은
 6,000억 아님  6조가 되는지
 지금을 얼마만큼의
화폐가 되는지 몰라도
그 돈을 내서 그 대학을 세웠어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요.
하나님의 이름만 높여
지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조엘 오스틴 목사님이
최근 ‘긍정의 힘’에서
이와 같이 말씀했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상황’을
골똘히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병원 진단서나
바닥을 보이는 은행 잔고,
불가능한 확률을
계속해서 곱씹는다.

이제는 방향을 바꿔
‘하나님’을 바라봐야 할 때다.

‘걱정할 시간’에
오히려 하나님께
‘감사’하는 게 어떤가?
하나님의 역사에 감사하라!

지금 내려오고 있는
응답에 대해 감사하라!
완벽한
다스리심에 감사하라!
이것이 ‘회복의 열쇠’다.

하나님이 크게 보일수록
문제는 작아진다!”
지금 고난이, 지금 문제가,
지금의 어려움이 장차
다가올 축복의 전주곡입니다.​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장 18절]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하나님 없이 살고픈
 청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없이도
잘산다는 것을
​보여 주리라’ 고
생각한 청년은
세상에서의 삶을 즐겼습니다.

결혼하여
두 딸의 아버지가 되었고
미8군에 근무하던 중
미국 정부의 초청으로
미국행을 준비하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원인모를 안질로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더니
나이 37세에
시각장애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는 죽음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몇 번의 자살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을 때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난생 처음
느끼는 안식이었습니다.
이후 서울역 거리를 전전하는
우여곡절 끝에 성직자가 되었습니다.

자신과 함께한
거리의 아이들에게
배움의 길을 열어 주기 위해
야간학교를 설립했습니다.

교육을 받은 8백여명의
아이들이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각자의 삶을 개척했습니다.

그가 설립한 새빛 맹인선교회에
수많은 시각장애인이 찾아왔습니다.
새빛 맹인선교회 설립자
안요한 목사의 이야기입니다.

안 목사의 희망과
도전 이야기는
1982년 영화로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그는
유명 인사가 되었습니다.

앞을 볼 수 있었던 37년보다
 영의 눈으로만 생활하는 지금이
오히려 기쁘고 감사하다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안 목사는
 오늘도 소외된 시각장애인들의
 재활 치료와 복음 전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얼마 전 어느 안과의사가
수술을 하면 볼 수 있다며
수술을 권했으나 거절했습니다.
 실명의 선물로 예수님이
 주신 생명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축복이었다고
안 목사는 간증합니다.

 “지금의
제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버림받았기에 버림받은
자들의 아픔을 알 수 있었고,
시력을 잃었기에 시각장애인들의
고통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작은 종이 눈 감은 덕에
알게 된 창조주 하나님을
세상 끝까지 전하려고 합니다.
 복음 전파가 제
여생 마지막 사명입니다.”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여호수아1장9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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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마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원래 플라스틱 제품으로
돔을 짓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사업이 승승장구했습니다.
하지만 오일 쇼크로 인해
모든 것이 파산되었고
결국 부도가 났습니다.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는 추운 겨울
유리창이 깨진 차를 운전하며
뉴욕을 다녀야 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들어오는데도
유리창을 고칠 돈이 없어서
그냥 찬바람을 맞으며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주유소에 들어가면
 직원이 묻습니다.
“가득 넣을까요?”
그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아니요, 20센트만 넣어주세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먹고 살려면
뭔가 해야 했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게 된 것이
화장실 청소원입니다. 
 
과거에는 잘 나가는 사업가였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
곁에 있던 친구들도 모두 떠났습니다.
아무도 돌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세상이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마크가
다른 사람과 달랐던 것은,
믿음으로 그 절망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실패를 통해서 자기에게는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리고 강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위대한 강연자이자
 저술가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의 믿음은
실패를 복으로
바꾸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그 실패가 축복으로 변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여러분, 이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오랫동안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 마크 빅터 한센입니다.

이 책은 무려 4천만부나 팔렸습니다.
거의 우리 나라  인구 전체가
이 책을 봤다는 얘기입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늘 제가 여기 설수 있게 된 것은
지난날의 실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처럼
하나님 안에서 고난과 문제는
 축복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입니다.

“고난은 축복으로 통하는 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곧 절망의 때가 오히려
감사의 때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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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어느 독실한 크리스천
 부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들은 결혼한 지
10여년이 되도록
 아이가 없었습니다.

그들 부부는
물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이
이 가정에 아이를 주시도록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던 중
그 부인이 임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모두들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지요.

드디어 열 달이
지나 아이를 낳았는데
그 아이는 심각한 장애아였습니다. 

이 사실을 안 남편은
‘어떻게 아내에게 설명 할 것인가?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셨다고 확신했는데….’
이렇게 고민하며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사실을 알게 된
아내는 많이 울었습니다.

그 때 아내가
남편에게 말했지요.
“여보!
당신이 나에게 무슨 말을
하려고 애쓰는지 알아요.
말씀 안하셔도 괜찮아요.

하나님께서 제게 말씀 하셨어요.
하나님이 이 생명을
세상에 보내시려고 생각하시다가,
생각하시다가...
우리가정에 보내면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을 것 같아서
바로 우리 가정에 보내셨다고요.” 


저는 김인수 김수지 교수
부부의 가정이야기
오디오북을 듣고 있었던 중,
위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눈물이 핑 돌면서
뭔가 고압 전류에 감전된 것
같은 진한 아픔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 남편은 어려운 가정에서
장남으로 자라났습니다.
남편은 부모님과 형제들에게
폐 끼치지 않으려면
자기라도 착한 아들이어야
한다는 고정 관념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저와 저희 자녀
모두 남편 자신과
같아져야 한다면서
희생을 강요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일중독에 빠진 남편은
가족에게는 관심이 없고
무책임하면서도,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것에는
목숨을 걸다시피 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이 같은 남편이
저에게는 장애아와 같았습니다. 

이때 저는
“그래, 이
사람을 하나님께서
생각하시다가, 생각하시가다....
내게 주시면
가장 잘 거둘 것 같아서
내 남편이 되게 하셨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요.

그 순간
하나님의 아련한
마음을 알 것 같아서
참 아팠습니다.


그동안
저는 남편을 돕는
 배필로 살기보다는
남편에게 바라는
마음으로 살았습니다.

그렇기에
늘 상처투성이였습니다.
그런 상처받고
아픈 내 모습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서 회개할 때에

성령께서는
싸매시고 위로하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해주셨지요.

그 뒤 아주
오랜만에
남편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그동안 당신을 잘
이해하지 못했었어요.
그리고 얼마나 많은 바라는
마음으로 당신을 힘들게 했었는지….” 

이처럼 남편에게
저의 잘못에 대한 회개의
고백을 통해 용서를 빌고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이 모두가 깨닫게 하시고
온전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섭리이심을 굳게 믿습니다.
그 섭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 이니라
여호와의 말씀 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 이니라
여호와의 말 이니라”
(사 55:8∼9)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