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풍경이 있는 묵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51 Page)

'풍경이 있는 묵상'에 해당되는 글 637건

  1. 2019.04.09 기적을 만드는 힘
  2. 2019.04.09 포기하지 않는 인생
  3. 2019.04.09 고통을 느끼는 것에 감사하라
  4. 2019.04.09 인생의 시작
  5. 2019.04.08 인생의 설계를 잘 그려야 합니다
  6. 2019.04.08 복음에 미치다
  7. 2019.04.08 하나님, 책임지세요
  8. 2019.04.08 미래에 초점을 맞춰라

1988년 국내에서
최초로 우렁이 양식에
 성공한 안용준
대표의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양식 법을
국내에 맞게
적용한 안 대표는
국내 농가들의
수익증대를
위해 종패를
분양하려고 했습니다.

사업은
때마침 방송과
언론에서 우렁이
양식 사업이
수익성과 미래성까지
부각시켜줘
 안 대표의 양식장은
수많은 농가와
 종패 분양 계약을 미리
체결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분양일이
다가오는 도중
 마른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졌습니다.

양식장의
지하수가
아무 이유 없이
단수된 것입니다.

우렁이 양식의
생명인 물이
나오지 않게 되자
 안 대표는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잘 나가지도 않던
교회의 목사님에게
전화를 걸어
기도를 부탁하러
찾아가기 시작했고
입에선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소리가 계속해서
나왔습니다.

안대표는 목사님과
함께 기도를 드린 후에
양식장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도착을 하자마자
 기적과도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양식장 밑에 있던
지하수가 갑자기
 폭포수처럼 터져
올라오는 것이었습니다.

안 대표는
벼랑 끝에서
건져주시는
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그리고 이후
백 여 농가에
종패 분양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바로 교회에 나가
침례를 받고
 신앙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안 대표는 이후
자신의 경영 철학을
‘사랑과 나눔,
고객에 대한 섬김’으로
정했습니다.

하나님을 잘은
몰랐지만
 도와주실 것이라고
믿었던
안 대표의 믿음과
절박함을 주님을
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그 사랑의 보답을
생활로, 가정으로,
직장으로 확장시켜
나가십시오.

주님!
당신의 의심 없이
당신의 말씀을 따라
살게 하소서!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하지 마십시오. 
 
출처: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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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미국에 한 사업가가 있었는데
그는 23년 동안이나 해오던
식당사업에서
 완전히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그 바람에 몸도 병들었습니다.
나이가 63세나 되었지요,
몸까지 병들었지요,
학벌도 국졸이 전부이지요,
정말 그는 다시 일어나기
어려운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는 아무 희망도 없이
병실 한 구석에서
 시름시름 앓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벽에
어디서 찬송 소리가 들려오는 게 아닙니까.

그는 잠에서 깨어나
문을 열고 밖을 쳐다보았습니다.
누가 저렇게 기쁜 찬송을
부르는가 싶어서
밖을 쳐다보는 순간 그는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 기쁜 찬송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한쪽 다리가
없는 청소부였던 것입니다.
청소부는 계속해서
기쁨과 감사의 찬송을 부릅니다.

“주 너를 지키리.
아무 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이 찬송 소리를
듣는 그의 마음은 뭉클해집니다.
그래서 가만히 그 청소부를 부릅니다.

“아니, 당신은 목발을 하고 있으면서도
어쩜 그리도 행복하게
찬송을 부를 수 있는 겁니까.”
“아저씨, 이 세상은 내 집이 아니에요.
내 집은 저 하늘 나라에 있어요.
그래서 지금 내 환경이 어려워도
나는 항상 즐겁게 살 수 있어요.”

 “정말 하늘 나라에 집이 있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 있어요.
나도 어떻게 하면 그렇게 될 수 있나요.”
“하나님을 만나면 되지요.”
그 청소부는 그에게 복음을 전했고
그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는 퇴원해서
교회에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하루는 하나님께
 진지하게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나이도 많은데
이 나이에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자 기도 중에 닭들이
날아가는 그런 그림이 떠오릅니다.
그는 그 그림이 자꾸 눈앞을
가려서 더 기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알고 지내던
한 성도에게 왜 그런 지 물어보았더니
 그 성도가 아주 대수롭지 않은 듯이 대답합니다.

 “닭이 울기 전에 회개하라는 것이라네.”
 그러나 그는 닭들이 날아가는
그 그림을 지워버릴 수 없었습니다.
그는 손수 닭을 요리해서
사람들에게 나눠 줍니다.
그랬더니 사람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그래서 그는 힘을 얻어 미국 켄터키 주에
있는 자기 집에서 닭튀김 요리를 계속합니다.
닭튀김이 맛이 좋아 점점 인기를 얻어갑니다.
 물론 처음부터 잘 됐던 것은 아닙니다.
 그는 자신의 닭튀김 요리를
알리느라고 백방으로 노력했습니다.

차를 타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자신이 요리한 치킨을 선전했습니다.
그러자 어느 날엔가부터 그의 치킨이
 날개돋친 듯이 팔려 나갑니다.
마침내 그의 체인점이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갔고
나중에는 캐나다와
전세계로 퍼져 나갔습니다.

일단 치킨 사업에 성공하자
그는 수많은 교회를 세울 수 있도록
많은 돈으로 후원했다고 합니다.
그가 누구인 줄 아십니까.
바로 켄터키 프라이드 치킨(KFC)의 창업자인
커널 할랜드 샌더스
(Colonel Harland Sanders, 1890-1980)입니다.

 
그는 남들이 다 남은 인생을
포기하는 63세에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는 그 나이에도 좌절하거나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이전에는 자기 힘으로 사업을 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합니다.

이전에는 자기 경험으로 사업을 했지만
이제는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기도로 합니다.
그는 남은 생애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를 놓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던 중에
닭튀김 장사를 하면 되겠다는
 응답을 받아냈던 것입니다.

지금 어떤 환경에 처해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주시기 원하십니다.
우리가 엎드리기만 해서
그 즉시 응답해 주시는
아버지이시며
반드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날것입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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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미국 루이지에나 주의
나병 환자 재활원 원장으로 일하는
나병의 국제적인 권위자
 '폴 브랜드' 박사의 이야기입니다.

이 분은 한 때 
충격적인 경험을 한 일이 있습니다.
 
그는 오랜 시간동안 기차를 타고
 런던에 도착했습니다.

그 날 밤, 
호텔에서 양말을 벗는데
갑자기 발 뒤꿈치에 
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

우리는 그냥 
대수롭게 넘기지만
그는 나병의 권위자입니다.

인도에서 수많은 
나병 환자들을 시술하고,
피 고름을 만지면서 치료한 분입니다.

그는 순간적으로 
혹시 나병에
걸린 것이 아닌지 의심이 스쳐갔습니다.

기계적으로 일어나서
 날카로운 핀으로
복숭아 뼈 아래 부분을 찔러 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런 감각이 없습니다.
그는 다시 한 번 핀을 
더 깊이 찔러 봤습니다.

찔린 부분에서 피는 나는데
아무런 감각이 없었습니다.

그는 나병에 감염된 것이
틀림없다고 단정했습니다.

그 날 밤, 브랜드 박사는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나병 환자로서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두려운 마음이 엄습해 왔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격리되어 살아야
​할 외로운 인생의 모습이
너무 비참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족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려서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고통의 밤이 지나고,
날이 밝아 오기 
시작했습니다.

 밤은 지나고
 아침은 오지만,
브랜드 박사의 마음속에는
 더 이상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는 자포자기한 심정으로
다시 한 번 발을 찔러 보았습니다.
그 순간 그는 너무 아파서 
비명을 질렀습니다.

알고 보니 
어제 장시간 좁은 공간에서
기차 여행을 하다 보니 다리의 신경이
마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여기서 브랜드 박사는
내 몸이 아픔을 느낀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깨달았습니다.

그 날 이후로 브랜드 박사님은
실수로 손가락을 베일 때도,
발이 삐어도 그 고통을 감사했습니다.

그 고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했습니다.

 
혹 고통 중에 있는 분이 계십니까?
 
고통이라는 포장지를 풀어보면
그 안에 놀라운 
하나님의 축복이 담겨있습니다. 


고통은 변장된 
축복의 모습일 뿐입니다.
 
골짜기가 깊으면 산이 높습니다.
 
고통이 크면 클수록
 우리에게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 역시 커집니다.


고통 자체에 빠지지 마시고,
고통 가운데 다가오시는
 주님의 사랑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고통의 자리를 어루만져 주시고,
사랑으로 보듬어 주시는
주님의 사랑의 손길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고난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 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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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문호 빅토르
위고(Victor Hugo)가
후배로부터 비관적인
 내용의 편지를 받았습니다.

50세의 생일을
맞고 보니
허무하다는
 내용이었다.

위고는
다음과 같이
답장을 썼습니다.

“50세는
젊음의 마지막임에
틀림없다.

그러나 그
나이는 노년기의
시작에 불과하다.

당신의 지난날은
인생의 연습이고,
 이제부터
당신의 인생은
시작되는 것이다.”

이것은
40세나 60세나
어느 나이에서나
가져야 할
마음 자세입니다.

“이제부터 시작이다.
나에게는 할 일이 많다.

하나님은 나에게
전진하라고 하신다.”
​ 
아브라함은 백세에도
힘차게 전진하였습니다.

내게 맡겨진 일에
나이를 의식하지 말고
 충실히 일하다 보면
60대와 70대에도
노령이 아니며,

 80대에도
노쇠하지 않고
90대에
이르러서도
망령이 들지 않습니다.

요즘 8899(88세까지
구길구질하게 산다)와
 9988(99세까지
팔팔하게 산다)란 말이
유행입니다.
​ 
얼마를 살든
내가 살아있는 동안
 이웃이 행복하고
함께 있어서 좋았더라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살아 가십시오.

주님,
이 땅을 떠날 때에도
감동을 주는
인생이 되게 하소서.

나이를 핑계하지 않고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영향력을 끼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출처: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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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꿀벌과 파리 중 어느 쪽이
더 지혜로울 것 같습니까?

​어떤 곤충 학자가
이런 실험을 하였답니다.

​꿀벌과 파리를
한 병 속에 집어넣고
병 입구를 어두운 쪽으로 해서
바닥에 뉘어 놓았습니다.

​자, 이제 어느 것이
더 빨리 출구를 찾게 될까요?

​누구든 더러운 파리보다는
깨끗하고 부지런한
꿀벌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파리가 이겼습니다.

​파리는
2분이 채 되지 않아서
반대쪽의 주둥이로
나가 버렸습니다.

​그러나 벌은 밝은 쪽에서만
출구를 찾다가 끝내
병에서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

왜 이런 차이가 생겼을까요?

​생각의 차이입니다.

​사람처럼 생각한다면
벌은 고정 관념에
사로잡혀 있었고,

​파리는 위기 상황에
대처하는 능력이
벌 보다 나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도 얼마든지
이런 위기 상황을 맞을 수 있는데
그 때 우리의 생각이 중요합니다.

​생각을 바꾸지 않으면
벗어나기 어렵습니다.

​패러다임(Paradigm)이
바뀌지 않으면
생각이 바뀌기 어렵습니다.

​자신의 경험만을
고집해서는 안됩니다.

​경험의 울타리에
갇히면 안됩니다.

​세상은 넓고
내가 알지 못하는 영역이
너무나 많기 때문입니다.

거친 바다를 항해해 가는
큰 배의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바람이 아닙니다.

​물론 파도도 아닙니다.

그것은 배 뒤편에
위치한 작은 키입니다.

​그것의 기울어지는
방향에 따라 배는
이리저리 선장이 원하는 대로
이동합니다.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인생의 큰 배를
이동시키는 것은
환경이 아닙니다.

역경도 아닙니다.

​우리의 생각입니다.

​우리의 생각이
어떠하냐에 따라
우리는 그대로 말하고 행동하며
우리의 인생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는 인생의 설계를
잘 그려야 합니다.

생각을 잘 해야
 한다는 말입니다.

​생각을 크게 하고
그림을 크게 그립시다.

​그리고 잘 그립시다.

​그리고 멋진 작품들을
하나하나 만들어가십시다. 

출처:서교교회 칼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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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인도 선교사로 가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언더우드는
이미 인도 말을 자유롭게
구사할 정도로 준비가
완벽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조선이란
​ 나라의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언더우드는
복음을 들어보지 못하고
죽어 가는 조선에 대한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했지만
어느 누구도 반응하지 않았습니다.

‘복음이 전파되지 않는 그 땅,
주님이 기다리시는 그 땅으로
갈 선교사가 이렇게도 없단 말인가?’

언더우드는
하나님께 조선 땅에
누군가 갈 수 있게 해달라고
안타까움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때 주님은
언더우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No one for Korea,
How about Korea
(한국을 위해서는 아무도 없다.
한국은 어떻게 할 것인가)?”

이 음성을 들은 언더우드는
하나님이 자기를 조선으로
부르신 것을 확신하고,
조선으로 가기 위해
장로교 선교부에
조선 선교사로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장로교 선교부의
대답은 “NO”였습니다.

이유는
그가 목사였기 때문입니다.

조선은 선교의 문이
열린 나라가 아니라
국익을 위해 의사와 교사만을
받아들이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것에 대놓고
목사 선교사를
​ 들여보낸다는 것은
조정의 화를 살지도
모르는 일이었습니다.

때마침 뉴욕의 한 교회에서
​ 언더우드를 목회자로
청빙했습니다.

조건도 좋고, 교회측에서도
언더우드를 목회자로 모시기를
강하게 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언더우드는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외면할 수 없었습니다.

청빙하는 교회가 아니라
다시금 선교부에
조선 선교사 지원서를 냈습니다.

세 번씩이나 언더우드의
결의에 찬 모습을 본
장로교 선교부
엘린우드 총무 목사는
다른 선교부 목사들과
상의한 끝에
그를 조선 선교사로
파송하기로 했습니다.

출처: 이용남이 쓴
<복음에 미치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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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종교개혁가로 유명한 루터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런 그도
 때로는 여러 가지 불안과
고민거리들이 떠올라 마음이
어지러울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마다 루터는 잠들기 전에
다음과 같이 기도를 드리곤 했습니다.

“주님,
이 세상이 주님의 것입니까?
아니면 저의 것입니까?

여기 있는 교회들이 주님의 것입니까?
아니면 사람들의 것입니까? 
제가 말한 모든 것들이 주님의 것이라면
 이제 그것들을 하나님이 맡아서
 책임지고 돌보아 주십시오.
저는 잠을 자야겠습니다.”

루터는 하나님의 것을
하나님이 온전히 지켜주실 거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것이 되었습니까? 
나에게 일어나는 어떠한 어려움이라도
하나님이 책임지고 해결해 주신다는
 믿음이 있어야만 합니다.

고통과 고민으로 걱정하는 것은
자신을 온전히 하나님께
맡긴 크리스천이 아닙니다.

우리의 모든 것이 그분께 속해 있다면
우리는 어떤 것으로도 염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심을 믿으십시오.

주님!
저 혼자가 아닌 당신과
함께 하는 인생을 살게 하소서!
인생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출처: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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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세계적인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는
 “사람은 언제나 과거보다
미래를 지향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역사의 순간에서 더
밝은 미래를 지향하지 않는다면
 과거는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는 역사를 기존의 관점과는
다르게 조명한 자신의 역작
 ‘역사의 연구’에서도

비록 현재에
힘든 시기가 찾아온다
 하더라도 항상 희망찬 미래를
바라봐야 된다고 역설했습니다.

 그는 그것이
역사뿐 아니라 개인의 인생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했고
자신의 81세 생일에는
 몸소 사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사람들은
과거에 얽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 미래에 대해서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과거의 사람은
이미 죽어버린 사람입니다.

현재 몸은 남아있다 해도
과거의 사람은
이미 돌아오지 못합니다.

따라서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희망을 갖고 미래를
바라보는 용기입니다.”
​ 
과거를
자랑하는 사람일수록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고
미래를 두려워하는 사람입니다.

 다가올 미래가
더 밝은 사람은
자신의 과거에
전혀 얽매이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만나기
 이전의 사람은 생각지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맞을
희망찬 미래를 기대하며
즐거워하십시오.

주님!
다 나은 미래를 생각하며
행동하는 사람이 되게 하소서!

과거를 생각하지 말고
미래를 바라보는 사람이 되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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