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풍경이 있는 묵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49 Page)

영적 거성이며 
산업혁명시대에 영국을 구해냈던 
구세군 창설자 윌리엄 부스
(William Booth 1829-1912)입니다  
 
어느 주일 저녁이었습니다
구세군을 설립한 윌리엄 부스는 
아들 브람웰과 함께 
런던시를 걷고 있었습니다.

당시 브람웰의 나이가 
12살이나 13살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아버지는 한참 길을 가다가 
아들을 데리고 술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아들은 전에 없던 아버지의 행동 때문에 
깜짝 놀랬습니다 
 
술집에는
 여자와 남자들로 넘쳐 났으며, 
술기운 때문에 얼굴이
 붉어진 사람들이 시시덕거리며 
무엇인가 이야기하는 사람, 
웃고 다투는 사람 등으로 
무척이나 소란했습니다 
 
독한 술 냄새와 
자욱한 담배 연기가 뒤섞여서 
어린 브람웰은 목이 막히며 
정신을 차릴 수 없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버지는
 그런 아들의 생각을 모르는지 
한동안 사람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리고는  "브람웰" 하고
 아버지가 말했습니다 
 
"여기 있는 분들이 
바로 우리가 찾는 사람들이다
이들이 바로 네가 함께 지나며 
그리스도께로 인도해야할
 바로 그 사람들이다."  
 
몇 년이 지난 뒤 브람웰 부스는 
그 당시의 일을 기억하며 
이런 기록을 남겼습니다.

"나는 그때에 받았던 감명을 
결코 잊은 적이 없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만 찾아다니며 
그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과의 사귐만을 중시합니다. 
 
그리고는 믿지 않는 
사람과의 사귐을 멀리합니다.
그러나 윌리엄 부스가 한 것처럼 
어둠에서 헤매는 사람들의 친구가 되어 
그들을 선의 길로 이끌어 가는 것이 
그리스도인들에게 주어진
 사명이란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그들의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마1:21)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유명한 기독교 작가로
 A. 크로닌 박사는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 때문에
 좋은 여건을 포기하고
 광산촌에서 의사로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병원에는
 억울하게 오해를 받아
그곳으로 쫓겨온
 어느 간호사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쫓겨온데다가
 월급마저 아주 적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불평하지 않고 오히려
항상 웃으며 여유 있고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그리고 병원 
진료시간이 끝났는데도
제일 늦게까지 남아서 
일을 더 하곤 했습니다.

그런 간호사의 모습을
 본 크로닌 박사는
안쓰러워서 
간호사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당신이 가진 가치만큼
 대우를 받지 못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그것을 아실 텐데 말이에요.

” 이 간호사는 
이 말을 듣고 이렇게 대답합니다. 

“제가 가치 있는 존재라는 것을
 하나님이 아신다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겠습니까?”

간호사의 대답은 
크로닌 박사의
마음에 화살처럼 
꽂혔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아신다’는
이 절대적인 신앙을 가졌기에
절대적인 감사가 가능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인생이 아니시니
 식언치 않으시고
인자가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치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치 않으시랴
(민수기23:19)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지하 묘지에는
 이런 글이 적혀있습니다.

“내가 젊고 자유로워서
상상력에 한계가 없을 때
나는 세상을 변화시키겠다는
 꿈을 가졌었다
좀 더 나이가 들고 지혜를 얻었을 때

나는 세상이 변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내 시야를 약간 좁혀
내가 살고 있는 나라를 
변화시키겠다고 결심했다

그러나 그것 역시
불가능한 일이였다.

황혼의 나이가 되었을 때
나는 마지막 시도로
나와 가장 가까운 내 가족을
 변화시키겠다고 마음을 정했다

그러나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았다.

이제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
 자리에 누운 나는 문득 깨닫는다.

만약 내가 내 자신을
먼저 변화시켰더라면
그것을 보고
내 가족이 변화되었을 것을

또한 그것에
용기를 얻어 내 나라를
더 좋은 곳으로
바꿀 수 있었던 것을
그리고 누가 아는가
 세상까지도 변화되었을지!

모든 것은
나로 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모든 것은 내 안의 문제다.”

하나님은
한 알의 밀알이 썩어야
다른 생명을 낳을 수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먼저
변화하지 않고는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 어렵습니다.

 내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세상은 조금씩 변화할 것입니다.

나를 먼저
들여다보는 눈을 기르십시오.

주님,
다른 사람을 변화시키기 전에
나부터 돌아보게 하소서.

한 알의 밀알이 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습니까?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세 살 난 어린아이가
그 아버지 가죽
공예장(점)에서
송곳을 가지고 놀다가
그만 눈을 찔렀습니다.  

아버지는 가죽으로
말안장도 만들고
여러 가지를 만드는 그러한
일을 하고 계셨는데,
그래서
급히 병원에 갔으나
제대로 그것을
치료를 받지 못하고
눈이 멀게 되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아버지는
우리 아이의 인생이
끝났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열 살 때
이 아이가 맹인 학교를
들어가게 됩니다.

근데 맹인학교에
들어가서 보니
맹인들이
읽을 수 있는 책이
큰 책 밖에 없어가지고
 도저히 불편해서

책을 읽을 수가 없었고,
맹인학교에 들어오지
않은 맹인들은 글을
읽을 수도 뭐 그러한 것을
대할 수도 없는 그러한
절망 중에 살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이 아이가 밤마다
꿈을 가지고
다시 종이에다가
뚫는 것을 뚫는 연습을
하면서 글자를 만듭니다.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그런 어리석은 일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러나 매일 밤마다
종이를 뚫었습니다.

1821년 그가
오늘날 모든 나라 사람,
전 세계 사람들이
맹인들이 쓰고 있는
점자를 발명해내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그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가 맹인이라고 하는,
앞을 보지 못한다는,
인생의 장애물을 만났지만은

그가 찔린 송곳으로
두 눈이 멀었으나
다시 그 송곳을 가지고
종이를 뚫어서 인생의
새로운 길을 열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으로부터
약 180년 전에
점자가 발견 돼서,
발명 되서 모든 사람들이
이 점자를 통해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어요.

 꿈을 갖고 나아가면
하나님이 새로운 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남들이 인생이
끝났다고 그랬습니다.

180여 년 전에
그 당시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들은 절망 그 자체였습니다.

그러나 이 소년을
그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문이 닫히면 하나님께서
새로운 문을 열어주시는 것입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불가능은 없습니다.
불행을 성공의 발판으로
딛고 일어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어떤 한 늙은
목수 한 분이 있었습니다.

이분이 집을 그리는데
우리가 그리는 순서와는
너무 달랐습니다.

이 목수는
먼저 주춧돌을 그렸습니다.

그 위에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도리와
들보 서까래를 올리고
맨 마지막에 지붕을
완성했습니다.

우리와 무엇이 다릅니까?

목수가
집을 그리는 순서는
집을 짓는 순서와
일치했던 것입니다.

세상에 모든 건물은
기초나 주춧돌부터 올라가지
지붕부터 올라가는 것은 없습니다.

그냥 멀리서 보거나
머리 속으로만
집을 그리는 사람과
실제 집을 지어본
사람의 그림의 순서는
전혀 달랐습니다.

[출처:신영복의
 "나무야 나무야"중에서]

 완성된 것을
보는 것 하고
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집 지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완공된 집은 아름답지만
건축과정 중에 있는 집은
더럽고, 어수선합니다.

이 건물이
언제 세워질까
제대로 세워질까
조바심도 나기도 합니다.

우리의 문제는
과정보다는 완성품만
보려 한다는 점입니다.

아름다운 완성품만 보면
그 과정 중에 있는 것들을
소중하게 여기지 못합니다.

특히 인간관계에서
그렇습니다.

건물이나 물건과
달리 인간에게는 완성이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바라볼 때는
점으로 바라보아서는 안 됩니다.

선으로 보아야 합니다.

지금 현재의
완성된 모습보다는
과거보다 얼마만큼 나아졌는지
선으로 보아야 합니다.

과거보다 나아졌다면
발전이고 성공한 것입니다.

그러나 과거나
현재나 그대로라면
비록 그 수준이
높다하더라도 문제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과정 중에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이
완성품만 찾았다면
그 앞에 설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병든 사람, 죄인,
가난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찾습니다.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 주님은
미래라는 관점에서
우리를 보십니다.

지금은 비록
초라해 보일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머릿속에는
우리를 향한 위대한
조감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건축물의
위대한 설계도를 가지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은 땅만
파놓은 듯 볼품없지만
그 건물이 완성되는 날
아주 멋진 인생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모습 때문에
실망하지 마십시오.

[출처:이종철목사의
사도행전강해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곤충학자 배스티언(S.L.Bastian)은
거미를 관찰하는 중에 
아주 신기한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배스티언이 관찰중인 거미는 
나뭇가지나 덤불에
새끼들을 낳아 놓고, 
잠시 그곳에서 자리를 떠나더라도
 새끼들에게 위험이 닥치면 
재빨리 돌아오곤 했습니다.

멀리 떨어진 곳에서 
새끼들의 위험을 어떻게 감지할 수 있는지
 궁금했던 배스티언은 더욱 자세하게
거미의 행동을 관찰하고는
 그 이유를 알아내었습니다.

어미 거미는 새끼들에게 
아주 가는 실을 달아
자신의 몸과 연결시켜 두었습니다.
 
만약 새끼들이 위협을 받거나 동요해
 평소와 다른 움직임을 하게 되면,
다르게 움직이는 실의 진동을 통해
위험을 감지하고 
새끼들을 보호하러 돌아옵니다.

우리는 주님과 한 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우리의 모든 것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고 계십니다.

 하나님과 연결된 사랑의 줄을 통해 
마음의 큰 위안을 얻으십시오.

주님! 
우리의 모든 일에 주님이 
함께 동참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은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출처:김장환목사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이 말은 가난한
구두수선공이었던
윌리엄 케리
(William Carey,
1761-1834)를
위대한 "현대 선교의
아버지"로 만들었다.

1761년 영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직조공의 아들로
태어난 케리는
 가난 때문에

14세의
어린나이로
구두수선
견습생이 되었고
 친구들과 논쟁을 하다
하나님의 구원을
깨닫게 되고 세례를 받았다.

목사가 된 어느 날
“쿡 선장의 항해기”
(Captain Cook's
Voyages)를 읽다

 하나님 없는
인간의
절실한 요구가
무엇임을 깨닫고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였다.

그러나 그의
뜨거운 선교 열정에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열정을 막을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세계지도를
벽에 걸어두고
전 세계의 대륙, 섬,
인종, 종교, 왕국을
연구하여
“탐구(Enquiry)”라는 책을
출간하였다.

세계복음화라는
그의 꿈을
구체화시키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마침내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라는
명제에 따라
 그는 영국에 대해
 적대감을 갖고 있는
인도를 향해
선교의 길을 떠난다.

1793년 11월에
인도에 도착한
그는
인도를 위해
전적으로 헌신하였다.

 날마다 성경을
인도의 여러
방언으로 번역하며
복음을 전파하며
학교도 세운다.

 1795년 드디어
그는 바라던
교회가 세워졌다.

 "이제 이 근방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은 없다"고
 할 정도로 그는
쉬지 않고 복음을
전파하였지만

 7년 가까운
세월동안 단
 한 명의 영혼도
개종시키지 못하였다.

이 기간 동안
그는 5살 난 아들과
아내마저 잃는
불운을 겪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하나님으로부터의
위대한 것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는 동인도회사와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캘커타 가까운
세람포(Serampore)로 옮겨
그의 남은 34년의
생애를 이곳에서 보낸다.

학교를 설립하였고
 큰 인쇄시설이 설치하여
 성경 번역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갔다.

3개 언어(벵갈어,
산스크리트어, 마라디어)로
성경을 완역하였을 뿐 아니라
힌두어, 마하라스티아어,
오리아어, 텔링가어 등

인도 방언들과
보탄어, 버마어, 중국어,
말레이어 등 총
44여개의 언어로
 신약성경과 쪽
복음을 번역 출판하였다.

그가
언어학자로
명성을 얻게 된 것도
당연한 일이었다.

25년이 지난
 1818년 무렵에는
그가 세례를 준
약 600명과
 수천 명의 교인들이
예배에 참석하게 되었고

1819년에는
교회 지도자와 복음
전파자들의 양성을 위해
세람포 대학을
세우는 큰 업적을 이루었다.

그의 관심은
인도의
야생식물에까지
확대되어
대식물학자라는
평을 받게 되었다.

그가 73세가 된
1834년 6월9일
"이 벌레 같은 쓸데없는
이 몸은 주님의
품에 안깁니다"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고는
조용히 눈을 감았다.

케리는
정식 교육을 제대로
받은 적이 없을 뿐 아니라
 어떤 지위도 영향력도
없는 구두 수선공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현대 선교의 아버지라는
명칭과 함께
식물학자와 언어학자로
인정을 받게 된 놀라운
원동력은 무엇인가라는
 거듭된 의문에 대해
그는 평범한 그러나
확실한 대답을 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시도만 한다면
어떤 일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려는
시도는커녕
자기가 맡은 일조차
꾸준하게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것을
기대하는 꿈을 가졌고
 또 하나님을 위해
그 꿈을 달성하려
시도한 삶이었으며
마침내
그 위대한 꿈을
이룬 평범한 사람이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마크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원래 플라스틱 제품으로 
돔을 짓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사업이 승승장구했습니다. 
하지만 오일 쇼크로 인해
모든 것이 파산되었고
결국 부도가 났습니다.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는 추운 겨울 
유리창이 깨진 차를 운전하며
뉴욕을 다녀야 했습니다.

매서운 바람이 들어오는데도 
유리창을 고칠 돈이 없어서 
그냥 찬바람을 맞으며
 운전을 해야 했습니다.  
 
주유소에 들어가면
 직원이 묻습니다. 
“가득 넣을까요?” 
그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로 
“아니요, 20센트만 넣어주세요”라고 
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는 먹고 살려면 
뭔가 해야 했지만 
마땅한 일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하게 된 것이 
화장실 청소원입니다.  
 
과거에는 잘 나가는 사업가였지만 
한 순간에 모든 것을 잃게 되자 
곁에 있던 친구들도 모두 떠났습니다. 
아무도 돌봐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는 세상이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우울증에 빠졌습니다.  
 
그러나 마크가 
다른 사람과 달랐던 것은,
믿음으로 그 절망의 자리를 박차고 
일어났다는 사실입니다.  
 
실패를 통해서 자기에게는 
글을 쓸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 
그리고 강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여, 
위대한 강연자이자
 저술가가 되었습니다.   
 
결국 그의 믿음은 
실패를 복으로 
바꾸는 능력이 되었습니다. 

그 실패가 축복으로 변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여러분, 이 사람이 누군지 아십니까? 

바로 우리나라에서도
오랫동안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 마크 빅터 한센입니다.

이 책은 무려 4천만부나 팔렸습니다.
거의 우리 나라  인구 전체가
이 책을 봤다는 얘기입니다. 

  그는 이렇게 고백합니다.
“오늘 제가 여기 설수 있게 된 것은
지난날의 실패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처럼 
하나님 안에서 고난과 문제는
 축복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입니다. ​

“고난은 축복으로 통하는 문이다.” 

  따라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곧 절망의 때가 오히려
감사의 때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내가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 
(시 119: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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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