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풍경이 있는 묵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64 Page)

암이 재발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신앙의 위기가 왔어요.

교회도 가지 않고 집에서
울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제게 한 친구가 함께
다시 교회에 가자고 불렀습니다.

교회에 가서
목사님의 간증을 들으며
그 목사님에게는 내가 알지 못하는
하나님에 대한
깨달음이 있다고 느꼈습니다.

제게도 그 목사님처럼
정말 하나님을 알고 싶다는
새로운 소망이 솟아났고
묵상을 시작했어요.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이
제게 큰 도전을 하셨습니다.

“너에게는
금과 은이 너무 많다.
너는 네가 가진 것들을
나보다 더 사랑한다.”

저처럼 금과 은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돈으로도, 지위로도,
우리의 힘으로도 해결하지 못하는
문제들 때문에 절망하는
영혼들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절대로 우리 힘으로는
죄에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는 것을
그제야 깊이 깨닫게 되었어요.

베드로가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말했을 때,

걸을 수 없었던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절망이 소망으로 변하고,
겨자씨만 한 믿음으로
그가 일어나 걸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게도
그 겨자씨 만한
믿음을 주시옵소서.
금과 은이 필요 없습니다.
저에게 예수님을 주시옵소서.”

그 후 예수님이
저의 생명이 되시는
삶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을 완전히 버리시고,

자기 몸을 찢으셔서
나를 덮어 주시는,
아무것도 덮어 줄 수가 없는
죄를 덮어 주기 위해서
자기의 삶을 완전히 버리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그 예수님의 사랑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겠습니다.”

출처:이어령이 쓴
<지성에서 영성으로>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13세기 스페인의 귀족이며
명문 대학의 교수였던 라몬 럴은
 자신의 유망한 장래를 포기하고
모슬렘교도들을
복음화하기 위해 갔었다.

그는 두 번이나
그 나라에서 추방을 당하였다.
일년 반을 감옥에 감금당했다.

노인이 되어 성벽으로
 끌려가 돌에 맞아 죽어 갈 때에
그의 마지막 말은, "오직 예수"였다.

죽기 직전에 그는
,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살아 있지 않은 것이고,
그리스도로 인하여 사는 사람은
 결코 죽지 않는다"라고 말하였다.

그는 그의 목사 안수식 때에
 "오, 주 하나님 당신께
나 자신, 나의 아내,
나의 자녀, 그리고 나의
모든 소유를 드립니다"라고 말했으며
죽는 날까지 그리스도만을 향한
독점적인 사랑을 취소하지 않았다.

네덜란드에서 핍박이 심해질 때에,
겔린드 물러는 믿음을 버리고
성경 읽기를 포기하지 않으면
화형당하게 된다는 경고를 받았다.

그에게는 아내와
네 자녀가 있었다.
"당신의 아내와
​자녀를 사랑하는가?"라고
 재판관이 물었다.

 "만일 하늘이 진주이고
땅이 금덩어리이고,
내가 그 모든 것의 소유자라면,
우리가 겨우 빵과
물만 먹고 살게 될지라도
내 가족을 위해 그 모든 것을
포기할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아신다.

그러나 결단코 그리스도만은
포기할 수 없다."
그는 교살되어 화장되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사랑의 희생을 잊지 않으셨다.  

출처:J. 오스왈드 샌더스
 <기쁘게 이끌어 주시는 하나님> 중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기도응답만
5만 여 번을
받았다는
조지 뮬러는
고아들의
아버지로 불립니다.

그는 재산이
많지도 않았지만
언제나
부족함이 없이
고아원을
꾸릴 수 있었습니다.

필요대로 채워주시는
하나님이라는 것을
정말 온전히
믿었기 때문입니다.

조지 뮬러의 이런 믿음은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일까요?

그는
어려서부터
남의 물건을
도둑질하고 거짓말을
일삼았습니다.

14살 때 어머님이
돌아가시자

마음을 다잡고
공부하며
착실하게
살려고 하였으나
아무리 노력해도
지금까지
살아온 습관을
도저히
고칠 수가 없었습니다.

아버지의 지속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버지가
주신 돈을 탕진하고
사람들을 속이며
살고
싶은 대로 살았습니다.

그러다 결국
16세의
어린 나이에 감옥에
들어가게 됩니다.

인생에
남아있는 것은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느끼던 순간,
뮬러는 주님을
영접하게 됩니다.

 엄청난
영적 체험을 하고
난 뮬러는
출소하자마자 목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오갈 데 없는 아이들을
돌보기로 결심합니다.

자신의 의지로
어쩌지 못한 습관을
하나님이
변화시켜 주셨으니,
필요한 것 역시
하나님이 채워주시리라는
그의 믿음은
바로 이때 생겼습니다.

이런 믿음으로
그는 수천 개나 되는
 고아원을 세우며
온전히
그의 맡은 소임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진정한 믿음은
진실한 체험에서
나옵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느끼고 나면
하나님을 향한
완전한 믿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행하신 일들을
돌아보십시오.

그분의
완전한 계획에
감사하며
온전히 믿음으로
행하십시오.

주님!
지금까지
하신 일을 보고
하실 일의
완전함을 믿게 하소서. 
 
하나님께서
내 삶에서
행하셨던
일들을 묵상하십시오. 

출처: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멀린 캐로더스(Merlin R. Carothers) 목사는
 찬송의 능력을 아는 사람입니다.
 <찬송생활의 권능(Power in Praise)>을 
비롯하여 <찬송생활의 응답>, 
<감옥생활에서 찬송생활로>라는 
책들을 저술했습니다. 

그가 이러한 책들에서
 강조한 것은 
“있는 그대로 감사하며,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설사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감사하며 찬송하라”입니다. 

한 번은 어떤 부인이 
캐로더스 목사를 찾아와 
나이트클럽의 댄서로
 일하는 딸을 
위해 기도를 부탁했습니다.  

캐로더스 목사는 
“함께 기도하게 되어 기쁩니다. 
딸이 처해 있는 상황을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라고 
하면서 기도를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 부인은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아니 목사님, 감사라니요? 
내 딸이 하나님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살고 있는데 
어떻게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나요? 
그게 무슨 말입니까?” 
목사님은 성경을 찾아 하나 하나 
보여주면서 대답했습니다. 

“하나님은 
자기를 신뢰하는 자에게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십니다. 
 어떤 상황에도 감사로 노래하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역사하실 것이니
 그것을 믿으십시오.” 그러자 
그 부인은 대답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이런 식으로 
역사하시는지알 수는 없으나,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일이기에
 믿고 감사로 찬양하겠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그 밤에 감사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바로 그 시간이었습니다. 
한 청년이 딸이 일하는 
나이트클럽에 들어오더니
 다짜고짜 댄서인 딸에게
 “예수님은 참으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는 말이었지만
 딸에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왜 당신은 
제게 그런 말을 합니까?”
 청년은 대답했습니다. 
“나이트클럽 앞을 지나가고 있는데 
하나님께서 ‘나이트클럽에 들어가 
춤추는 댄서에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신을 사랑하시고 
영생을 선물로 주십니다’는 
말씀을 전하라는
 감동을 주셨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그 딸은 
“주님이 주시는 영생을  
 저도 받고 싶습니다.”라고 하면서 
진심으로 회개하여
 주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혹시 지금 인생의 밤을 만났습니까? 
 시련의 밤에 처해 있습니까? 
그렇다면 기도하십시오. 

하나님께 들리도록 
힘껏 부르짖으십시오. 
그리고 노래하십시오. 
 아무리 깊고 어두운 밤이라도
 노래할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기적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시편 [Psalms] 96장 1절 
[개역]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라
온 땅이여 여호와께 노래할찌어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유정옥 사모님께서 
‘울고 있는 사람과 함께 
울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책을 쓰셨는데요. 
 
서울 하나로교회 
목사님 사모님이신데, 
남편 목사님께서 종로 5가에서
 목회할 때 아들 둘을 입양했는데요. 

큰아이가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었어요. 
잘 커서 서울 외국어대학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입학도
 하고 군대도 갔어요. 
 
그런데 어릴 때부터 
천식기가 있어요. 

 늘 이 기침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군에 면회를 가서 
아주 그냥 사모님 마음 
아픈 얘기를 들었습니다. 

선임병이 자기를 
너무나 괴롭히는데 
식사하기 전에 꼭 
연병장을 한 바퀴 돌고
 뛰어 오고 난 다음에
 밥을 먹으라는 거에요. 

천식 때문에 
뛰기가 너무나 힘든데,
 어떨 때는 너무나 숨이 차서
 뛰다가 쉬었다 쉬었다 
한 바퀴 돌고 오면
 밥 먹을 시간이 지나서,
 너는 늦게 왔으니 
밥 먹지 말라고. 

그 말을 들으니까
 어머니로써 
얼마나 마음이 아파요. 
 
그런데 사모님이
 이렇게 권면했답니다. 

선임병이 너한테
 어떻게 대해도 
절대 대들지 말고 
그 말 잘 따르고 하나님께서 
그것조차 선으로 바꿔주신다는
 것을 믿고 잘 견뎌라. 
그리고나서 집에 돌아오니까 
너무나 마음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사모님이 
새벽 예배 끝나고 나서 
자기 아들이 아침 
연병장 돌 그 시간이 되면 
옆에 있는 초등학교에 
가서 같이 뛰는 겁니다. 
 
아들 생각 하면서요. 

우리 아들이 지금 천식으로
 호흡이 가빠서 잘 못 뛰는데
 주님 건강 주셔서 
연병장 잘 돌게 해달라고. 
그래서 사모님도 
매일 아침마다 도니까, 
하나님께서 은혜를
 주신 것 같아요. 

한 달쯤 지나서 
아들한테 편지가 왔어요. 
이렇게 편지가 왔어요.
“어머니, 저는 오늘에서야
 하나님의 복이 시련이라는 
가면을 쓰고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연병장을 뛰면서 
때로는 화가 나고
 자존심도 상하고
 그날로 단번에 끝장을 
낼 생각까지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완전 군장을 하고 
구보를 하면서 저는 
엉엉 울고 말았습니다. 

지난 번 
구보 때는 천식으로
 숨이 막혀 뛰지 
못하고 쓰러졌는데, 
오늘은 아무렇지도 않게
 거뜬히 다 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그 선임병을 통하여 
저의 지병인 천식을 고쳐주신 것입니다. 
 
그 상관이 너무
 고마워서 고맙다고
 경례를 했더니
 의아한 표정을 지으면서 
내일부터는
 뛰지 말라는 것입니다. 
 
어머니, 내일부터는
 제 스스로 뛰겠습니다.
 어머니께 이 기쁨을 ‘할렐루야!’ 
소리쳐 보내 드립니다. 

어머니, 제 목소리 
들으면 기뻐해 주십시오.
”할렐루야. 고약한 자기 
상사를 만났지만은
 그것을 참고 견디니까
 어릴 때부터 앓던 
천식을 고침받은 거예요. 

때때로 이 고난이라는
 가면을 쓰고 
우리가 가시에 찔림을 받지만
 믿음으로 잘 참고 견디면 
그 고난의 가면을 벗겨낸 후에
우리에게 예비된 하나님의 은혜와
 복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미국의 가스펠 송 가수인
피터 빌혼이라고 하는 분이
어느 날 형무소에 가서
가스펠 송을 부르면서
 전도하였습니다.

그 때에 부른
노래 가운데 하나가
"날개가 상한 새는 날 수 없다" 는
노래였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죄수 하나가 찾아와서 울면서
"날개가 상한 새는
영영 날수 없는 겁니까" 하고
슬픈 얼굴로 물었습니다.

피터는 집에 돌아와서도
그의 모습이 지워지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노래 가사를 달리했습니다.

그가 작곡한 노래는 이렇습니다.

"예수께로 가면
어떤 죄도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께 맡기기만 하면
실패한 과거도 새롭게 됩니다.
주님의 사랑에 그대를 맡기십시오.

그대의 날개는
다시 새로워지고 높이
푸른 하늘을 날수 있을 것입니다."

그 노래를 듣고
많은 사람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20년 후에 뉴욕 YMCA에서
열린 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데
이 사람 앞에 대령 한 사람이
나타나서 인사를 합니다.

"저는 20년 전에
상한 날개를 치유하면
다시 날 수 있다고 한
그 노래를 듣고
새 사람이 된 사람입니다." 

여러분 상한
날개로써는 날 수 없습니다.

상한 날개를 가지고는
아무리 발버둥을 쳐봐야
더 고통스럽기만 합니다.

이 날개를 치유해야 합니다. 

여러분, 삶에 닥친 위기와
문제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십니까?

실패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속에
숨겨져 있는 죄악의 뿌리,
실패의 근원이 되는
과거의 습성들을
다 제하여 버리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십시오. 

그 때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해주시고
더 많은 것들을 얻게 하실 것입니다. 

실패 후에
하나님이 열어 주시는 승리와
새로운 축복의 세계를 누리며
사는 삶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이용희목사의
설교중에서
[새성복교회]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한사람이
반역죄로 기소되어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북이 울리고
그 남자는
사형 집행자와
마주 서게 되었습니다.

그때 사형을
명령하는 장군이
말했습니다.

" 선생,
내가 당신에게
선택권을 주겠소.

당신은
운명으로 알고
죽음을
받아들일 수도 있고,
아니면 뒷문으로
도망 갈 수도 있소."

그 남자에게는
두 시간 동안
생각 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두시간 후..
그 남자는
다시 뒤 뜰로
돌아왔고
사형대를
마주하고 섰습니다.
​ 
그의 손은
뒤로 묶여졌고
가리개로 눈은
가려졌습니다.

장군이
사형수에게
다시 물었습니다. 
" 당신은 무엇을
선택했소?"
그 남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 나는 뒷문에
무엇이 있는지
내가 무엇을 만나게
될 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마도 더욱
끔찍한 일이
나를 기다릴 수도
있겠지요.
그냥 총살형을
당하겠습니다."

이제 명령이
떨어졌고
총에 맞은
사형수는 땅에
고꾸라져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이 모두
사형장을 떠나자
부관이 장군을
향해 물었습니다.

" 장군님, 그 문 뒤에
무엇이 있었습니까?"
무표정한 얼굴로
장군이 대답했습니다.
"자유!" 라고...

피터 허쉬의
[성공을 디자인하라] 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삶은 선택입니다.
성공을 위한
선택 중에
미래에 대한
두려움으로
오늘의 안일과 안주를
선택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일시적으로는
평안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후회하는 날이
올 것입니다.

고달프고 두렵지만
내일을 위한
삶의 선택은 반드시
축복의 열매를
거두게 될 것입니다.

출처:온세계교회
김용택목사의
목회칼럼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웨인 코데이로의
「태도를 바꾸면 성공이 보인다」는
책이 있습니다. 
 
저자는 삶의 태도를 바꿀 때
인생이 바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태도를 바꾸는 실제적인 제안은
다음과 같이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단 1퍼센트만이라도
당신 자신에 대해 무언가를 
개선하십시오.
 하루에 단 1퍼센트만
개선할 수 있다면, 
일년에 걸쳐 300퍼센트
이상을 개선 할 수 있게 됩니다. 
 
먼저 자신에 관해 개선할 것이
무엇이 있나 찾으십시오. 
당신은 어느 부분에서 더
 나아질 수 있는가? 

어쩌면 자기 훈련 일수도 있고,
배우자를 대하는 것이나 
당신의 믿음에 관해 말하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변하지 않아도 될 인간은
아무도 없습니다. 
모든 인간은 불완전하기에
 그렇습니다. 
 
만일 변하기로 다짐하고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한다면 
10년,20년 후에 당신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인물이 될 것이 확실합니다.

다만 끊임없는 실천이 따라야 합니다. 
많은 경우 시작은 좋았지만
중도에 포기하기 때문에 
열매를 거두지 못하는 것입니다.
 
만일 중도에 포기했다면
이제라도 시작하십시오. 
저자는 인생길에서 가진
계획들 앞에 방해와 
장애가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잠언24장 16절에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고 했습니다.
 넘어졌으나 다시 일어나십시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로 시선을 고정시키십시오.
 
하나님께서 새로운 인생길로
이끌 힘을 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탁월한 사람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모두가 부러워 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나게 하실 것입니다.

출처:온세계교회 김용택목사의
목회칼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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