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교회' 태그의 글 목록 (2 Page)

어느 교회에서
부흥회를 하였습니다.
빼곡히 차 있는 교인들이
다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지막 날이 되어 그 날은
더욱 교인들이 많이 참여하여
교회가 비좁을 지경이 되었습니다.

설교를 하시던 목사님이
온 교인들에게 명령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자리에서 일어나서
교회의 담벼락에 붙으십시요."

이거 뭔 일이냐?하는 듯이
눈을 꿈뻑거리며
 강사 목사님의 명령에
 순종을 하여
담벼락에 따악 붙으니
희한한 기분이 듭니다.

그 때 목사님이 말씀합니다.
"여러분!
우리 성전이 비좁으니
지경을 넓혀 달라고
통성으로 기도 하십시다."
담벼락에 손을 짚고서는
 난생 처음 기도하는 기도를 합니다.

기도가 다 마칠 무렵에
목사님이 명령합니다.
"여러분 기도 마치셨으면
발로 냅다 담벼락을 차십시요.

늘어나라고 차십시요."
퍽퍽 발로 차다가 고만
온 교인이 감동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어느 구석에서인지
흑흑 느껴 우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그리고 온 교우들이
눈물을 흘리며
교회를 넓히기 위한 기도에
돌입하였습니다.
그리고 교회의
지대를 놓을 때에
 온교인들은 떡을 해서
온 동네에 돌렸습니다.

떡을 돌리고 교인들이
신바람 나고 영문 몰라하며
떡을 얻어 먹는 분들이
먹는 기쁨에
즐거워하고 이렇게
교회가 지어졌습니다.

요즘 시대에는
교회의 의미가 보이는 교회를
꼭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들의 불신앙에
막혀있는 담벼락을 차 버리시고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조금 어리석고 미련한 것 같지만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전파위해
보이는 교회뿐아니라 보이지 않는
나의 지경을 넓히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실줄 믿습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역대상 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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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1989년 MBC
공채 탤런트로 데뷔,
 드라마 ‘엄마의 바다’,
‘M’, ‘순풍산부인과’
야인시대 하야시역’ 등
수많은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도맡아 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탤런트 이창훈씨

드라마 30편 이상을 하는데
12년밖에 걸리지 않다 보니까
자신이 스스로 다른 것을
하고 싶다고 기도했는데
MC도 도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이창훈씨의 누님이
배우 이금주씨이기도 하는데요.

처음 교회를 다니게 된 것은
초등학교 3학년 때에
친구를 사귀고 싶어서
교회에 가게 되었답니다.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된 것은
배우를 하면 서랍니다.

연기를 제대로
배워본 적이 없어서
연기하는 법을
몰랐기에
대사를 외는것 밖에
없어서 대본을
다 외워버렸답니다.

"하나님 배우를
잘하게 해주세요."라고
기도를 늘 했답니다.

작품 선택을 할 때도
기도를 하다가 편해지는 것을
선택해서 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기도하고 선택한 것은
꼭 드라마가 잘 되는
응답을 누린다고 합니다.

언제부터 연기를
시작했냐면

20대 초반 이창훈은
유학을 준비하던 중
길거리에서
광고모델 캐스팅 제의를 받아
모델 아르바이트를 하며
방송계를 시작하게 되었답니다.

그 후 1989년
탤런트 모집 광고를 보다
연극배우였던 친누나
이금주 씨의 권유로
MBC 탤런트에 지원해 합격합니다.

”배우라는 직업을 주시면
이 직업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하고 다니겠다고
열심히 기도했더니 배우가 됐어요.“ 

독신주의를 고수하던 그가
갑자가 미스코리아 출신의
연하와 결혼을 하게 됩니다.

결혼하게 된 계기가 있다는데요.

오랫동안 사귀던 자매와 헤어지고
이젠 시골에서 교회를 세우고
여생을 살자라고 생각까지 할 정도로
낙심해 있었다는데요.

41살이 되고 나니 나에게
과연 짝이 있을까 괴로워하다가
3개월 동안 배후자 기도를
시작하게 됩니다.

"제게 배후자 없다면 인정합니다
그러나 있다면 만나게 해주세요."

얼마큼 구체적으로 기도를 했다면
나이, 키, 운전할 수 있는 사람
신앙생활할 수 있는 사람 등
상세하게 하였답니다.
그전까지는 항상 인기가 있어서
기도도 하지 않았더랍니다.

그런데 때가 된 것입니다.

2007년
크리스마스 때 후배가
 소개팅을 해주어서
만났는데 아내의 첫 느낌은
꽃으로 비유하면
코스모스 같더랍니다.

전화번호를 받고
일주일까지 전화를
 할 수가 없었답니다.
왜냐하면
나이 차이가 너무 많이 나기에
미안한 것이죠.

그런데 먼저 자매가 전화가
오고 피하다가
결국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고 응답을 누리게 됩니다.

2008년 9월에
 결혼의 응답을 누리면서
기도를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게 된 것이지요.

그리고
 믿음의 기도의 사람으로
바뀌게 된 계기가 있다는 데요.

1남 4녀 중 넷째
외동아들로 태어난 이창훈은
7살에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34년 동안 어머님이 키우셨다는데요.

1남 4녀의 생계를 위해
그의 어머니는
좌판 장사를 시작해 미용실, 회사 
구내식당, 슈퍼마켓 일까지
해보지 않은 게 없을 정도이시던

어머니가
17년 전 급성심근경색으로
쓰러져 혼수상태가 되었답니다.

회생 가능성이 10%도
안되니
‘기적밖에 없으니
장례를 준비하라’는
 의사의 말을 듣고

효자이던 이창훈 씨는
어쩌면 사는 의미이셨던
어머니의 죽음 앞에서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답니다.
 
담당하던 박사님을
찾아가서 어떻게
해야 합니까?

그때 담당 의사가
하는 말이 "종교가 무엇인가?
네 기독교입니다."라고 했을 때​

지난날의 일들이
파노라마처럼
지나가고

하나님께 저도 가겠습니다라고
자살을 결심하게 됩니다.

다음날 갑자기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하나님, 어머니를
데려가시면 저도 갑니다.
어머니 살려주시면
당신을 증거하겠습니다.”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 
 그리고 기적처럼 어머니는
한 달반 만에 깨어나셨는데
 
담당 의사가 이런 일이
없는 데라고 하시면서
너무 오래 전심 마비가
왔기에 오래 살지도 못하고
평생 휠체어를 타고
다닐 거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은
또 한번 기적을
구하면서 수영을
좋아하시는 어머니가
수영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 주실 것 다 주세요.
전 이미 맹세했고
저는 부르시면 다 가서
간증할 때니 응답해주세요."

하나님께서 응답하셔서​
2~3달 후엔
수영도 하실 만큼 회복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믿음이
더욱 굳건하게 자라게 됩니다.

그리고 간증을
가서 준 돈을 개척교회에
헌신하거나 그 교회가
조금 연약하면
그곳에 헌금을
드린답니다.

이창훈 씨가 결혼을 한 다음에
결혼하고 임신하고 다 가진 것
같았는데 탤런트 수입의 사건이
터지면서

너무 편안하게 살다 보니
집 사고 차 사고 물질의
부족함이 없이 살다가
한가지 부족한 것인
결혼 문제가 해결되고
아이까지 생기니
다 가진 것 같더랍니다.

주위 분들이 이번 사건들이
있으니 조금 쉬라고 해서
쉬는데 2-3년 공백 기간이
생기면서 우울증까지
찾아오게 됩니다.

비가 오면 혼자 나가서
울었답니다.

처음으로 자신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것에 감당하기
힘든 것이고 인정하고
싶지도 않은 것이지요.

거의 1년을 울면서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혼란이 오고
방황하고 술 먹고
쓰러져서 있기도 했답니다.

그렇게 1년 반을 지내는데
자살을 하고 싶을 정도로
어려움을 지나는데

하나님께서 다시 기도하게
하시고 운동을 하고
2년이 지난 후에 감독의
전화가 오게 됩니다.

"하나님 다시 주세요.
라고 기도합니다."

처음 대본이 23살의
아빠를 원하는데
너무 화가 나서
있는데

작가가 전화를 해서
저도 사실 크리스천인데
한번 만나주세요라고
합니다.

갑자가 생각나는데
너무 일이 없어서
주례를 하셨던 목사님께
찾아가셔서 기도해달라고
했더니

목사님께서 기도한 후에
말씀하시는데
내년에 드라마가 두 편을
동시에 한다는 겁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던
그 말씀이 떠오른 겁니다.

작가를 만났더니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라."라고
물어서 그럼 "나이가
넘 많다고." 하니
걱정 말라고 고치겠다는 겁니다.

그때 또 갑자기
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떠 오른 겁니다.

"일이 들어오는데
받기는 힘들 것이다."
그때 기도를 해라고
하신 말씀이 기억납니다.

그래서 너무 평안해서
작가에게 한다고 하니
나중에 전체 1등을
하고 그 작품이
 당돌한 여자이었답니다.

또 이산이라는 사극의
일일 드라마가 섭외가 오게 되고
목사님 말씀이 떠오르면서
결국 하면서
최고의 드라마가 되고
놀랍게 역사하십니다.

개인적으로 34년 동안
하던 담배를 끊게 되었고
금연 전도사가 되었답니다.

요즘에는 아임쏘리강남구라는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의
아빠본색에서 딸과의 재미있는
일상으로 우리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은 우리들의 고난과
어려움을 통해서 믿음의
사람으로 훈련시켜서
예수그리스도만을
증거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얼마 전 한 교역자가
큐티 강의를 준비하는 과정을
지켜본 적이 있다.

그런데 한
동료 교역자가 뒤에서
그가 강의를 잘할 수 있도록
조언과 자료를 아낌없이
제공해 주는 모습을 보았다.

 마치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주는 모습에
감동이 밀려왔다.

분당우리교회를
이끌어 가는 사람은
담임목사나 앞에서
주도하는 담당자들이 아니라
바로 같은 마음을 가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여러 동역자들이다.

텔레비전에서
기부천사 고(故) 김우수 씨에
관한 내용이 방영되었다.

세간에 화제가 된
중국집 배달원 김우수 씨는
​70만 원 월급에서
매달 불우한 어린이들에게
​ 5만 원에서 10만 원씩
후원금을 보냈다고 한다.

그런 그가 뜻밖의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그런데 그는
자신이 사망할 경우
 보험금 4천만 원 전액이
불우한 어린이들을 위해
쓰이도록 어린이 재단에
기증하기로 한 사연이 공개되면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더 뭉클하게 했다.

생전에 그가 기거했던
고시원 쪽방의 책상 위에는
그가 그동안 후원해 온
아이들의 사진이 담긴 액자와
그들에게 받은 편지가 놓여 있었는데,
다른 무엇보다 내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낡은 성경이었다.

그날 아침
그 장면을 보게 된 데에는
하나님의 특별한
간섭하심이 있다고 생각한다.

오늘날 한국 교회에는
영화 <도가니>에
나오는 장로와 같이
변질되고 타락한 수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은
여전히 한국 교회 안에
김우수 씨와 같은 순전한
하나님의 사람이 곳곳에 있다는
사실을 보여 주고 싶으셨던 것 같았다.

“오늘날 한국 교회를
지탱하는 힘은
월급 70만 원을 받으면서도
가난한 이웃을 조용히 섬기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그런 신실한 성도들이란다.”

이찬수목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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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어린 시절
목회자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는 이성재집사는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의 배우입니다.

MBC 24기 공채로 TV 드라마
<두 여자의 사랑>을 통해
배우생활을 시작한 그는
영화 <미술관 옆 동물원>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등
우리에게는 영화배우로
많은 기억하고 있죠.

모태신앙이면서
 주일성수만은 훈련이
잘되어있습니다.

어느 산속에서
촬영을 해도
꼭 지킨다고 하는데요.

어느날은
지방 촬영을 같은데
 교회가 문이 닫히어
있어서 결국 혼자 가서
기도하고 오기도 했답니다.

고3때 고외를 했는데
과외 선생님이
2시간중에 1시간은
말씀을 전해주어서
결국 신학교 간다고 해
집안이 뒤집힌적이
있어서 목사님과
상담을 하기도 했답니다.

그때 목사님께서 꿈이나
환상을 통해서나
말씀해 줄수도 있지만
조금 지나면 생각을
바꾸신다고 해서
기다렸는데
일주일후에 그런
생각이 없어지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이구나
깨닭게 되었습니다.

신학교의 꿈을 접고
막연하게
문과나 이과가서
직장이나 다니고
살고 싶었는데
연기학과에 가게되면서

이것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집안분위기도
상상도 못했는데
아버지는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신학교보다는
낫다고 해서 재수하고
결국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사실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할수 있는것이
무엇인가 하다가
방송 공채로 들어가고 싶어서
3번째 만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즉시
응답해주시지는 않는데
결국 인도하시는 분이십니다.

처음방송에서는
2년동안 방송에서 한달에
2번에서 3번나간후에
결국 드라마에 케스팅되고
2편의 드라마가
시청률이 저조하게 됩니다.

처음으로 시사회때
공공의 적에서 아버지를
모시고 난후에
아버지가 하신 말씀
"다시는 그런 영화하지
말라"고 하시였답니다.

영화는 잘되면 감사하고
안되도 더 감사한다는 이분은
다시 하나님께 부르실때는
언제나 말로 듣지 않으니
때리시게 하신답니다.

일의 즐거움도 잃고
경제적인 문제도 오고
교회의 권사님들의 모습처럼
평안을 소원을 했는데

어머님이
 영성훈련원을 초청해서
가게 됩니다.
가서 신앙생활이 바뀌게 되고
성령충만과 방언을 하게되면서
하나님의 은혜속에서

몇가지 결단을 내립니다.
첫째는 담배와 술을 끊게 되고
둘째는 새벽기도를 나가게 되고
셋째는 회개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작은 개척교회를 가게되고
집사님으로 섬기게 됩니다.

처음 교인이 두세명이였고
옥수동 월드미션교회인데

그 교회를 보내시고
말씀훈련과
기도훈련을 통해서
 어린아이수준에서
성숙된 신앙으로 자라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놀라운 일을
준비하시는데
가장 알맞게 나를
교회로 인도하시고
말씀으로 훈련시키는
응답하시는
예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성재집사님은 말씀이
스폰지가 물을 먹듯이
말씀이 쑥쑥들어오게 됩니다.

이전에 차가
 없을 때는 택시로
옥수동까지 다니게 되며
전도를 새롭게 깨닭게 됩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예수를 믿으라고
하는 말이 쉽게 되고
누구를 만나든지
평안하게 전도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번은 목사님이 계속
예수 영접하는
전도를 보면서
자신이 직접 전도하면서
전달했는데
그 기쁨이 가득하게
됩니다.

미용실에 가서도
택시타면서도
보험가입하면서도
온통 예수님을
전달하고 싶다라는
참 멋진 집사님으로
변하게 됩니다.

전도할 목표를
정해서 먼저는
성경책을 사고
전달하면서
한달에 30명을 목표가
되기도 했는데
정말 한번은 31명이 되기도
했답니다.

지금은 3명인 교회가 70명이
되면서 축복의 집사님으로
섬기고 계십니다.

개척교회에 사람이 없으니
직접 운영위원장으로 맡고
제정 위원장이 그만 두어
하게 되고 주일학교 교사가
부족하여 하게되고
새신자반도
부족하여 하게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쓰임받고
있답니다.

2008년부터
하던것들이 안되면서
어려사건으로 고난이 오면서
긴 공백 기간으로 물질에 어려움도
당하게 되고 집안에 있는 물건까지도
내다 팔게 되고 차와 집까지 내어놓고

집이 근저당잡히고
남에게 보증서준것까지 밀려오고​
IMF의 경제 위기까지
곂치면서 할수있는것은
오직 기도 뿐이였답니다.

꼭집이 나가야 하는데
나갈수 없는 상황이 되니까

성경 인물처럼 해보자
하면서 여호수아처럼
여리고성을 7번 도는 것처럼
하면서 여호수아처럼
여리고성을 7번 도는 것처럼
집을 돌게 되었답니다.

월요일부터 집을 차로 돌로
7일까지 7번돌고 산에 가서
마지막에 소리를 질렸고
다음날 하나님께 집을
팔게 해주신것 감사합니다라고
미리 큰 헌금을 드렸는데

그 다음에 팔리게 되고
체험을 경험하게 됩니다.

우리 하나님께 받은줄 알고
믿고 생활을 실천하면
반드시 주신다고 고백합니다.

이성재 집사님의 고백입니다.

"제가 하는 연기는 아르바이트이고
세계선교가 제 본업입니다."
라고 말합니다.

이성재 집사님은 간곳이
월드 미션교회이고
국내이든지 국외이든지
한 영혼을 살리는 일에
달란트를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원합니다.

이성재집사님은
고난을 통하여서
작은 교회를 만나게 되고
특별과외를 통해서 말씀과 기도로
회복되면서 교회와 현장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기를 기도하는 그 마음이
하나님이 보실때에
너무 멋지고 아름답게
느껴지실것 같네요.

우리들에게 있는
하루 하루의
삶이 어쩌면 빨리
기도응답이 없는것 같고
여러고난이 곂쳐오니
힘들고 괴로울찌라도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할수도 없는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1998년 김창완의
 "이야기 셋"으로 데뷔하여
청춘 드라마 "학교"에 출연하여
최고의 하이틴 스타로 거듭났고

어린이 양욱 기관인
 "컴패션 벤드"에 활동하며
아침드라마로 우리의
곁에서 있는 박시은 씨를
소개합니다.

이 분은 현제 동광교회에
출석하고 계시는데요.

박시은 씨가 고백하는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란 나의 인도자이시고
창조주이시고 저의 주관자이시고
한마디로 말해서 저의 전부죠."

작품을 할 때마다
어디든지 숨겨진 동역자를
만나면서 보석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게 됨을
감사하다고 하네요.

리키와 친해서
 정글의 법칙을
가자고 했을 때
밤새도록 첫해부터 했던 것을
집에서 보면서 남자들이 왜
나무를 타고 올라가지 않지라고
하면서 가게 되었는데요.

이제 피하지 말고
도전하자는 마음을 먹고
있었을 때에 정글의 법칙을
만나게 됩니다.

박시은 씨의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때가 반드시 있고
그때에 순종하고 나가게 되면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책임져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깁니다."합니다.

정글의 법칙을 갔다 오면서
아프리카에 사시는 선교사님의
마음을 깨닫게 되었고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에
가면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주의 손길을 발견하면서
우리가 갈 천국은 얼마나
아름다울까?라고
생각을 했답니다.

데뷔를 길거리 캐스팅으로
하게 되었다는 데요.

처음에는 압구정에서 만난 매니저를
만나고 나서 그냥 두었는데
한 달 후에 다시 만나게 되어서
사무실에 가면서 시작을
하게 됩니다.

신앙은 모태신앙이었기에
중학교 때에  백일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께서 응답해 주셔서

다시 고등학교 때에 백일기도를
하면서 공부를 집중적으로
하지 못하다 보니 점수가
낮게 나왔고 실망하다가

다시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제 갈 길을
빨리 보여주세요."라고
하면서 캐스팅이
되어 시작을 했답니다.

모태신앙이었지만
바쁜 연예계에 있다 보니
하나님과 너무 멀리 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2000년도에 아버지께서
암으로 돌아가시고 나서
어머님이 힘들어하시기에
어머님이 다니시는 교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어릴 때 찬양하면
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우리들이 청년 예배 때
참석하게 되었는데

찬양하면서 손을 올리는데
손이 올라가지 않고
마음 문이 너무 닫혀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다시 돌아가게 해달라고

몇 년 동안 기도를 하다가
3년 후에 지금의
교회로 인도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 은혜를 받게 되고
새벽예배도 나가게
됩니다.

새벽예배를 하면서
아침에 고요하게
시작하면서
새로운 은혜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너무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교회가 새벽에 드리는
곳이 바닥인데
오랜 시간을 눈물로 뜨겁게
기도하던 중에

옆에 계신 분이
너무 안쓰러워서 손으로
또닥거려주고 가셨는데
놀라운 일은 계속 등에
뜨거워지면서

"하나님 저 안아주세요."
라고 기도했는데
"너는 혼자가 절대 아니란다."라는
말씀을 깨닫게 됩니다.

지금도 새벽예배를 통하여서
다음 작품이 들어가기 전에
기도로 아뢰고 은혜를 받는답니다.

박시은 씨가 하나님을
다시 만나기 전에
너무 힘들었답니다.

자기 것 자기 일
그리고 일이 없으면
힘들고
스텝들이 말하는 것이
싫어지고
결국 우울증까지 왔었답니다.

지금은 우울하고
답답한 일이 있거나
시기가 오게 되면

"하나님 좀 더 큰 그림을
보게 해주세요
우물 안의 개구리가 되지 않게
해주세요."라고 기도한답니다.

교회의 극단 "미리암"이라는
연극하는 대표님의
권유로 "컴패션 벤드"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미 함께 있던
차인표 선배님께서도
함께 하기를 원하셨답니다.

14명으로 창단을 하게 되고
같이 성경공부를 하면서
지금은 현제 100명이
넘게 되고
섬길 수 있게 하신 것 감사합니다.

이곳에 참여를 하면서
자신을 치유받게 되는데요.

그녀의 고백입니다.

"나만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귀하지 않는
사람은 없구나."를
깨닫게 됩니다.

나만 향하던 생각을
다른 사람들을 보게 되고
나만 혼자서 살아서 되는 것이
아니고
지금도 자신의 꿈을 잃어버린
것이 가난이고
이 아이들이 바뀌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을 느낀답니다.

"나도 필요한 사람이 될 수가
있겠구나,
나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하나님이 날 그렇게
만드실 수 있겠구나."
라고 고백하게 되었답니다.

진태현 형제와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드라마에서 만나서
하는 말이 선배님
크리스천이시죠
저도 크리스천입니다라고
했답니다.

이 형제가 드라마가
끝나면 가까운 교회에 가서
꼭 새벽예배를 드리고
가는 것을 보았답니다.

그래서 진태현 형제에게
"당신은 참 귀한
사람인 것 같습니다."라고
하면서

"당신이 참 귀한 사람인 것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다."라고 했답니다.

그러면서 박시은 씨가
자신이 읽고 있는 책을
선물해 주었답니다.

하늘에 속한 사람이 되라는
메시지와 함께 책을
주었답니다.

그러다가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시고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5년의 열애끝에
화려한 결혼식이 아닌
진태현씨가 다닌 베이직교회에서
담임목사인 조정민목사의 줄례로
소박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연애할 때는 그렇게
기타로 치는 찬양 동영상을
보내주기도 했답니다.

박시은 씨가 좋아하는 말씀은
창세기 26장 28절
"그들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우리가 분명히 보았으므로."
의 말씀처럼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고 계신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을까?

그렇게 살게 싶어서
기도하기를
첫째 세상 사람들과
구별되게 하시고
둘째 하나님이 함께 하심이
보이게 해주세요.
셋째 예수그리스도의 빛이
비추어지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한답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사랑의 하나님 
한주동안 저희들을
주님의 사랑안에서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한주동안
저희들 지은 죄들을
모두 회개합니다.
용서해주세요.

아직 오지 못한
친구들이 있습니다. 

그친구들을
일깨워주셔서 교회로
나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배 시간에 졸지 않고
온전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말씀전하시는 목사님께
힘을 주셔서 더욱더
능력있는 말씀을
전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오늘배운 말씀을
생활속에 나아가 적용하여
하나님께 기쁨을 돌릴 수 있는
친구들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여의도 침례교회를
출석하고 있는
영화배우 신현준씨를
소개합니다.

1990년 영화 ‘장군의 아들’에서
하야시 역할로 데뷔한 이후
연예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며

 영화 ‘은행나무 침대’
‘비천무’에서 카리스마를 보여줬고
 ‘맨발의 기봉이’에서는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었으며

  드라마 ‘울랄라 부부’
‘각시탈’ ‘바보엄마’로
 우리들의 곁에 따뜻하게
다가와 있는데요. 

우리가 볼때는
영화에서의
 이미지가
 
 늘 칼 들고
무사로 나오고
그래가지고 좀
성격이 과격하고
그런 분으로 알았는데
참 예수님의 사랑을
가진 따뜻한 분이예요.

이런 고백을 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사람들에게는 바보로
보여도 하나님께는
사랑받고 싶습니다.

권력과 돈과
명예에
휘둘리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만 붙잡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항상 저를
기다려 주시고 끝까지
사랑을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언제나 그 분이
원하시는 곳에서
그분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 소원이
어릴 때부터
영화배우가 되는 거예요.

그런데 배우가 되고
싶다고 기도하는중에
벤치에 앉아있는데
신문지 한장이 날아왔답니다.

임권택 감독님이 영화
"장군의 아들"의 신인배우를
뽑는다는 광고가 지면에
있어서 오디션을 보게
되었답니다.

신현준씨의 고백입니다.

"난생 처음 오디션을 보면서
차탈 때도 밥먹을 때도
자기 전에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달라고 쉬지 않고
기도했어요.

하나님이 주시는 싸인을
정확히 읽을 수 있게
해달라고요” 

​하나님의 응답으로
"장군의 아들"에서
하야시역으로 케스팅이
되었으며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부모님들이
반대를 했음에도
자기 재능이
영화배우가
되는 것이
주신 뜻인 줄
알고 기도하고

그 길로 갔는데 
  영화배우가 되고
나서 보니까
원하든, 원치 않던
술자리가 많아서
술을 먹게 되니까
점점 술이 늘었어요.

또 영화에 보면
입에 뭐 물고
이렇게 연기를
뿜어 내는게 있는데
그것도 자꾸 하다보니까

자꾸 늘어가지고
입이 굴뚝이 돼갖고
자꾸 뿜어내게 되고,

그러다 어느 날
기도하다 보니까
하나님 기뻐하시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그가
매일 같이
먹던 술도
딱 하루아침에
끊어버리고

매일 같이 입에서
굴뚝처럼 연기
내는 것도 끊어버리고.
사실 이 술,
담배를 한꺼번에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기도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이건 도움이 않되니까
끊어버린 거예요.

 그가 하나님을 위해서
정말 귀한 사업을 하는데,
귀한 일을 하고 있는데

 환경이 어려운
 청소년들 29명에게
 장학금도 주고,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장애인 또 난민들을 위한
각종 행사의 홍보대사도 맡고,

최근엔 카자흐스탄에
교회도 세우고,
이 책을 쓰게 된 동기도
오지에 그 수익금으로
교회를 세우기 위해서
책을 썼다 그랬습니다.

그 담임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요.

“신현준 형제는
해외에서 돌아올 때
그날이 주일이면
인천공항에서
곧바로 교회로
달려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삶을 열연하는
하나님이 쓰시는
 배우입니다.

그에게 영화의
현장은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의 장이요,

배우라는 달란트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교의
현장입니다.”

벌써 신현준씨는
교회를 두개를
세우는 헌신을
했는데요

2007년 같은
카자흐스탄에
랑겔임마누엘 교회를
세우고

두번째는
카자흐스탄의
아트라우시 레스로
주나야 지역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자신의 달란트로
멋진 인생을
살아가는
배우 신현준씨처럼
우리들도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mbc 청소년
 드라마[나]로
데뷔하여서
드라마 [화려한 유혹]
[7급 공무원]
[하트 투 하트]
[추리의 여왕1,2]와
영화[달콤 살벌한 연인]
[쩨쩨한 로맨스]등으로

우리들에게 언제나
발랄할 것만 같은 최강희 씨는
우울증을 겪으면서
새롭게 예수님을 만나고
지금은 대학연합교회에서
주님과의 달콤한 사랑에
빠져 있답니다.

실제 성격은 그렇게
밝지는 못하고
또 그렇게 4차원의
모습도 아니랍니다.

연기를 할 때는 또 다른
나를 발견할 수 있어서
좋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자신을
감추고 싶은 마음이었답니다.

하나님을 처음 만난 날은
2013년 10월 23일이랍니다.

그전에는 어머님이
기도를 하시는 모태신앙이었지만
오랜 세월을 교회에 와서
그냥 앉았다 가는 신앙을
하고 있었답니다.

미나 문방구라는 영화와
7급 공무원이라는 드라마를
하면서 우울증을 겪고
있었답니다.

사람들을 피하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 연기가
되지 않게 되었답니다.

너무 자신이 수치스럽고
끔찍할 정도로
공황장애가 올 정도였고

혼자도 엄마 몰래 술도
먹게 되고 담배도
피게 되면서
자신이 너무 싫었답니다.

최강희 씨는 자신이
우울증이 있는 줄도
몰랐답니다.

사람들과 헤어지면
혼자서 눈물이 나오게
되었답니다.

너무 힘든 순간에
그럼 새벽예배가 볼까?
그런데 아침에 자게 되고
교회에 가고는 싶었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대학연합교회에
옮기게 되었는데 여자 목사님이
였기에 조금 싫었답니다.

목사님이 설교를 너무 길게
하였기에 화가 나기까지
했답니다.

그렇게 시작이 지났지만
죽기 전까지 오게 되었고
내일이 오는 것이 너무
싫었답니다.

어느 날 예배시간에
기도하는데 눈물이 계속
나오면서
하나님께 이렇게 기도했답니다.

"하나님 살려주세요,
저는 죄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어주신다는
확신이 오게 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
술과 담배를 끊게 돼 달라고
기도를 하게 되면서
서서히 술과 담배가
어느 날 자연스럽게
끊어지게 되었답니다.

술과 담배가 끊어지니
우울증이 없어지기 시작했고
다음날에 새벽에 나가려고
하다가 늦어도 가게 되고
고양이가 깨워서 가게 됩니다.

말씀이 들려지니 치유가
되기 시작했고
성경이 좋아지게 됩니다.

이제 그 후로
자신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지고 자존감이
회복되었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게
되었고
날마다 예배를 통하여
새힘을 얻게 된답니다.

너무 신앙생활을 하고
바뀌게 되었다 보니
송은이 씨와 친구들이
혹시나 잘못된 교회에
빠진 줄 알고 찾아오기도
했답니다.

최강희 씨가 주일에
재충전이 필요하니
꼭 주일날에는 연기를
피해 달라고 부탁하고
참여한답니다.

최강희 씨는 자신의 배후자를
위해 기도할 때에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나를 천재라고 칭찬해주는
그런 남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답니다.

지금은 월드비전을 통해서
세계의 어려운 아이들을
섬기고 있답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