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 리더 :: '풍경이 있는 묵상'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그래도 불안할 때.
그래도 힘들 때.
그 모습 그대로

예수님께 나아가라.

믿음에 대해
설교하고는
여전히 불안해하는
내 모습.

이런 내 모습을
직면할 때 오는
자괴감이 있었다.

설교를 하고
글을 쓰는 사람으로서
내 온전하지 못한 모습이
걸림돌이 되기도 했다.

이때
내게 필요한 것은
내 실체를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내어드리는 것이었다.

복음의 실재를
경험하지 못하면
우리는 껍데기에
둘러싸여 살아간다.

내면 깊숙이
자리 잡은 누추함과
불안함의 실체가 드러날까
두려워 칭찬받을 만한 것으로
자신을 치장하려고 한다.

예절, 외모, 능력,
주변 사람의 인정,
물질적 번영,
편안한 삶의 환경,
일과 학업과 사역의
성공 등.

더욱이
영적인 영역에서도
하나님께
이렇게 외식하는
태도로 다가가는
경우가 있다.

이것이 영적인
메마름과 침체의
원인이 된다.

교회에 다니지만
변화도 없고
충만함도 느끼지 못하며
여전히 하나님께 두려움이
있는 상태이다.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신다.

내면의
누추함을 드러내고
부족함과 모자람을
인정하는 게
우리에게
복이 된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위로의 복을
누리기 원한다면
초라한 모습 그대로
그분 앞에 나아가야 한다.

예수님은
진리를 알면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고
말씀하신다.

복음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깊이 깨닫고
마음을 열어
그 진리를 누릴 때
우울, 열등감, 거절감, 외로움,
불만족, 불안감 등에서
자유하게 된다.

우리가 복음을
삶의 구석구석에 적용하며
복음적이지 못한
내 삶의 영역들을
그분의 빛에 노출할 때,

부정적이고
불안한 감정이 스러지고
평안과 만족감과
안정감이
나를 둘러싸게 된다.

출처:이용규 선교사의
"기대" 중에서
[규장 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신학자 에케르트에게
한 청년이 찾아와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어떻게 느낄 수가 있습니까?

저는 세상의
즐거움을 포기하는 일이
너무나 힘들게 느껴집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체험해보셨습니까?˝

청년이 잠시 고민을 한 뒤에
그런 것 같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에케르트가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느껴본 사람은
절대로 형제님과 같은
고민을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몸은 물을 담는
항아리와 같아서 두 가지를
동시에 담을 수는 없습니다.

물이 담겨있는 항아리에
포도주를 담기 위해서는
먼저 물을 다 버려야 합니다.

물에다
포도주를 그냥 붓는 다면
그것은 물도 버리고
포도주도 버리는 일이 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을
사모하는 마음이 분명하게 있다면
그것을 버리고 세상의 기쁨을
담으려고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니 먼저 형제님을
기쁘게 하는 것들을 모두 버린 후에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을
담아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하나님으로 인해
만족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지 않았기 때문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마음이 힘들고 어려울 때,
고난과 환란이 다가올 시기야 말로
하나님과의 동행이 더욱 필요할 때입니다.

어려울수록
더욱 주님께 나아감으로
능력과 위로를 받으십시오.
반드시 창대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주님이 주시는 평안으로
마음을 가득 채워 주소서!

세상의 즐거움보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을
사모하십시오.

출처:김장환목사의
 "큐티365중에서"
[나침반출판사]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제 2 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 먹고 잘 곳도
 없는 한 청년이
파리 의 한 의상실 앞에서
 비를 피하고 있었다.
 
청년 은 이탈리아의 
유복한 사업가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1차 세계대전으로
 부친의 사업이 망해 
가족이 다 불란서로 이주하였고
생활 이 어려워 적십자사에서
 아르바이트로 생활을 하였다.
 
끼니 를 잇기 어려운 형편이라
 옷을 사 입을 수가 없어서
이청 년은 스스로 천을 구해
 옷을 만들어 입었다.

다행 이도 이 청년은 
옷 만드는 것을 좋아했고
솜씨 도 좋아서 그런대로 
보기가 좋은 정도였다.
 
끝이 보이지 않는 생활고로
 절망이 엄습할 때면
이상 하게도 그의 발걸음은 
의례 의상실 앞에 가 서 있었다.  
 
어느 날 비를 피해 
의상실 앞에서 
의상실을 들여다 보고 있는데
마침 의상실에서 나오던 
한 부인이 그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드니 물었다.
 
"어 머, 
그 옷 참 멋이 있네요.
 어디서 마추었지요?"
" 녜? 이 옷은 
마춘 것이 아니고
 제가 만든 것입니다."

"그 래요? 
정말로 멋집니다.
당신에겐 옷을 만드는 
특별한 재주가 있나봐요"

청년 은 이름 모를 
이 부인의 한마디에 
눈이 번쩍 뜨였다.
 
1950 년 그 청년은
 부인의 한 마디에 빚을 얻어
 변두리에 의상실을 차렸다.

그런 데 디자인 솜씨가 
뛰어나다는 소문이 퍼지고
영화 "마녀와 야수"의 의상을 
담당할 것을 제의 받아
성공 적으로 해냈고 
디자이너로 한발 한발 목표를 
향해 나가게 되었다.
 
그 결과 1974 년에는 
타임지의 표지를 
장식할만큼 성장하여
"유 럽에서 성공한 
최고의 디자이너"라는
 찬사를 들었다.
 
그가 바로 이름모를 
부인의 칭찬 한 마디로
유명 한 디지아너가 
된 피에르가르뎅이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미국과 캐나다 에
나이아가라 폭포.
'천둥소리' 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 폭포는 말 그대로
 땅을 뒤흔드는
거대한 굉음과 하얗게
 피어오르는 물안개,

그리고 주변의 절경을
 배경으로 한 아름다운
무지개로 세계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절경 중 하나이다.

이 폭포의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매력은 레인보우 브리지
(무지개 다리)다.

어떻게 244미터나 되는
험한 협곡에 
이런 다리를 놓았을까?


1847년, 
현수교 설계시공 전문가인
찰스 엘렛 주니어
Charles Ellet Jr.는
우선 연을 띄워 연줄로
 다리 양쪽을 연결했다.

그러고 나서 연줄에
 코일을 매달아 잡아당겼고,
다음에는 아주 가는 코일에
 약간 더 강한 철사를,
그 다음에는 철사에 
밧줄을 매달아 당겼다.

마지막으로
 밧줄에 쇠로 만든
케이블을 매달아 잡아당겼다.

이렇게 해서 만들어진
쇠줄을 이용해 
구름다리를 놓기 시작했고,
마침내 사람들이 원하던 대로
나이아가라 폭포 위에
레인보우 브리지가 놓이게 됐다.
 
아이디어가 있었어도
그 시대에는
 헬리콥터도 없을 때였다.

험한 협곡 위에 
건설된 웅장한 다리도
연을 띄운 작은 일 
하나로 시작됐듯
모든 위대한 성취에는 반드시
첫 번째 작은 시작이 있었다.

-사랑밭 새벽 편지 중에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욥기 8:7)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세계적인
상담학자였던
헨리 나우웬 교수가
섬김으로 그에
삶을 마칩니다.

20세기에
영성 작가로
한국에 30여권에
책이 번역되어
나왔는데요.

그에 삶은
그리스도에
그 삶을
따라가는
겸손과 섬김의
삶이었어요.

30대에
노틀담 대학에
심리학과를 
  가르치기 시작해서
예일 대학과
하버드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을 합니다.

가는 곳마다
그는
책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기 때문에
그를 따라오는
사람도 많았고

그에
강의를 듣고
오는 사람도 많았는데
어느 날 주님께서
깨달음을 주셨어요.

 너가
이렇게 대접받고
어디가든지 칭찬받고
하는 것이 그것이
그리스도의 삶을
실천하는 것이 아니라
그 깨달음을 주셨어요.

그래서
하버드대학
교수 자리를
내어놓고
쉽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그 좋은 대학에
교수자리를
내려놓고
지적장애인들에
공동체인
데이브레이크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그들을 섬깁니다.

장애인들을
섬겨요.

 그들과
함께 생활하다가
1996년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났는데요.

그가 지은 책
『내리막길에서
만난 예수』란
책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성공과 권력이라는
외로운
꼭대기를 향하여
오르막길만을
추구해왔습니다.

그러나
이곳에서
지적 장애인들의
고통에
동참하는
내리막길을 통해
예수님을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오르막길에서는
예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오르막길은

성공과 칭찬에
가려 있어
예수님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리막길에서는
진정한 예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내리막 인생길을
걷고자 합니다.

예수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어서입니다.”

그가 말한
내리막 인생길이란
것은 섬김의 길입니다.

남을 섬기며
살아가는
겸손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라는
책에 이와 같이
말합니다.

“우리는
치료하는 자도
아니요,
생명을 주는
자도 아닙니다.

우리가 돌보고
있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 역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죄인이요
깨어지고
연약한 자들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겸손해야 합니다.

겸손은
다른 사람들이
나를 대신해서
모든 결정을 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겸손은
예수님을 깊이
사랑하기 때문에
그분이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따를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겸손한 사람들은
예수님과
함께함으로써
생명을 얻고
또 풍성히 얻을 것을
언제나 믿는
사람들입니다.”

 주님 앞에서
겸손한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님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11장 29절에,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주님 앞에
깨어지고 낮아지면
주님이
우리를 높여주시고
우릴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칭찬받기를
원하고
기뻐하기보다는

보이지 않는
섬김으로

내리막길
인생에
숨겨진
예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는
제자도의
삶을 사시길
축원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우리들이
잘 아는 찬송가인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주의 진리 위해 십자가 군기’
‘아 하나님의 은혜로’
‘구주와 함께 나 죽었으니’등은

다니엘 웹스터 휘틀
(Daniel Webster Whittle,
1840-1901) 목사님이
작사한 찬송입니다.

그는 19C
미국의 유명한 대부흥사인
무디(Dwight Lyman Moody,
1837-1899)와 함께
미국전역을 순회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무디는
설교로 전도했고
휘틀을 비롯한 맥그라나한
(James McGranahan),
블리스(P. P. Bliss),
스테빈스(G. C. Stebbins)
같은 분들은
찬양으로 무디와 동역했습니다.
 
미국 매사추세츠 주에서
태어난 휘틀 목사님은
청년 시절 은행에서
근무하며
안정된 삶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1861년 남북전쟁이
발발하자 휘틀은
주저하지 않고
북군에 지원했습니다.

 그는
곧 전투에 투입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소령이 되었지만
불행하게도
수류탄 파편을 맞아
오른팔을 잃고
포로로 잡혔고
상처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병상에 누워
괴로워하던 휘틀은
시간이 날 때마다
입대할 때 어머니가
건네주신
작은 성경책을
꺼내어 읽곤 했습니다.

하루는 간호사가
그에게 다가와
죽어가는 소년병사가
그리스도를 영접하도록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가
틈 날 때마다
성경을 읽고
있었음으로
간호사는 그를
크리스천이라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휘틀은
자신은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이라며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휘틀은
아직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제대로 기도해 본 적도,
남을 위해서 기도한
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경을 헤매는
소년 병사를 못
본채 할 수 없었습니다.

휘틀은
병실 침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더듬거리며
자신이 지었던
죄를 회개한 후

그 소년이
예수를 구주로
영접해 달라고
소년을 붙들고
기도했습니다.

기도가 끝나자
그 소년은 곧
세상을 떠났습니다.

기도를
마친 휘틀은
그 소년의 얼굴에서
고통 대신 평안한
모습 보았습니다.

 이 일로
크게 감동받았고
앞으로 하 나님께서
자신을
사용하실 것이란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소년이 운명하고
난 뒤에 휘틀이
써 둔 찬송시가 바로
‘아 하나님의 은혜로’
입니다.

한 팔을 잃고
너무나 큰
상실감에 빠져 있었던
휘틀은 이 사건을 계기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무디전도단에 들어가
맥그라나한을 만났고
군에서 제대한 후
시계회사에 입사해
10년간 재무를 담당했습니다.

성실한 성품 때문에
생활은 윤택하였지만
영적으로는
메말라 있었습니다.
 
어느 날 휘틀은
무디 목사가
인도하는
부흥집회에 참석하여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무디
목사의 요청에 따라
전도단 부흥사가
되기로 하고
회사를 사직하고
1873년부터
무디 목사와 함께
전도사역에
뛰어들었습니다.

휘틀은 작곡가
제임스 맥그라나한
(James McGranahan,
1840~1907)과
운명적인 민님을
갖게 되었습니다.

맥그라나한은
당시 오페라 계에서
매우 유명한
테너이자 작곡가이었습니다.

그는
휘틀과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생애를 주님께
모두 바치기로 하고는
오페라 계를 떠난 뒤
무디전도단에 들어가
찬양사역자의 길을
걸었습니다.

이 만남을 계기로
맥그라나한과 휘틀은
평생 찬송가를
함께 만드는
동반자가 됐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 부름받았습니다.

현제의
고난과 어려움이
나를 더욱 믿음으로
굳게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게
될것입니다.

남은 생예를
예수님의 향기를
드러내는 후회없는 인생을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기도의 사람이었던 링컨과
관련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노예해방 문제로 미국 남부와
북부가 전쟁을 치르게 됐습니다.

당시 남군은
모든 전력에서
우세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명장이라 불리던
로버트 리 장군이 있었지요. 

전쟁의 결과는
불 보듯 뻔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밀고 밀리는 격전 끝에
군사전문가들의 예상을 뒤엎고
열악한 북군이 승리하게 됐습니다.

링컨은 전쟁을 돌아보며
이런 고백을 했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남군의 로버트 리 같은
명장이 없는 게
오히려 다행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기도로 하나님을
더욱 의지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의 약함이
오히려 다행일 수 있습니다.

기도로 하나님께 나아가
강건을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가난이
오히려 다행일 수 있습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부요를
누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실패가
오히려 다행일 수 있습니다.

기도로 하나님의 승리를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고난이
오히려 다행일 수 있습니다.

기도로
찬란한 하나님 나라를
바라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떤 상황 속에서도
기도, 오직 기도를 붙드십시오.  

“하나님께
맡기지 못할 만큼
사소한 일도 없고,
하나님께서 감당하지
못할 만큼 큰일도 없다.

우리에겐 크고 작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맡기는
믿음의 겸손함이 있어야 한다.”

출처:김석년목사의
"겨자씨"중에서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국민일보>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

옛날에 어떤 
 도자기 공장을 방문했습니다.
  
그 도자기공장에는 
두 개의 꽃병이
특별 히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같은 원료로 만들고
같은 무늬가 새겨졌으면서도
거기 서 풍겨 나오는 느낌은 
전혀 달랐습니다.
 
 
하나는 윤기가 흐르고
생동 감이 넘치는 데 비하여
다른 하나는 아주 무르고
 연약해 보였습니다.
 
 
왕은 도공에게 
그 두 가지 물건을
함께 전시한 까닭을 물었습니다.
그러 자 도공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전하 하나는 
뜨거운 불 속에서 구워졌지만
다른 하나는 불속에 
들어가지 않은 것입니다.

두 그릇을 보면서 
우리 도공들은
인생 의 교훈을 얻고 있습니다."
 
유명 한 정신과 
의사 스콧 펙은
인간 이 시련과 고통을 통하여
성숙 한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시련을
 이겨낸 인생만이
가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삶도 
마찬가지입니다. 

시련없이 
성공하는 삶은 없습니다.
온 뒤엔 반드시 무지개가 뜹니다.
 
 
-사랑밭 새벽편지 중에서-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려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야고보서1:2-3)
Posted by 주님닮기 원해
,